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4 하나님이 포도원 일꾼들을 구하는 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
1947년 10월 1일: 책 50
인류 전체가 영적인 면에서 저조한 상태에 도달했을 때, 나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애쓰는 일은 너무 중요하다. 아무도 나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아무도 나와 올바른 관계를 맺지 않는다. 자신이 믿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나를 멀리에서 찾고, 올바른 생명력 있는 믿음을 가지고 나에게 헌신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깊은 믿음 때문에 비웃음을 당하고, 그들이 사람들이 나를 가까이하도록 해주기 위해 나와 나의 말씀을 위해 나설 때, 사람들은 단지 마지 못해 듣는다.
이런 상태는 유지될 수 없는 상태이다. 왜냐면 사람들이 겉모양으로는 외적으로 나와 연결되어 있음을 고백할지라도, 그들은 내가 없이 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그러나 나를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될 수 없다. 그들은 죽음의 상태와 같은 삶을 살고, 깨어나지 않은 영 가운데, 완전히 영적으로 눈이 먼 가운데 산다. 그들은 종말과 종말의 현상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이 땅의 삶과 나 자신이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에 대해 전혀 모른다. 그들은 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해, 나의 긍휼과 항상 도우려는 자세에 대해 전혀 모른다. 그들은 살고 있지만, 그러나 영으로는 죽었다.
그러므로 가능한 곳에서 그들에게 나의 말씀이 전해져야만 하고, 그들에게 사랑의 축복을 가르쳐야만 한다. 그들은 나의 뜻과 그들의 혼 상태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이로써 그들의 혼을 변화시키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왜냐면 남은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땅의 사람들이 단지 사람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고, 나 자신이 이 땅의 사람들을 가르치고, 그들이 해야 할 말을 입술에 넣어준다. 나는 또한 항상 그들의 발걸음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인도하고, 위로부터 주는 나의 선물을 받을 수 있게 한다. 왜냐면 내가 모든 사람의 영적인 상태를 알고, 모든 형편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말씀이 그들에게 제공되고, 그들이 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는 다른 방법으로 그들을 도울 수 없다. 왜냐면 그들이 나의 말씀과 함께 나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를 받아들이기 원하는 사람은 나의 말씀을 깨달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나의 임재의 의미를 파악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계속해서 이 땅에서 자원하여 일꾼을 구한다. 왜냐면 나의 말씀이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들에게 영접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포도원 일꾼으로서 나에게 자신을 드린 너희는 모든 기회를 활용하고, 나에 대해 말하고, 나의 특별한 역사에 대해 언급하는 일을 주저하지 말라. 이웃 사람들에게 종말을 알리고, 마지막 시간의 의미와 마지막 심판의 의미를 알리라. 이로써 나의 나라를 위해 일하라. 그러면 나는 너희를 축복하기 원한다. 왜냐면 이 일은 너무 시급해서, 영적인 일을 마칠 때까지, 다른 모든 일을 중요하게 여겨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나의 말씀은 절대적인 진리이고, 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사람은, 비록 곧 너희에게 임하게 될 이 땅이 크게 흔들리는 일을 통해 오게 될 종말과 파괴의 역사를 통해 죽음이 그에게 가까이 다가올지라도, 진실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나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라. 왜냐면 나의 말씀을 위로부터 들을 수 있는 일이 그렇게 오래 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면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이다. 왜냐면 소수의 사람들이 단지 재앙을 침착하게 바라보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온 세상이 혼란에 빠지기를 원하고, 내가 선포한대로 일어날 것이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너희는 사람들을 준비시켜야 하고, 내일에 이미 재앙이 일어날 수 있는 것처럼 말해야 한다. 그러면 너희의 말은 인상이 없이 머물지 않게 될 것이고, 몇몇 소수의 사람들은 조언을 받을 것이고, 어떤 저항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이로써 그들은 나에 의해 붙잡힘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너희의 일에 대한 보상을 할 것이다. 그러나 가장 좋은 보상은 너희를 통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은 혼들의 감사가 될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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