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92 새해에 주는 말씀.

1960년 1월 1일: 책 79

너희가 마지막까지 나에게 신실하게 남기 원하면, 너희는 너희의 삶의 길을 나의 인도아래 가야 한다. 그러면 너희는 절대로 너희 길을 혼자 갈까 봐 두려워할 필요 없다. 내가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될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너희가 전적으로 염려할 것 없이 갈 수 있고, 항상 올바른 목표를 추구하고 도달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나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가 올바른 길을 벗어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인도해주게 맡기기 때문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너희가 내가 너희를 위해 책임을 넘겨받는 것이다. 그러면 비록 대적자의 세력이 너희를 항상 또 다시 공격하려 할지라도, 너희는 어떠한 대적자의 세력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

그러나 너희의 나에게 드리는 헌신과 내가 너희의 삶의 길에서 인도자가 되길 원하는 너희의 의지가 언제든지 원수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고, 원수를 정지시키고, 너희를 영원한 목표를 향해 원수를 넘어서 가게 인도할 권한을 나에게 준다. 너희의 의지가 진지하게 단지 나에게 속하려고 하면, 너희는 자신의 모든 책임을 면한다.

그러면 내가 모든 길을, 진실로 너희에게 좋게 되고, 올바른 목표로 인도하게 정한다. 너희는 너희가 내 안에서 찾을 수 있는 굳은 지지대를 가져야만 한다. 너희 혼자서는 연약하고, 너희가 견딜 수 없는 폭풍에 꺾이는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 너희는 너희가 기댈 수 있는 강한 지팡이와 지지대가 필요하다.

너희는 너희를 붙잡을 수 있고, 더 이상 놓지 않는, 위험을 피하게 너희를 인도하는, 너희가 가고, 서는 곳마다 너희를 항상 지키는 아버지의 손이 필요하다. 너희는 강하고 너희를 보호하는 형제가 필요하다.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해 이런 형제가, 동행자가, 친구가, 인도자가, 너희 혼과 육체의 모든 위험 가운데 보호자가 되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시작과 끝이 되길 원하고, 너희의 첫 번째 생각과 마지막 생각이 되길 원한다. 나는 너희를 위해 모든 것이 되길 원하고,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 너희의 아버지가 되길 원한다. 너희는 사랑과 신뢰 안에서 나에게 속해 있어야 한다. 이 땅에서 너희가 어떤 길을 가든지 너희 길은 항상 올바를 것이다. 이 길은 나에게, 너희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길은 아버지의 심장으로 인도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갈망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전적으로 나에게 속하게 되기까지, 너희를 한때 생성되어 나오게 한 너희의 영원한 하나님 아버지인 나에게 너희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너희를 더 이상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런 귀환이 일어날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에게 속하기를 원하는 너희의 의지를 나에게 알리면, 나는 이 땅에서 너희를 더 이상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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