8275 하나님은 헤아려 볼 수 없다.

1962년 9월 17일: 책 87

나 자신을 헤아려 보는 것은 나의 피조물인 너희에게 절대로 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의 자녀로서 최고의 완성에 도달해, 내 옆에서 창조하고 역사할 수 있을지라도 너희는 나의 영원한 창조의 능력에 작품이다. 그러나 나는 소진되지 않는, 제한이 없는, 쉬지 않고 능력의 흐름을 무한의 세계에 발산해주고 있는 능력의 근원이다.

그러나 나는 한 존재이다. 다시 말해 가장 최고의 지혜로 생각하는, 자신의 의지에 따라 측량할 수 없는 사랑으로 역사하고, 그가 창조한 모든 것을 끊임없이 행복하게 해주는 영이다. 나는 항상 새로운 창조물들을 생성되게 하는 생각하는 존재이다. 왜냐하면 나로부터 흘러나오는 능력은 일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능력은 생명이고 계속하여 생명을 생성되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 피조물들이 자유의지로 최고의 완성에 도달해, 너희가 나의 자녀로서 내 옆에서 창조하고 역사할 수 있으면 너희는 실제 가장 깊은 지혜에 도달할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너희를 측량할 수 없게 행복하게 해주는 너희 스스로 창조적으로 너의 자신의 행복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해주고 제한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능력과 빛을 가지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항상 이러한 능력이 영원한 원천으로부터 흘러갈 것이다. 그러나 이 원천 자체는 너희가 헤아려 볼 수 없고, 헤아려 볼 수 없게 남을 것이다. 그러나 그로부터 계속하여 공급을 받는다는 의식이 최고의 축복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를 사랑할 것이다. 너희의 나를 향한 사랑은 계속하여 증가할 것이다.

너희는 나를 갈망하게 될 것이고, 나를 항상 너희 가까이에 느낄 것이다.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비밀로 남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으로부터 존재하고 영원에 영원까지 존재하게 될 존재를 남김없이 헤아려 보는 것은 창조 된 존재에게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창조된 존재는 단지 나의 사랑의 불의 대양에서 흘러나온 단지 작은 불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조된 존재가 영원한 사랑의 능력인 나로부터 공급을 받는다는 것을 아는 것은, 존재가 나와 연결이 되어 있음을 아는 것은, 존재가 계속하여 자녀가 자신의 아버지와 단 둘이서 할 수 있는 것처럼 나와 얘기하고 나와 가장 축복된 교제를 할 수 있는 것은 그의 축복을 계속하여 높이고, 그의 나에 대한 사랑을 항상 증가하게 만든다.

사랑은 축복이다. 사랑은 빛이다. 사랑은 능력이다. 사랑은 모든 존재 스스로를 하나님이 되게 해주는 신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항상 높은 완성을 선사해주기 때문이다. 아무런 제한이 없다는 것이 바로 나로부터 피조물로 발산되어 나온 존재가 자신을 하나님처럼 만들어 나의 자녀가 되는 온전한 상태에 도달했으면 단지 이해할 수 있는, 내가 나의 피조물들에게 항상 또 다시 마련해주는 예측할 수 없는 축복이다.

그는 나를 영원히 헤아려 볼 수 없음을 안다. 그럴지라도 그는 쉬지 않고 나를 향해 추구한다. 그는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축복을 느낀다. 그는 나의 응답해주는 사랑에서 그의 행복을 찾는다. 너의 사람들은 이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직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언젠가 너희가 이해할 수 있게 될 영원이라는 개념을 너희에게 알려주고, 이러한 최고로 온전한 존재가 그가 창조한 모든 존재를 무한하게 행복하게 해주는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는 것을 알려 줘야 한다. 이러한 지식의 너희 자신에게 단지 쉬지 않고 너희의 완성을 추구하게 만드는 격려가 되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완성은 너희에게 넘치는 축복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 자신이 나의 피조물인 너희에게 낮아져 다가가서 너희에게 말한다는 것이, 내가 너희에게 영원히 도달할 수 없고, 도달할 수 없게 남는다는 것이, 그러나 내가 가장 깊은 사랑으로 모든 각각의 피조물들을 감싸고, 나 에게 인도하며, 너희의 사랑을 얻기 위해, 왜냐하면 단지 사랑만이 나와 연결이 되게 하고, 너희를 언젠가 끝없이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이 연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나와 나의 성품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게 만들려고 함을 너희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게 남을 것이다.

가장 온전한 존재가, 무한한 가운데 가장 큰 영이, 영원한 능력과 빛의 원천이 스스로 자신의 피조물인 너희들과 연결되려고 한다. 그러므로 그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는 가장 작은 자가 높은 곳으로 가는 것을 돕기 위해 가장 작은 자에게 자신을 낮춘다. 그의 사랑은 절대로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제한이 없고, 이러한 사랑으로부터 한때 생성되어 나온 모든 것을 축복되게 만들어 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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