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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 E’ un Giudice giusto, ma amorevole

Arriva il Giorno del Giudizio. E perciò sarebbe sbagliato se voi uomini ne foste lasciati del tutto senza conoscenza, affinché vi sia risparmiata ogni inquietudine. Questo non sarebbe Amore da Parte Mia, se continuate inavvertiti vivere alla giornata ed all’improvviso starne davanti e dover rendere conto. Molti uomini non prendono nemmeno sul serio questi Annuncio ed Avvertimenti, ma sono stati avvertiti. E quello che fanno dopo è la loro libera volontà. Ma ci sono anche uomini che attraverso tali Annunci giungono alla riflessione, che considerano seriamente il caso ed ora passano anche coscientemente attraverso la vita terrena. Sono sempre pochi, ma possono ancora essere salvati dal naufragio, cioè dalla nuova relegazione nella materia. Ed Io lotto per ogni singola anima, ognuna vale infinitamente molto per Me in modo, che cerco di fare tutto per salvarla dalla caduta nell’abisso più profondo. Voglio solo che gli uomini pensino a Me ed alla loro responsabilità poi davanti a Me. Ma chi Mi ha già trovato, non deve nemmeno temere l’ultimo Giudizio. Perché Io Sono ben un Giudice giusto, ma anche un Giudice colmo d’Amore, e guardo con Occhi dell’Amore e della Compassione tutti coloro che vengono a Me nell’umiltà e vorrebbero essere accettati da Me. Vedo la minima volontà rivolta a Me, perché ho già conquistato le loro anime per Me. E Mi devono temere soltanto coloro che Mi rifiutano, che annunciano attraverso il loro cammino di vita una in grande lontananza da Me, che rimarranno appunto anche in questa grande distanza da Me dopo la fine di questa Terra. L’ultimo tempo sarà bensì un tempo dello spavento per tutti gli uomini, ma li toccherà in modo del tutto diverso, perché i Miei disporranno di una Forza attraverso la loro fede in Me, che li farà sopportare tutto facilmente. Non sentiranno molte cose che opprimerà gravemente il prossimo, perché Io sò com’e costituito l’uomo e che cosa è in grado di sopportare. Io Sono comunque un Padre per i Miei, il Quale non aggraverà oltremodo i figli Suoi, se soltanto guardano a Lui e vogliono essere guidati da Lui Stesso. Quello che è davanti a voi uomini, è però nel suo effetto così imponente e così importante, che dev’essere indicato ad ogni uomo per dargli ancora la possibilità di sfuggire al peggio, da una nuova relegazione. Nessun uomo deve poter dire di essere rimasto totalmente senza conoscenza; ma ogni uomo è libero di predisporvisi. Ma di nuovo solo pochi crederanno in questo, coloro che Mi hanno già trovato. Ma costoro non devono temere, perché appena credono in un Dio dell’Amore e dell’Onnipotenza, sanno anche che questo Dio li può e vuole salvare da ogni pericolo del corpo e dell’anima. Ma a coloro a cui manca questa fede, ciò che è in arrivo non può essere descritto a tinte abbastanza nere, per scuoterli dalla loro ebbrezza di sonno, perché anche per loro sarà mostruoso, se prima non cambiano e prendono ancora la loro via verso di Me. Perché la Terra porta più uomini senza fede, perché l’amore è raffreddato fra l’umanità. E costoro non si lasceranno nemmeno inquietare dai Miei Annunci e malgrado ciò devono averne conoscenza. Perché ho Compassione dell’umanità e perciò deve sempre di nuovo essere avvertita ed ammonita. E chi è di una buona volontà, non respingerà nemmeno tutto, benché sia ancora miscredente. Ed a costui Io Stesso vengo in Aiuto, appunto perché la sua volontà è buona ed afferrerà anche la Mia Mano che gli si offre, quando minaccia di sprofondare. Io conosco i Miei e Mi avvicino ad ognuno in modo come lo richiede il suo stato spirituale. Ma cerco di preparare tutti per il Mio Regno che non è di questo mondo. Voglio aiutare tutti per diventare beati in eterno.

Amen

하나님 공의롭지만 사랑이 충만한 재판관이다.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 사람들이 심판에 대한 깨달음이 없이 머물게 하고 이로써 너희에게 이전의 모든 불안을 가질 필요가 없게 한다면, 이런 일은 잘못 된 일이다. 이런 일은 내 사랑이 아니다. 왜냐면 나는 더 멀리 보기 때문이다. 나는 종말 후의 사람들이 경고를 받지 못하고 매일을 살고 갑자기 자신이 책임을 져야만 하는 순간이 되면, 그들이 맞이하는 운명을 본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 이런 예고와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그러나 그들은 경고를 받았고 그들이 경고를 받은 후에 하는 일은 그들의 자유의지이다.

그러나 그런 계시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이런 경우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이제 의식적으로 이 땅의 삶을 산다. 이런 사람은 단지 소수이다. 그러나 그들은 멸망 전에 아직 구원받을 수 있다. 즉 물질 안으로 새로운 파문을 받는 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다. 나는 모든 각각의 혼을 얻기 위해 씨름하고 모든 각각의 혼들이 나에게 측량할 수 없게 중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가장 깊은 곳으로 떨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모든 일을 시도한다. 나는 단지 사람들이 나를 생각하기를 원하고 언젠가 내 앞에서 그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미 나를 찾은 사람은 마지막 심판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나는 공의로운 재판관이면서 또한 사랑이 충만한 재판관이기 때문이다. 나는 겸손하게 나에게 와서 내 영접을 받기 원하는 모든 사람을 사랑과 긍휼의 눈으로 바라본다. 나는 나를 향한 가장 작은 의지를 알아보고 나는 이미 내 자신을 위해 그들의 혼을 얻는다. 나를 거부하고 그들의 삶의 방식을 통해 나와의 거리가 멀고 이 땅의 종말 후에도 이런 먼 거리에서 머물게 될 사람들이 단지 나를 두려워해야만 한다.

마지막 시간은 실제 모든 사람에게 공포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시간은 아주 다른 방식으로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나에게 속한 사람들은 나를 믿는 그들의 믿음으로 모든 일을 쉽게 견딜 수 있는 힘이 있고 그들은 이웃을 심하게 짓누르는 많은 일들을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다. 나는 사람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알고 그가 어떤 일을 견딜 수 있는 지를 안다.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아버지이다. 자녀들이 단지 아버지를 바라보고 아버지 자신에 의해 인도받기 원하면, 아버지는 자신의 자녀들에게 과도한 짐을 지우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이 앞두고 있는 일은 그의 효력이 아주 강력하고 아주 큰 의미가 있어 모든 사람에게 이를 알려줘야만 한다. 이로써 사람에게 아직 가장 최악의 일인 새롭게 파문을 받는 일을 피할 기회를 제공해야 하고 어떤 사람도 그들이 완전히 깨달음이 없이 머물렀다고 말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깨달음에 대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믿는 사람들은 이미 나를 찾은 단지 소수의 사람들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면 그들이 사랑과 전능의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그들은 또한 이런 하나님이 육체와 혼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그들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또한 구원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잠자는 상태에 있는 그들을 흔들어 깨우기 위해 다가오는 일을 아무리 어둡게 묘사해도 충분할 수 없다. 그들이 이전에 변화지 않고 또한 나에게 향하는 길을 택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다가오는 일이 끔찍한 일이 되고 이 땅에 믿음 없는 사람들을 더 많이 살게 된다. 왜냐면 인류 가운데 사랑이 식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한 내가 주는 예고에 자신을 불안하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나는 인류를 긍휼히 여긴다. 그러므로 인류가 항상 또 다시 경고를 받고 권면을 받는다. 선한 의지를 가진 사람은 그가 아직 믿지 않을지라도 그는 모든 것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나 자신이 이런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다가간다. 왜냐면 그의 의지가 선하고 그가 거의 가라 앉을 위험에 처하면, 그는 그에게 제공하는 내 손을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에게 속한 사람들을 알고 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의 영의 상태에 맞게 다가간다. 나는 그들 모두를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내 나라를 위해 준비시키려고 시도하고 나는 모두가 영원히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를 원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