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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ARANJE BICA.... POGREŠNA VOLJA....

Imajte na umu kako ste vi žive tvorevine onoga koji se usprotivio Bogu, da ste bili pozvani u postojanje pomocu volje Bogu protivne sile i da ste prema tome djeca grijeha.... Bog nije uskratio Njegovu snagu od ovog duha koji je jednom izronio iz Njegove snage kao savršeno bice, otud se on okoristio Božjom snagom i, crpeci Božansku snagu, pustio da bezbrojna bica nastanu iz njegove volje, i to je bio vaš pocetak.... Vi ste proizvodi pogrešne volje a ipak Božanskog porijekla, buduci je jedino Božja snaga ucinila da vi postanete što je Božji protivnik želio. I to je zašto ste mu vi podredeni sve dok vaša volja stremi ka istome.... razdvajanju od Boga.... jer to je bila temeljna ideja, motiv za otpadništvo od Boga.... biti slobodan od Njegove sile/moci.... biti Slobodan i vladati nad bicima. I tako je naj-više-iluminantno bice stvoreno od strane Boga sišlo u najdublji bezdan (Izaija 14:12-15).... ono se pobunilo protiv Boga i pokušalo nahuškati sva bica koja su izronila iz njegove volje da se takoder pobune protiv Boga.... I njegova su stvorena bica podlijegla njegovoj volji premda su bila sposobna slobodno odluciti kojeg ce gospodara priznati. Bica su bila u njegovoj vlasti buduci su ona njemu podredila njihovu volju, koja je naknadno bila zloupotrebljena od strane Božjeg neprijatelja time što ju je zavezao/sputao i na taj nacin porobio izvorno slobodne žive tvorevine.... Medutim, sve što proizade iz Božje snage ima poriv za slobodom, i kako bi povratio ovu slobodu bicima Bog je otrgnuo bica od sile [[(ili ‘iz vlasti’)]] njihova tvorca.... On ih je postavio u slobodnom stanju u duhovni svijet i dao im pravo vlastitog odlucivanja.... Bica su, medutim, takoder zloupotrebila njihovu slobodu i takoder postala grešna zauzimajuci protivnikovu stranu. Ali Božanska snaga je temeljna supstanca bica, i Božanska snaga mora teci nazad k Bogu bez greške. I stoga se Bog hrva za ova ot-pala bica tako da ce oni pronaci put ka Njemu i ponuditi Mu njihovu slobodnu volju....

Ljudski intelekt ne može shvatiti kako ništa nikada ne može biti izgubljeno što proizlazi iz Boga; on ne može razumjeti kakav je ogroman zadatak voditi ono što je sebe udaljilo opet blizu k Bogu.... Niti ljudski intelekt može prihvatiti da je sila Božjeg neprijatelja bila tako velika da bi stvorila bica, i da Božanska snaga nije intervenirala da bi promijenila njegovu volju, tako da bi on bio morao priznati Boga kao Gospodara nad sobom i takoder narediti njegovim proizvodima da pristupe Bogu i udovolje Njegovoj volji.... Ljudski intelekt ne može shvatiti da beskonacna vremena prolaze prije nego se transformacija razmišljanja ovih živih tvorevina dogodi i oni prepoznaju Boga.... I prema tome Bog obaviještava ljude kroz duhovne kanale o znanju o tome koja je sila bila aktivna tijekom stvaranja bica koja sada doživljavaju njihovo utjelovljenje na Zemlji.... Ova su bica dobrovoljno stremila biti u protivnosti Bogu i nikada se ne bi opet povratila k Bogu da su bili ostavljeni u stanju slobodne volje; i pošto su oni bili stvoreni od strane pogrešne volje, pogrešna volja je takoder bila unutar njih i ova je posljedicno tome bila morala stremiti protiv Boga, jer oni nisu poznavali silu koja je bila odgovorna za njihovo stremljenje. I time su bica bila podredena njihovom stvoritelju, ona su bila donekle nesavršena, porobljena i prema tome udaljena od Boga, koja nisu mogla korespondirati Njegovoj volji i prirodi.

Bog, kao najsavršenije Bice, nije mogao tolerirati ništa blizu Njemu što nije korespondiralo ovom stanju savršenstva. Unatoc tome, to nije bila vlastita pogreška bica što oni još nisu prepoznali svjetlo buduci su bili proizašli iz tame. Božja je ljubav pomogla ovim bicima i obavijestila ih o svjetlu.... On im je dao slobodu volje time što je otklonio vlast Njegovog protivnika od bica i tako je bica oslobodio od njegove kontrole. Nesavršeno stvorena bica, medutim, nisu mogla biti promijenjena od strane Božanske volje da postanu savršena nego su trebala odluciti sama za sebe, oni su trebali stremiti spram Božjeg prisustva sami od sebe i sebe udaljiti od neprijatelja. Zbog njihove slobode volje oni su bili postavljeni u poziciju da odlucte buduci su sada znali o obadvije sile. Ipak njihova je pogrešna volja prevladala i bica su se opet okrenula spram njihova tvorca i sebe izgubila u tami.... I Bog se nad njima sažalio, jer stanje onih bez svjetla je bilo bolno. Njegova je Ljubav željela bica u sretnom stanju. I zato je On uklonio volju bica i pustio ih da krenu beskonacno dugom stazom u stanju bez snage volje koja ih treba voditi do savršenstva. I u ovu svrhu je Bog dopustio da nastane stvaranje.... Bog je oblikovao forme koje su bile iskonstruirane da bi sklanjale pasivna bica.... Tako je Bog stvorio nebo i Zemlju.... duhovni i zemaljski svijet, koji je bio odreden/naumljen biti prebivalište za nesavršena bica sve dok ona nisu postala savršena.... Sada su bica bila prisiljena odbaciti ovu aroganciju i pokloniti se Božanskoj volji. Oni su trebali otrpjeti stanje koje je predstavljalo ogranicenje za duhovno bice koje je ranije uživalo njegovu slobodu. Ono je bilo lišeno njegove slobode buduci ju je bilo zloupotrijebilo....

Medutim, staza kroz djela stvaranja ce ga dovesti opet blizu njegove prethodne slobode sve dok ono konacno ne primi opet svoju slobodu kada je ljudsko bice, kako bi onda prošlo test s obzirom na to da li ce koristiti svoju slobodnu volju na ispravan nacin. Postoji doista veliki rizik da bice nece proci test, ipak takav se test mora dogoditi buduci je povratak Bogu jedino puno-vrijedan u slobodnoj volji.... time on predstavlja da ce bice doci bliže k Bogu. Snaga od Boga koja je jednom bila iskorištena od strane protivnika za stvaranje bica ce opet teci nazad ka svome izvoru, i istovremeno ce se Bogu-protivna volja promijeniti u Bogu-slicnu volju, tako je bice postalo savršeno cim dijeli istu volju kao i Bog.... Bice, koje nije imalo znanje o Bogu kada je bilo stvoreno, je jedino prepoznalo Božjeg protivnika kao svoga Gospodara; ali sada je ono sebe oslobodilo od njegove sile i pronašlo put k domu do njegova Oca, iz Cije je snage proizašlo.

AMEN

존재의 창조. 잘못된 의지.

너희가 하나님을 대적한 자의 피조물이고, 하나님을 적대하는 자의 의지가 너희를 생명으로 불렀고, 그러므로 너희가 죄의 자녀라는 것을 생각하라. 하나님은 한때 하나님의 능력으로부터 완벽하게 창조된 영에게 하나님의 힘의 공급을 끊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런 영이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취하여, 자신의 의지로 하나님의 힘을 사용하여 무수한 존재를 생성했다. 이일이 너희의 시작이었다.

너희는 잘못된 의지의 산물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기원이다. 왜냐면 하나님의 힘이 너희를 하나님의 대적자가 원했던 존재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의지가 아직 하나님의 대적자의 의지와 같은 것을 추구하는 동안에는, 너희는 아직 하나님의 대적자의 권세 아래 있게 된다. 왜냐면 하나님을 떠난 근본적인 생각과 이유가 하나님의 권세로부터 자유롭게 되기를 원하는 일이고, 존재들을 다스릴 수 있게 되기를 원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창조한 가장 빛이 충만한 존재가 가장 깊은 곳으로 떨어졌다. 그가 하나님을 대적했고, 자신의 뜻에 의해 창조된 모든 존재들이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려고 시도했다. 그가 창조한 존재들이 비록 어떤 주님을 인정할 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었지만, 그의 뜻에 굴복했다.

존재는 그의 권세 아래 있게 되었다. 왜냐면 존재가 그에게 자신의 의지를 주었고, 하나님의 대적자가 이 의지를 잘못 사용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대적자가 그를 묶었기 때문이다. 대적자는 원래의 자유로운 피조물을 자유롭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힘에서 나온 모든 존재는 자유를 향한 갈망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은 존재에게 자유를 회복시켜 주기 위해, 존재를 창조한 자의 권세를 존재로부터 빼앗았다. 하나님은 존재를 영의 세계에서 자유롭게 해주고, 자신에 대해 결정할 권리를 주었다.

그러나 존재는 또한 자신의 자유를 잘못 사용했고, 마찬가지로 죄를 지었다. 왜냐면 존재가 대적자를 위하는 결정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힘이 존재의 본질이고, 하나님의 힘은 돌이킬 수 없이 하나님께 돌아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신을 떠난 존재들을 얻기 위해 애를 쓰고, 이로써 그들이 자신에게 향하는 길을 찾게 하고, 그들의 의지를 이제 자신에게 드리게 한다.

인간의 이성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은 어떤 것도 잃어버릴 수 없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의 이성은 하나님을 떠난 존재를 다시 하나님께 인도하는 일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의 이성은 또한 하나님의 대적자의 권세가 너무 커서 존재들을 생성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의 힘이, 그가 하나님을 자신의 주님으로 인정해야만 하도록, 그가 또한 자신의 피조물들이 하나님께 접근하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게 만들도록, 그의 뜻을 바꾸기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았음을 인정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인간의 이성은 이런 피조물의 생각의 변화가 일어나기까지, 하나님을 깨닫게 되기까지, 상상할 수 없는 긴 시간이 지났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영적인 길을 통해 현재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살고 있는 존재들을 창조할 때, 어떤 힘이 역사했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사람들에게 준다.

(1941년 10월 6일) 이런 존재가 그의 의지가 자유로운 동안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추구를 했고, 존재를 그런 자유의지의 상태로 남겨 두었다면, 존재는 영원히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존재가 잘못된 의지에 의해 생성되었기 때문에 잘못된 의지가 그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의지는 하나님을 대항하는 추구를 해야만 했다. 왜냐면 그가 이런 추구를 하게 만든 힘을 존재가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존재는 자신을 생성시킨 자에게 복종했고, 존재는 어떤 불완전하고, 자유롭지 못한, 따라서 하나님의 뜻과 본질과 일치할 수 없는 하나님과는 다른 존재였다.

가장 완전한 존재인 하나님은 이런 완전한 상태에 합당하지 않는 어떤 존재도 그의 근처에서 용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존재는 아직 자신의 죄를 짓지 않았다. 왜냐면 존재의 출처가 어두움이었기 때문에 빛을 아직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런 존재들을 도와, 존재들에게 빛에 대한 깨달음을 주었다. 하나님은 자신의 대적자로부터 존재에 대한 권세를 빼앗았다. 다시 말해 존재들이 대적자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면서 그들에게 의지의 자유를 주었다.

그러나 불완전하게 된 존재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온전하게 바뀔 수 없고, 존재가 스스로 결정해야만 한다. 존재는 자신이 동인이 되어,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를 추구해야만 하고, 대적자를 떠나야만 한다. 존재의 의지의 자유를 통해 존재는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왜냐면 존재가 이제 두 권세를 모두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잘못된 의지가 더 컸고, 존재는 다시 자신의 생산자에게 향했고, 어두움 속에서 자신을 잃었다.

하나님은 이를 긍휼히 여겼다. 왜냐면 빛이 없는 상태는 고통이 심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존재들이 행복한 상태에 있기를 원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존재들의 의지를 빼앗고, 그들에게 의지가 없는 상태에서, 그들을 온전하게 만드는, 끝없이 먼 길을 가게 했다. 이런 목적을 위해 하나님은 창조물을 창조했다. 하나님은 이런 의지가 없는 존재를 받아드리도록 정함을 받은 것들을 창조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온전하지 못한 존재들이 온전해질 때까지 머물 수 있도록, 정함을 받은 영적인 세계와 이 땅의 세계인,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

존재는 이제 자신의 이전의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도록 재촉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이전에 자위했던 존재는 이제 그에게 속박을 의미하는 상태를 견뎌야만 한다. 그는 자유를 빼앗겼다. 왜냐면 그가 자유를 잘못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조물의 과정을 거치는 일은, 존재가 이제 자유의지를 올바른 방식으로 사용하는 지 시험을 받기 위해, 마침내 인간으로서 의지의 자유를 되찾을 때까지, 이전의 자유에 다시 더 가까워진다. 존재가 시험을 통과하지 못할 위험이 크지만, 그러나 그런 시험을 치러야만 한다. 왜냐면 단지 자유의지로 하나님께 귀환하는 일이 전적인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단지 자유의지로 하나님께 귀환하는 일이 존재가 하나님께 다가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한때 하나님의 대적자가 존재를 창조하기 위해 사용했던 하나님의 힘이 이제 시작점으로 다시 흘러간다. 이런 일은 동시에 하나님을 대적하던 의지가 하나님과 같은 의지로 바뀐 것이다. 그러므로 존재가 하나님과 같은 의지를 갖게 된다면, 존재가 온전해진 것이다. 존재가 생성되었을 때, 그는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했고, 단지 하나님의 대적자를 자신의 주인으로 깨달았다. 그러나 존재는 이제 하나님의 대적자의 권세에서 벗어나, 아버지의 힘으로 자신을 생성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