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37 하나님 나라를 위한 축복된 일. 열심히 일하라는 권면.

1949년 5월 13일: 책 53

사람들을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지속적으로 얻으라. 실패로 인해 낙심하지 말라. 너희 자신이 내 힘으로 충만함을 느껴야만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나의 말씀을 받아야만 한다. 이제 너희에게 흐르는 힘이 너희가 일하게 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곳에서 모든 심장으로 말해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또한 나의 포도원에 적합한 일꾼이고, 너희가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일한다. 너희는 내 이름으로 이웃 사람들에게 말하고, 그들의 관점을 그들에게 가장 풍성한 축복을 주는 나라로 향하게 한다.

어떤 이 땅의 일도 이런 일과 같지 않고, 이 땅의 어떤 성공도 영적인 성공을 능가할 수 없다. 이 땅의 어떤 일도 이처럼 축복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고, 나의 나라를 위한 역사로 나의 인정을 받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땅에서 너희에게 가장 아름다운 과제가 주어졌음을 알고, 너희가 내 사랑을 얻고 나를 만족시키기 원하면 부지런히 일해야만 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 일은 절대로 너희에게 의무가 아니다. 너희는 이 일을 하도록 강요받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이 일이 가치를 잃고, 너희 혼에 축복이 될 수 없게 된다. 내면의 기쁨과 나와 이웃 사람들을 섬기려는 소원이 너희를 움직여야 한다. 그러면 비록 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적으로 볼 때 영적인 일이 너희에게 적은 유익을 주지만, 영적인 일이 너희를 행복하게 할 것이고 내면에 평화를 줄 것이다.

너희는 이런 나의 말을 항상 붙잡으라. 그러면 영적인 일이 세상 앞에서 관철되거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세상과 세상의 일과 공통점이 없고, 조용하게 열심히 일해야만 하고, 그럴지라도 세상의 어떤 일보다 훨씬 더 큰 성공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치지 말고, 미지근 해지거나, 무관심하지 말고, 영적인 일이 필요한 위험을 생각하라. 항상 내 뜻을 성취하고 부지런히 나를 섬기는 나에게 신실한 일꾼으로 항상 머물라. 그러면 내가 현재와 영원 가운데 나의 일꾼들을 축복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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