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82 새 땅의 낙원.
1960년 4월 21일: 책 80
나는 끝까지 나에게 신실하게 남는 너희 모두를 새 땅의 낙원으로 옮겨주기 원한다. 이러한 약속이 너희에게 열심히 혼에 대한 작업을 하게 만드는 격려가 되야 한다. 이 약속은 너희에게 어려운 날에 희망과 위로가 되야 한다. 이 약속은 너희에게 견딜 수 있는 능력을 줘야 한다.
이 약속은 너희가 위험 가운데 있으면, 항상 단지 나를 의지하게, 나에게서 능력과 위로를 구하게,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격려해야 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의 도움을 분명하게 체험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는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닥치던지 간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나에게 속했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나에게 속한 자들을 돌볼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땅의 마지막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믿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실제 위험한 시간을 견뎌야만 하게 될 것임을 너희에게 알려준다. 그러나 너희가 이 때를 나의 능력으로 견딜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믿음이 없는 너희 이웃 사람들처럼 이 때를 심각하게 느끼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가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알려준다.
너희가 너희의 믿음 때문에 모든 방향에서 공격받는 때가 오면, 너희는 나의 재림이 이뤄지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이 날들을 줄일 것이기 때문이다. 나에게 속한 사람들 때문에 이 날들은, 이 땅의 마지막 믿음의 싸움의 기간은 빠르게 지나갈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항상 내가 약속한 대로 너희 앞에 놓여있는 새 땅의 낙원을 생각하며, 기뻐하며 희망해야 한다.
언젠가 이 땅의 시간이 끝난다. 왜냐하면 나의 구원계획에 이렇게 계획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 징조를 볼 수 있으면 너희는 빠르게 모든 일들이 진행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는 이 땅이 영적인 존재의 성장을 위한 학교로써, 현재에는 곧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될, 자신의 과제를 수행할 수 있게 이 땅에 다시 평안과 질서를 세우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변화가 일어나야만 한다. 이런 변화가 곧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먼저 마지막 믿음의 싸움이 일어나야만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자신의 결정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믿음의 싸움이 가능하게 해주는 영들을 구분하는 일이 일어나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에게 속한 너희는, 나를 믿고, 나에게 신실하게 남길 원하는 너희는 이 때를 해를 입지 않고 넘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싸움에서 나 자신이 너희의 통수권자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와 함께 이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확신을 가운데 있고, 나의 약속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에게 새 땅의 낙원의 기쁨이 너희가 너희의 믿음 때문에 참아야만 했던, 그러나 너희가 나의 능력으로, 나의 도움으로 견딜 수 있게 될 모든 위험과 고난에 대한 풍성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두려워할 것이 없이 이 때를 맞아야 한다. 나의 뜻이 허용하는 일 외에는 어떤 일도 너희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일어나는 일은 단지 너희에게 축복이 될 것이다. 너희는 단지 나에게 속하고, 나에게 속해 있길 원하기만 하면 된다. 이 때는 빠르게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사탄의 역사를 묶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의 때가 끝났기 때문이다. 이로써 옛 땅이 종말을 맞이하고, 심판의 날이 임할 것이고, 그는 새롭게 묶임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구름 가운데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기 위해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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