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tour

Dieu ne peut pas « pardonner » les péchés

Mon Amour est vraiment si grand que Je voudrais rayer toute votre faute, parce que Mon Amour vous a fait lever, et celui-ci ne change pas dans l’éternité. Mais J’enfreindrais Ma Loi de l'Éternité, Je ne serais plus parfait, si la Justice était embobinée alors que maintenant elle exige l'expiation pour chaque péché. Et en outre un Homme devait payer le rachat pour ces âmes, parce que vous appartenez aussi à Mon adversaire auquel Je ne peux pas nier le droit sur vous. Il ne vous aurait jamais libéré si un Homme ne l'avait pas vaincu par l'Amour de sorte qu’il n'était plus en mesure de retenir les âmes qui voulaient se libérer de lui. Parce que la grande faute enchaînait les âmes à Mon adversaire, et il ne desserrait pas les chaînes, jusqu'à ce que l'Homme Jésus les ait libérées de ses mains par Son Œuvre de Libération, et maintenant chaque homme était libre de se servir de Son Aide. Il s'agit seulement, pendant la vie terrestre, dans l'état de libre volonté, d'émettre la décision de reconnaître l'œuvre de Salut de l'Homme Jésus et d'accepter la Libération des chaînes de Satan. Mais aucun de ceux qui l'ont suivi librement dans l'abîme ne sera libéré sans lutte. Ils font partie de sa suite, de son pouvoir qu'il ne cède pas librement. Et donc il faut une très grande Œuvre d'Amour, une Œuvre de Miséricorde que pouvait dérouler seulement un Esprit d'Ange, parce qu'aucun homme sur la Terre n’était capable d'un tel Amour, parce que celui-ci est totalement dépourvu d'amour. La distance des êtres tombés était trop grande pour pouvoir sentir l’amour et donc une prière pour la libération de leur faute d'autrefois était entièrement exclue. L’Amour a dû se sacrifier et donc accomplir tout seul l'Œuvre de Libération dans l'Homme Jésus Qui donc a pris sur Lui les terribles souffrances et douleurs par Amour, contre lequel Mon adversaire est impuissant et donc il devait libérer les âmes qui acceptaient l'Œuvre de Libération, qui leur procurait la fortification de la volonté. Seulement pour cette fortification de la volonté Je suis mort sur la Croix, parce qu'à cause du péché de la chute la volonté était affaiblie jusqu'à l'extrême, et aucun être n’aurait pu s'élever contre son geôlier. Cette voie de la Croix était nécessaire, parce que maintenant l'adversaire reconnaissait le Pouvoir et la Force de l'Amour qui était capable d'une Telle Œuvre de Libération, et il devait se rendre à cet Amour, parce qu'il était plus grand que sa haine, il libérait toutes les âmes qui veulent se libérer de lui, il ne peut pas les retenir, parce que maintenant elles reconnaissent aussi la grandeur de leur faute et avec la prière de pardon elles fournissent aussi la preuve de vouloir de nouveau revenir à Celui Qui les avait créées. Mais aussi le fait de vouloir être pour vous un Dieu visible M'a bougé à M’incorporer dans l'Homme Jésus qui percevait une telle mesure d'Amour pour Ses frères tombés qu’Il a parcouru sur la Terre la voie de la plus grande souffrance et Il l'a terminée avec la mort sur la Croix. Cette Venue en tant qu’Homme dans l'Homme Jésus était en même temps aussi le motif pour ses souffrances inhumaines, parce qu’auparavant les êtres ne pouvaient pas Me voir, et cela était le motif de leur chute de Moi. Donc J'ai choisi une forme visible à vous les hommes pour devenir visible pour eux, mais la forme devait aussi avoir dépassé au moyen de l'Amour les abîmes les plus profonds dont faisaient aussi partie les souffrances et la mort sur la Croix, pour Se spiritualiser totalement, pour que la forme puisse accueillir en elle Mon Amour et ainsi Être pour les âmes des hommes un Dieu visible qu’ils pouvaient voir Face à face, lorsque eux-mêmes sont devenus un au moyen de l'amour et ont trouvé l’unification avec Moi. Vous les hommes vous ne pouvez jamais dans l’éternité M’imaginer, parce que Je Suis un éternel Feu qui vous consommerait totalement, Et cela le porteur de Lumière, Lucifer, le savait et malgré cela il désirait de toute façon Me contempler. Il était dans la Lumière la plus resplendissante et Me présentait donc Moi-Même comme son « Créateur », dont l'être était procédé. Et les êtres savaient aussi qu'il avait eu un début, mais ils le suivirent de toute façon dans l'abîme. Et de cette faute, contre toute meilleure connaissance, seulement le Rédempteur Jésus Christ peut vous libérer, Lui seul pouvait payer le rachat à vos adversaire pour toutes les âmes qui veulent se libérer de lui. Parce qu'en Jésus J'étais Moi-même, en tant que l'éternel Amour, Moi-même Je Me suis donné pour les péchés de l'humanité, et dans l'enveloppe visible de l'Homme Jésus Je suis devenu pour vous un Dieu visible. Et en même temps il a été prêté par l'Homme Jésus l'Expiation à Ma Justice, parce qu'aucune faute ne peut rester non expiée, si Moi-même Je ne veux pas enfreindre Mon Ordre éternel. Mais vu que « l'Amour » l'a éteint, chacun peut se libérer de sa faute, parce qu'au fond c’est Moi-même Qui ai accompli « l'Œuvre de Libération », bien que Je Me sois servi d'une forme humaine, dans laquelle Moi-même Je Me cachais dans toute Ma Plénitude, qui cependant avec toutes les souffrances et les tourments a racheté l'humanité à celui qui avait le même droit sur ces âmes, parce qu'elles l'avaient suivi librement.

Amen

하나님은 속죄하지 않고 죄를 용서할 수 없다

내 사랑은 진실로 커서 내가 너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고 싶다. 왜냐면 내 사랑이 너희를 생성되게 했기 때문이다.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에 내가 모든 죄에 속죄를 요구하는 공의를 피해버린다면, 내가 내 영원한 법칙을 어긴 것이고 나는 더 이상 온전한 것이 아니다. 게다가 한 사람이 너희 구원을 위해 값을 지불해야만 한다. 왜냐면 너희는 내 대적자에게 속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 대한 그의 권리를 부인할 생각이 없다. 만약에 한 사람이 사랑으로 그를 이기지 않았으면, 그래서 그가 더 이상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길 원하는 혼들을 묶어둘 능력이 없게 되지 않았으면, 그는 절대로 너희를 자유롭게 풀어주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면 큰 죄가 혼들을 내 대적자에 묶어 두었기 때문이다. 그는 인간 예수가 그의 구속사역을 통해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그의 도움을 사용할지는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지만 혼들을 그의 손에서 빼앗을 때까지 이 사슬을 풀어주지 않았다.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자유의지의 상태에서 인간 예수의 구속사역을 인정하고 사탄의 사슬로부터 구속을 영접할 것인지 결정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는 싸우지 않고 자유의지로 자기를 깊은 곳까지 따랐던 자신에 속한 자들을 놓아주지 않는다. 이들은 그가 자유의지로 풀어주지 않는 그의 추종자들이고 그의 권세이다. 그러므로 아주 큰 사랑의 역사는 긍휼의 역사로써 단지 천사의 영만이 실행할 수 있었다. 왜냐면 이 땅에서는 어떤 사람도 이런 사랑을 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다. 왜냐면 사람에게 전혀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다. 타락한 존재와 떨어진 거리는 너무 커서 그들은 사랑을 느낄 수 없었다.

그러므로 한때 그들이 자신들이 지었던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길 구하는 기도를 하는 것은 불가능 했다. 사랑이 자신을 희생해야만 했고 그래서 스스로 인간 예수 안에서 구속사역을 완성했다. 그러므로 그는 끔찍한 고통과 고난을 사랑으로 자신이 짊어 졌다. 이 사랑 앞에 내 대적자가 무기력했고 그는 구속사역을 영접하는 혼들을 자유롭게 풀어줘야만 했다. 구속사역은 영접한 자들에게 그의 의지를 강하게 만들어 준다. 단지 이런 의지의 강화를 위해 내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다. 왜냐면 타락한 죄로 인해 의지가 아주 연약해졌고 어떤 혼도 자신을 가두고 있는 자에 대항해 일어날 수 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십자가의 길은 필요하다. 왜냐면 내 대적자는 이런 긍휼의 역사를 행할 수 있는 사랑의 권세와 능력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사랑 앞에 대적자는 굴복해야만 했다. 왜냐면 사랑이 그의 미움보다 더 크기 때문이다. 사랑이 그로부터 자유롭게 되길 원하는 모든 혼들을 데리고 갔고 그는 혼들을 붙잡을 수 없다.

왜냐면 혼들도 자신들의 큰 죄를 깨닫고 용서를 구함으로 자신을 창조한 분에게 다시 돌아가려는 의지를 증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길 원했기 때문에 인간 예수 안에서 육신을 입기를 원했다. 자기의 타락한 형제들에 대한 인간 예수의 사랑이 그로 하여금 가장 큰 고난의 인생길을 가게 했고 십자가의 죽음으로 삶을 마치게 할 정도였다. 예수 안에서 육신을 입은 것은 마찬가지로 그의 측량할 수 없는 고난의 원인이다. 왜냐면 존재들은 한 때 나를 볼 수 없었다. 이것이 바로 나로부터 타락을 하게 된 원인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볼 수 있기 위해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형체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 형체도 사랑으로 가장 깊은 곳을 극복해야만 한다. 십자가의 고난과 고통이 이런 극복에 속한 것이고 자신을 전적으로 영화 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이 형체가 이제 내 사랑을 전적으로 자신 안에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사람의 혼들에게 만약에 그들이 스스로 사랑을 통해 그와 하나가 됨으로써 나와 연함을 이룸으로써 서로 대면해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된 것이다.

너의 인간들은 영원히 나를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면 나는 영원한 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를 남김 없이 소멸되게 했을 것이다. 빛의 전달자인 루시퍼도 이를 알고 있었다. 그럴지라도 그는 나를 보기를 갈망했다. 그는 가장 밝은 빛 가운데 있었고 그러므로 자기를 통해 창조 된 자들 앞에서 자기 자신을 창조자로 내세웠다. 존재들도 루시퍼가 시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를 따라 깊은 곳으로 타락했다.

이런 더 나은 깨달음에 대적한 죄로부터 단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너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 분만이 그로부터 자유롭게 되길 원하는 모든 혼들을 위해 너희 대적자에게 속죄의 값을 치를 수 있었다. 왜냐면 예수 안에 나 자신이 영원한 사랑으로서 거했다. 내가 나 자신을 인류의 죄를 위해 드림으로 내가 인간 예수의 볼 수 있는 형체 안에서 너희를 위해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된 것이다.

동시에 인간 예수에 의해 내 공의를 위한 속죄가 이루어 졌다. 왜냐면 내가 스스로 내 영원한 질서의 법칙을 어기려고 하지 않으면, 어떤 죄도 속죄를 받지 않고 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이 이 죄를 용서해주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자신의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다. 왜냐면 근본적으로는 나 자신이 구속사역을 완성한 것이다. 나는 단지 인간적인 형체를 사용하여 나 자신이 모든 충만함으로 그 안에 거했고 그러나 이 인간적인 형체가 이 모든 고통과 고난을 당하는 가운데 그들이 자유의지로 따랐기 대문에 그들에 대한 같은 권리가 있는 자로부터 인류를 사들인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