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2 포도원에서 일하라는 권고. 복음을 전하라.

1950년 12월 17일: 책 57

복음을 전하라. 내가 너희를 축복할 것이다. 너희는 내 포도원에서 하는 너희의 일을 통해 사람들이 축복되도록 돕는 것에 대한 무지를 벗어나도록 돕고, 그들에게 빛을 줘야 한다. 너희는 내 이름으로 그들을 가르쳐야 하고, 그들에게 단지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선포해야 하고, 이 가르침대로 살도록 권면해야 한다.

사람들이 단지 자신의 안락함을 추구하고 더 이상 그들의 이웃을 생각하지 않는 진정한 세상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사랑이 그들의 영의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을 모르고, 이 땅의 인간의 목적이 섬기는 이웃 사랑으로 자신의 혼을 성숙시키는 일임을 모르고, 그들이 자신들의 과제를 가장 적게라도 수행하지 않고 이로써 혼을 위해 성공하지 못하고 이 땅의 삶을 보낸다는 것을 모른다.

너희가 이제 사람들에게 내 복음을 전하면, 너희는 또한 그들의 이 땅의 과제에 대해 그들에게 알려주고, 그들에게 그들의 삶을 영원을 위해 활용하라는 조언과 경고를 한다. 그러면 너희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어두움 속으로 빛을 전한 것이고, 전하는 일이 필요하다. 이로써 그들이 그들의 이 땅의 과제에 대해 완전히 무지한 상태로 머물렀다고 말할 수 없게 된다. 너희는 인간대 인간으로써 그들과 대화해야 한다. 왜냐면 그들이 이미 오래 전에 교회의 가르침을 버렸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들에게 이 땅의 삶이 목적을 위한 수단이고 삶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님을 알려줘야만 하고, 그들에게 나에 대한 그들의 의무를 알려 주어야만 한다. 나는 그들은 창조주이자 영원한 아버지로서 내 자녀들에 대한 권리가 있고, 그들이 나를 그들의 아버지로 깨닫는다면, 그들은 나에게 복종해야만 한다.

그들이 나에 대해 가져야 할 올바른 관계를 그들에게 알려주고, 그들의 인간으로 존재하게 된 동기와 내 피조물을 영원을 위해 얻기 원하는 나의 무한한 사랑과 인내를 그들에게 설명해주라. 내 사랑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응답하는 사랑을 행하도록 권면하라. 그들은 단지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이웃사랑을 통해 그들의 응답하는 사랑을 나에게 증명할 수 있다. 그들이 나를 기쁘게 하기 원하면, 그들이 도움을 주는 개입을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주변의 고통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참된 제자들이다. 나의 참된 제자들은 내 이름으로 쉬지 않고 활동하고, 그들은 내가 이 땅에서 시작한 일을 계속해 나간다. 이 일은 사람들이 구원받기 원한다면, 사람들이 반드시 걸어야만 하는 사랑의 길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일이다.

나는 단지 사람을 통해 그들에게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를 섬겨야 하고, 내 사명을 받아 자신의 존재 목적을 의식하지 못하는 혼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 나는 그들이 멸망당하게 놔두기를 원하지 않고, 그들이 내 복음을 깨닫고, 내 복음대로 살도록 너희를 통해 그들을 돕기를 원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더 내려받기

내려 받기로 제공이 되는 책자
 ePub  
 Kindle  
  더 내려받기

계시
듣기
MP3 파일 내려받기
인쇄 보기
 손으로 받아 적은 계시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