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4 하나님의 아주 큰 사랑.

1953년 5월 25일: 책 62

내 모든 압도적인 사랑은 사람들을 붙잡고 그들을 구원하려고 시도하고, 축복된 영들의 큰 군대가 내 곁에 있다. 왜냐면 마찬가지로 큰 사랑이 그들이 그렇게 행하도록 촉구하기 때문이고, 축복된 영의 존재들이 참여하는 내 구속역사는 순수한 사랑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나는 소유하기를 원하지 않고, 나 자신이 압도적으로 사랑하는 존재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고, 내 사랑은 단지 한때 나를 떠나 타락한 내 피조물을 원한다. 왜냐면 내 피조물들은 내 사랑에서 나왔고, 그들의 원래의 입자가 순수한 사랑이고, 사랑이 항상 사랑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또한 내 사랑의 영에 의해 채워진 모든 존재를 붙잡고, 그들 안에 희미하게 타고 있는 사랑의 불씨를 화염이 되도록 타오르게 하려고 시도하고, 이 불씨가 한번 점화되어 타오르면, 즉 생명으로 깨어나면, 이 화염은 필연적으로 나를 향하게 된다. 왜냐면 사랑은 활동하게 만드는 힘이고, 활동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기억하는 곳에 항상 거할 것이고, 내 사랑의 화염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증거하고, 나를 영광스럽게 만들려고 시도하는 공동체 위로 향한다. 믿음으로 내 이름을 부르는 곳에 내 임재가 너희에게 보장이 된다. 왜냐면 이미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내가 그들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를 선포하고, 나를 위해 내 자녀들의 심장으로 향하는 길을 평탄하게 하는 사람들을 축복한다. 내 사랑은 압도적이고, 단지 영원한 내 법에 의해 구속을 받는다. 그렇지 않으면 내 사랑의 힘이 진실로 모든 사람을 압도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 심장이 언젠가 내 사랑에 응답할 수 있게 되면, 너희가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고, 너희 혼을 정화시켜, 너희 혼이 내 사랑의 발산을 견딜 수 있고, 이제 사랑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너희 혼 자신이 사랑이 되어, 이제 혼이 나와 하나가 되면, 너희는 이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혼을 나에게 인도하고, 혼의 심장에 감동을 주어 혼이 깨어나게 하고, 혼을 압도적으로 사랑하고 얻기 원하는 분을 찾게 하는 내 포도원의 모든 일꾼은 가장 풍성한 내 축복을 기대할 수 있다. 왜냐면 그가 나 자신에게 사랑하기 때문이고, 그가 내 대적자가 된 자의 사랑없음을 통해 내가 잃은 내 자녀들을 나에게 돌려 주기 때문이다. 모든 돌아온 혼들이 내 아버지의 심장을 기쁘게 하고, 아버지를 잃은 내 피조물들을 향한 내 사랑이 더욱 긴밀해지게 한다. 그들이 축복되기를 원하면, 그들은 아버지를 다시 찾아야만 한다.

하늘과 땅에 있는 내 모든 조력자들은 이런 피조물들을 내 대적자의 사슬로부터 구원하는 모든 일을 기뻐한다. 너희가 부지런히 포도원 일을 행할 때, 내 모든 조력자들이 너희를 돕고, 그들은 축복하는 가운데 너희와 함께 하고, 내 명령을 기다렸다가 수행한다. 이로써 하나님의 힘이 드러나게 하고, 나를 구하고 이제 찾은 모든 사람이 내 역사와 내 사랑과 전능함을 깨닫게 한다. 그들은 나를 영원히 잃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면 내 사랑이 이제 그들을 붙잡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사랑의 속박은 축복이고, 그들이 이제 절대로 이 속박을 벗어나기를 원하지 않게 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더 내려받기

내려 받기로 제공이 되는 책자
 ePub  
 Kindle  
  더 내려받기

계시
듣기
MP3 파일 내려받기
인쇄 보기
 손으로 받아 적은 계시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