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의 능력과 진리.

깨달음 안에 서는 일이 사람에게 전적인 안전을 제공한다. 그가 전파하는 것을 확신을 가지고 대변하기 위해 깨달음 안에 서는 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파하는 일은 아름다운 괴제이다. 그러나 이 일은 또한 어렵고, 사람 자신이 더 이상 의심이 없을 때, 단지 남김 없이 성취할 수 있다. 왜냐면 어떤 것들은 이웃 사람들에게 받아드릴 수 없는 것처럼 보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진리로 제공되는 것은 어떤 것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단지 믿음의 길을 통해 받아드릴 수 있다. 그러나 강한 믿음이, 깊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 제공된 것을 대변하기 위해 나선다면, 믿음은 당연히 깨어나게 되거나 강하게 된다.

그러나 진리 안에 있는 사람에게 또한 깨닫는 일이 쉽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 가르침을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영은 그에게 진리와 함께 믿음의 힘과 이해력을 준다. 그 사람 안의 모든 의심이 사라지고, 그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는 연관관계를 이해하게 될 것이고, 자신이 진리로 깨달은 것을 이제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이웃사람에게 전해 줄 수 있다.

그가 알고 있고, 진리를 대적하는 사람들의 모든 이의는 단지 그들의 무지를 증거한다. 실제 지식이 영의 길을 통해 받은 진리를 반박한다면, 믿음이 비로소 흔들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절대로 불가능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이 쉬지 않고 역사하고, 깨달음을 수 있는 능력과 또한 전달받는 지식이 끊임없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지혜로는 절대로 헤아릴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그러므로 그에 대한 어떤 반대의 증거를 만들 수 없고, 이를 영접하거나 거부하는 일이 단지 그 사람이 가진 어떤 지식의 정도에 달려 있다. 그러나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은 또한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주는 것이고, 하나님 자신에게 구하는 사람은 이제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자신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또한 진리를 받아드릴 수 있게 될 것이고, 자신이 올바른 깨달음 가운데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거부하는 사람은 분명하게 자신의 견해를 대변할 것이지만, 그러나 그가 대표하는 것이 옳고 유일한 진리임을 절대로 내적으로 확신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깨달을 수 있는 능력과 진리는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진리를 가진 사람은 또한 그것이 진리임을 안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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