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99 신뢰하는 신청자에게 하나님의 도움.

1954년 7월 11일: 책 65

나에게 힘과 은혜를 구하는 너희를 약한 상태로 내버려두고 싶지 않고, 아버지가 자녀를 돌보는 것처럼 아버지가 선을 인정하고 그를 향한 의지처럼 너희를 부양하기 원한다. 때때 나는 너희가 나에게 더 굳게 묶여 있기 때문에 너희에게 약함을 느끼게 했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내 힘을 처분할 수 있다.

내가 숨겨도 너희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다. 하지만 너희의 부름은 내가 은폐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므로 나를 잊지 말라. 그러면 너희의 필요가 아직 그토록 큰지, 그것이 너희에게 힘을 얻지 못하게 하라. 그러나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지 말고 믿게 나에게 오라. 내 힘과 내 사랑에 의심을 두지 않는다면, 그래야만 너는 내 진정한 자녀이기 때문이다.

내가 고칠 수 없는 것이 있을 수 있느냐? 사람들이 내 일에서 나를 막을 수 있고 내가 너희를 지켜 볼 때 고통이 생길 수 있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가 나에게 도움을 청할 것을 요구한다. 나는 너희가 나와의 유대를 맺거나 더 깊게 만들고 원하기 때문에 모든 필요가 너희에게 다가온다. 모든 욕구을 향한 이 목적을 너희에게 분명하게 하려고 노력하라. 비상 상황에 처했을 때 내가 너희와 더 긴밀하게 연결되기 원하기 때문에 허용한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그러나 너희는 이것을 직접 관리해야 한다. 내 임재를 더 긴밀하게 갈망해야 한다는 작은 알림.

나는 너희들이 내가 너희 옆에서 걷지 못하게 하는 너희 길로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항상 너희의 동반자가 되고 싶어요, 그러므로 너희가 혼자 걸어 갈 때 너희의 길은 통과할 수 없거나 위험 해진다. 너희의 길의 모든 절벽에서 너희를 항상 안전하게 인도 해주는 인도자를 불러주세요. 욕구가 다가 오면 먼저 나에게 믿고 제출해주십시오. 나는 너희가 너희를 억압하는 것을 버리기 원하기 때문에 무시 당하고 싶지 않는다. 나는 항상 너희가 자신을 맡기는 너희의 아버지가 되기 원한다. 너희의 신뢰는 진실로 보상받을 것이다. 너희, 내 힘은 제한되지 않는다. 나는 항상 너희를 도울 수 있고, 항상 그들을 돕기를 원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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