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1 빛의 자녀인 하나님의 종. 영적인 교제.

1948년 6월 24일: 책 51

빛의 자녀들은 나를 섬기기 원하고,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나에게 충실한 일꾼이 되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모든 길에서 빛의 존재들에 의해 돌봄과 인도를 받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고, 그들의 일도 또한 성공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사명은 가장 크게 중요하다. 그러므로 그들의 사명은 나와 연결이 되어 나의 말씀을 받기 위해 필요한 혼의 성숙한 정도에 도달하지 않은 사람이 수행할 수 없다.

내 종들은 실제 같은 이 땅의 길을 가야만 한다. 즉 자유의지로 혼의 성숙에 도달해야만 한다. 그들은 물질을 극복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세상의 자극에 저항해야만 하고, 고난과 운명적인 일을 통해 정화돼야만 한다. 그러므로 그들이 인간으로 선교에 적합한 성숙함에 도달할 때까지 어려운 길을 가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의 혼은 자원하고, 그들의 영의 나라를 향한 갈망이 특별하게 강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영의 나라로부터 그들의 높은 성장에 더 빠르게 도달하게 하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의 모든 종은 사랑과 헌신으로 그를 돌보고, 그를 인도하고, 그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그의 인도자가 있다. 인도자는 그를 지속적으로 돌보고, 영의 나라와 연결이 되어, 빛의 존재가 내 뜻에 따라 들을 수 있게 자신을 표현할 때까지 영적으로 먼저 생각을 통해 그에게 영적인 내용을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이렇게 내 종들은 양육을 받고 나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는 것처럼 또한 나의 사명을 받은 빛의 존재들로부터 가르침을 받는다. 이로써 그들이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아주 필요하게 될 가르치는 일을 수행할 수 있게 한다.

왜냐면 인류가 이 땅에 임하는 큰 고난에 직면하여 진리를 갈망하고, 단지 나의 종들이 순수한 진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면 빛의 자녀들인 나의 종들 자신이 진리 안에 서있고, 사람들의 큰 영적인 위험을 깨닫는 그들의 사랑으로 진리를 이제 또한 전할 수 있고, 전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빛의 자녀들은 어두움을 밝히려고 애쓰고, 깊은 어두움이 이 땅을 덮고 있고, 인류는 어두운 밤 가운데 살고, 빛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의 세계는 내 종들을 통해 만들어진 이 땅과의 연결을 활용하기 위해, 사람들의 입을 통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열심이 일한다. 그러므로 나의 종들은 항상 이런 빛의 존재들이 말하는 도구가 될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한다. 나 자신도 또한 나를 향한 갈망이 아주 커서, 내가 나 자신을 표현하기 원하는 곳에게 나의 종들을 통해 말하기 원한다. 나는 빛의 존재 안에 육식을 입을 수 있지만 그러나 이런 일은 이 땅의 사람들에게는 단지 순전히 인간적인 행동이다. 사람들은 단지 내 종들의 말을 듣고 나의 말씀을 말하는 사람의 생각의 내용을 받아드린다.

그러나 나의 종들은 항상 빛을 발산하고, 빛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은 이 빛을 유익하게 느낀다. 그들은 또한 나의 말씀을 영원한 아버지의 음성으로 깨달을 것이고, 나의 말씀은 감명을 주지 못한 가운데 머물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종말이 오기 전에 이 땅의 내 종들의 사랑을 통해 혼들이 아직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종들과 또한 그들의 활동을 축복한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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