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89 진리를 순수하게 유지하는 일.

1961년 5월 10일: 책 82

나는 순수한 진리를 위해 싸울 전사가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가 나로 하여금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너희가 위로부터 온 나의 말인 순수한 진리로 인해 만족하고, 마찬가지로 나로부터 나온 곳이 아니면, 다른 곳에서 구하지 말라고 부르짖게 한다. 그러나 말씀이 나로부터 나왔다면, 어떤 모순도 없다.

나로부터 직접 진리를 받는 사람은 이 진리를 위해 나서야 하고, 어떠한 이의로 인해 자신을 오류에 빠지게 해서는 안된다. 그러면 이 땅에 퍼져 있는 어두움의 밤 가운데 비추는 빛처럼 진리가 전파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나는 나의 빛의 전달자인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너희가 나로부터 직접 받은 영적인 내용을 지키라는 사명을 준다.

그럴 때 너희가 나를 올바르게 섬긴다. 왜냐하면 너희가 얼마나 나의 대적자가 높은 곳으로부터 이 땅에 비치는 빛에 대항하기 위해 싸우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그들이 가야 할 길을 밝혀주는 빛을 밝혀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더 이상 밤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영을 믿지 말라.

나는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이 점을 말해야만 한다. 그러나 나는 스스로 결정하게 너희에게 맡겨야만 한다. 그러나 너희의 영이 너희를 올바르게 가르칠 것이다. 만약에 너희가 영에게 단지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가능성을 주면, 너희의 영은 너희가 거부하거나 영접하게 만들 것이다.

진리는 순수하게 유지되야 한다. 진리는 외부에서 온 영적인 내용과 섞여서는 안된다. 진리는 나의 신적인 은혜의 선물로 깨닫고 활용되야 한다. 진리를 받고 아버지 음성으로 깨닫는 모든 사람은 이 진리 외에 다른 것이 임하게 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 진리는 그들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혼이 풍족하게 느끼고, 다른 양식을 더 이상 갈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에 너희가 다른 곳에서 양식을 얻으면, 너희 사람들은 이러한 양식으로부터 만족하지 못한다. 그러나 너희의 혼은 하늘을 양식을 통해 너희에게 주어진 능력을, 나의 영의 역사로 너희에게 전해진 말씀을 통한 능력을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만약에 너희가 진리 안에서 살기 원하면, 너희가 나의 임재를 즐거워하기 원하면, 이러한 말씀을 영접하고, 다른 어떠한 영적인 내용에게 너희의 심장을 제공하지 말라. 왜냐하면 나 자신이 말씀 안에서 나를 영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순수한 진리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의 혼에게 말한다.

나 자신이 그에게 말하게 허용하는 모든 사람은 나의 대적자의 역사를 깨닫는다. 그는 대적자로부터 자신을 멀리한다. 그는 대적자를 거부하고 더 이상 어두움으로 끌려 갈 수 없다. 빛을 향한 갈망이 그를 대적자로부터 보호한다. 그는 빛을 어둡게 만들려는 모든 그림자를 깨닫고, 이러한 그림자를 벗어난다.

진실로 항상 나의 축복이 나의 빛의 전달자들과 함께 할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의 진리를 순수하게 유지하려는 열심에 대한 상급을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에게 순수한 진리를 보호하라는 사명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순수한 진리라고 인정할 수 없는 영적인 내용으로부터 자신을 멀리하면서, 그들은 나의 뜻대로 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 자신이 영을 통해 그들에게 전해주는 것을 순수하게 유지하려는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섬기기 원한다. 그들은 확신을 가지고 그들의 의견을 전파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를 섬기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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