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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H BOŽJI.... BOŽANSKA PRAISKONSKA SNAGA.... LJUBAV....

Sav duh je potekao iz Mene, i sav duh se treba vratiti nazad Meni. I sva zemaljska mudrost ništa ne može učiniti, gdje Moja Ljubav djeluje, gdje je duh iz Boga jednom probuđen.... Jer Meni pripada sva moć na Nebu i na Zemlji, i što Ja želim, to se dogodi. Da Ja sada želim, da mi se pokori svo stvorenje, ono ne bi moglo ništa protiv toga, ali onda biće više ne bi bilo slobodno. No, ako sâm čovjek želi.... ako on žudi Meni, Ja ga mogu zahvatiti i privući k Meni, i on uistinu više neće žudjeti nazad.... Čežnja za Mnom će neizmjerno porasti, i Ja ću je namiriti, i svu Ljubav rasplamsati u njegovom srcu, budući je to Moj duh, koji čezne za Mnom, to je Moje stvorenje, kojemu sam Ja dao život i koje Ja ljubim sa svom Svojom snagom bez početka i bez kraja. Uvidite to, i pokušajte shvatiti intimnost Moje Ljubavi.... Što je od vječnosti bilo Moje, mora u svoj vječnosti ostati Moje, jer je to Božanska praiskonska snaga koja vas je stvorila, i ništa u svemiru ne može biti izgubljeno, nego samo beskonačno dugo vremena biti odvojeno od Oca svemira. I sa željnom Ljubavi Ja očekujem sve od Mene proizašlo nazad. Ja sam podigao stvorenje u svrhu konačnog ponovnog sjedinjenja s Meni iznimno dragim bićima.... Ja čujem najtiši zov i spreman Sam za pomoć, gdje Moja stvorenja žude Njihovog Oca i Roditelja (Tvorca), Ja Sam Svojoj djeci predao Sebe Samoga i podnio najveću žrtvu za njih kroz Moju smrt na Križu.... Ja njima nudim sve milosti, i upravljam i vodim ih i osiguravam im Moju zaštitu u svakoj nevolji i opasnosti, jer Moja Ljubav se ne može od njih povući (ostaviti ih, pustiti ih).... A Ja se borim za svaku dušu i ne želim je prepustiti bez borbe zloj sili, jer Ja u Svojoj Ljubavi vidim svu njihovu nevolju ako oni njoj potpadnu.... A koji Mene zauzvrat ljube, u svoj Istini su Moja djeca, i na njih se neprestano odnosi Moja Očinska skrb. Koji Mi služe, Ja njima već na Zemlji želim dati da okuse nebeski zanos, i ako oni Mene Samoga osjete u srcu, oni su neraskidivo povezani sa Mnom i neizrecivo blaženi već na Zemlji. Jer ja njih uzimam u posjed, i oni nikada ne hodaju sami, čak i ako su napušteni i odbačeni od svijeta i njegovih slugu.... Oni su izabrali Mene i odabrali Me za njihovog vođu, a njihovu Ljubav ću im Ja nagraditi, i Sebe njima približiti, te kod njih ostati do u svu vječnost....

AMEN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원초적 힘. 사랑.

모든 영이 나에게서 나왔고 모든 영이 내게로 돌아와야 한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지혜가 나의 사랑이 역사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영이 한번 깨어난 곳에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나에게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가 있고, 내가 원하는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모든 피조물이 나에게 ​​순종하기를 원한다면, 피조물은 나의 뜻에 거역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존재는 이제는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사람 자신이 원하고, 그가 나를 요구하면, 나는 그를 붙잡아 나에게 이끌 수 있다. 그는 진실로 이제는 돌아가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나를 향한 그리움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커질 것이다. 나는 그런 갈망을 성취시켜주고, 그의 심장에 모든 사랑이 타오르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그리워하는 영은 나의 영이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피조물에게 생명을 주었다. 내가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모든 힘으로 나의 피조물을 사랑한다.

이를 잘 이해하라. 나의 사랑의 긴밀함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영원에서 내 것이었던 것은 영원토록 내 것으로 머물러야만 한다. 왜냐하면 너희를 생성되게 한 것은 하나님의 원초적인 능력이기 때문이다. 우주 가운데 어떤 것도 버림받을 수 없고, 단지 무한히 오랫동안 모든 것의 아버지와 분리되어 있을 수는 있다. 나는 나에 의해 생성된 모든 존재가 돌아오기를 갈망하는 사랑으로 기다린다. 나는 나에게 아주 사랑스러운 존재들과 마지막 재결합을 목적으로 창조물들이 생성되게 했다.

나는 작은 부름을 듣고, 나의 피조물이 그들의 아버지요 창조자를 원하는 곳에서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나 자신을 주었고,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그들을 위해 가장 큰 희생을 치렀다. 나는 그들에게 모든 은혜를 제공하고, 지시하고, 인도하고, 모든 필요와 위험에서 그들을 보호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그들을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모든 혼을 위해 씨름하고, 싸우지 않고 그들을 사악한 권세에 맡기기를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사랑이 그들이 사악한 권세에 굴복하게 되면, 그들이 받는 모든 고통을 보기 때문이다.

나를 다시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든 진리로 나의 자녀들이다. 아버지의 보살핌이 중단되지 않고 그들에게 향한다. 나는 나를 섬기는 사람들이 이 땅에서 하늘나라의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이 심장 속에 나를 느끼면, 뗄 수 없게 나와 연합이 되고, 이미 이 땅에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게 된다. 내가 그들을 사로잡고, 그들은 세상과 세상의 종들에 의해 버려지고 쫓겨날지라도 결코 혼자 걷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선택했고, 나를 그들의 지도자로 선택했다. 나는 그들의 사랑에 대해 그들에게 보상하고, 그들 가까이에 다가가고, 모든 영원에까지 그들과 함께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