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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savoir sur Jésus et sur Son « Action de Libération »

Seulement rarement un homme pénétrera dans le savoir spirituel le plus profond tant que son âme demeure toujours dans une forme extérieure matérielle qui n’est pas encore totalement spiritualisée car elle formera toujours un obstacle pour le Rayonnement de la divine Force d’Amour dans une mesure aussi forte qu’elle procède de Dieu Même, car elle ne pourrait pas être supportée par l'être tant qu’elle n'a pas dépassé toute matière et donc qu’elle n’est pas totalement libre. Et de ce savoir plus profond fait partie maintenant justement la Mission de Jésus, l'Œuvre de Libération et la Venue en tant qu’Homme de Dieu en Lui. Jusqu'où à l'homme il peut être donnée l'Éclaircissement sur cela, cela est fait, mais cela est toujours seulement possible lorsque Dieu Lui-Même peut parler à un homme à travers Son Esprit. Malgré cela ceci peut aussi se produire toujours seulement sous une forme qui est saisissable pour l'homme, et cela peut lui être expliqué toujours seulement de la manière comme il est réceptif pour cela, parce que la Sagesse divine dépasse l'esprit humain et peut de nouveau être saisie seulement par l'esprit dans l'homme, parce que celui-ci est une Part divine. Donc vous comprendrez aussi que seulement « l’Action de l'Esprit » peut donner la garantie d'être instruit selon la Vérité, et qu'ensuite il dépend toujours seulement du degré d'amour ou de maturité de chaque homme, jusqu'où il pénètre dans la Sagesse de Dieu, dans un savoir qui, pour l'entendement, est et restera insondable. De telles Révélations par l'Esprit sont seulement rarement acceptées et le motif pour cela est qu'aux hommes il manque tout savoir que Dieu Lui-Même se révèle toujours de nouveau, et tant qu’une telle Action de dieu est reniée ou objectée, il est déjà donné la confirmation que l'esprit dans l'homme dort encore, qu'il est empêché d’agir, que l'homme n'a pas encore établi le lien avec l'Esprit du Père de l'Éternité et donc il ne peut pas être instruit directement par Lui. Mais ce lien est possible, et il produit les plus magnifiques succès, parce que l'homme est guidé dans un volumineux savoir, parce que l'esprit de Dieu donne la Réponse à chaque question de l'homme, il résout chaque problème et donc il le « guide dans la Vérité ». Et malgré cela même l'homme dans lequel Il ne peut pas agir, profite d'un tel Acte de grâce, parce que pour cela il n’y a pas les conditions pour que Dieu Se manifeste avec évidence, pour qu’Il Se révèle et guide sur la Terre un savoir selon la Vérité. Et il s’agit toujours seulement d'examiner sérieusement quel genre de lien l'homme croit avoir établi avec Dieu. Et maintenant peuvent valoir sûrement comme pierre d'épreuve seulement l'Œuvre de Libération de Jésus Christ et la Venue en tant qu’Homme de Dieu en Lui, parce que ces Révélations sont les plus importantes pour les hommes pour la réalisation de leur but sur la Terre : l'unification avec Dieu. Et celui qui maintenant se décrit comme un vase de dieu auquel Il se révèle, mais qui ne peut pas donner une explication plausible sur cela, ou bien lorsque ses « révélations » manquent d’un tel savoir, ne doit pas se considérer comme un vase divin qui accueille le courant d'Amour et de Grâce de dieu sous la forme de Sa Parole. Parce que de Dieu il peut briller seulement une claire Lumière et chaque recevant de Lumière doit de nouveau pouvoir la rayonner au-delà. Mais si un homme n'a à montrer aucune « Lumière », il n'est alors pas un vase divin dans lequel l'Esprit de Dieu peut agir. Les Commandements de l'amour sont bien la chose la plus importante, parce qu'à travers l'accomplissement de ceux-ci un homme peut se préparer comme vase divin pour son Courant de force d'Amour. Et chaque homme connaît ces Commandements de l'amour, et chaque homme a même la possibilité de s'en acquitter. Et chacun qui cherche à stimuler son prochain à l'amour sera bénit et donc il peut aussi sauver son prochain de la misère spirituelle, et chaque homme sera poussé à agir dans l'amour à travers la voix de la conscience qui est aussi la Voix de Dieu. Mais pour pouvoir recevoir des révélations d’un contenu spirituel plus profond, l'homme doit mener une vie dans l'amour pour réveiller à la Vie l'esprit en lui, et ensuite l'Esprit de Dieu qui sait tout l'instruira, même les plus profondes profondeurs de la Sagesse qu’il prodigue selon le degré d'amour et de la maturité de recevant. Et celui-ci sera guidé dans le savoir sur la Venue en tant qu’Homme de Dieu en Jésus et sur l'Œuvre de Libération de Jésus Christ. Alors seulement il existe aussi une évidente confirmation de l’Action divine, parce que personne ne peut expliquer et sonder le problème de la Libération avec son entendement, mais l'esprit d'un homme affectueux possédera aussi la capacité de compréhension, parce que par l'amour l'esprit en lui a été déjà réveillé, alors qu'un homme sans amour ne peut pas avoir pour cela une juste compréhension, il se manifestera plutôt en mode défensif, lorsqu’il lui est donné l'éclaircissement intellectuel. Cela est aussi l’explication pour le fait que vraiment sur la Venue en tant qu’Homme de Dieu en Jésus et Sa grand Œuvre de Libération trouve ainsi peu de savoir, parce qu'un tel savoir ne peut pas se transmettre scolairement, mais il peut être guidé seulement par l’Esprit de Dieu aux hommes et cela nécessite un vase apte qui l'accueille sans objection, qui d'abord n'a pas été rempli avec un faux savoir, et qui est aussi capable de comprendre un patrimoine spirituel pour lequel « le réveil de l'esprit » est nécessaire. Malgré cela Dieu guidera toujours la pure Vérité sur la Terre là où seulement elle est désirée intimement. Et là où les hommes eux-mêmes ne sont plus capables de se former en des vases divins pour cette pure vérité, là des êtres de Lumière s'attendrissent et acceptent une incorporation sur la Terre, pour servir comme médiateurs entre Dieu et les hommes dans un temps dans lequel seulement la pure Vérité procédant de Dieu peut apporter encore le salut aux hommes dans leur misère, chose qui sera toujours plus fréquente avant la fin d'une période terrestre, pour qu'encore de très nombreuses âmes errantes puissent être sauvées avant qu'arrive la fin.

Amen

예수와 그의 구속사역에 관한 지식

그의 혼이 항상 아직 전적으로 영화 되지 못한 물질적인 겉형체에 거하는 동안에는 아주 희귀하게 사람들이 가장 깊은 영적인 지식에 도달한다. 이 겉형체는 항상 하느님 자신으로부터 출발될 때처럼 가장 센 크기로 하나님의 사랑의 힘이 비추어지는 것을 방해할 것이다. 이런 존재들은 그들이 모든 물질을 극복해 물질로부터 전적으로 자유롭게 되기 전에는 빛을 견딜 수 가 없을 것이다.

가장 깊은 지식에 속하는 것으로는 예수의 사명과 그의 구속사역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이 인간이 된 일에 관한 것이다. 사람들에게 이에 관해 설명해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설명이 이루어 진다. 그러나 항상 단지 하나님이 자신의 영을 통해 그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하다. 그럴지라도 항상 단지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내게 항상 단지 그가 영접할 수 있는 때로 설명해줄 수 있다. 왜냐면 신적인 지혜는 인간적인 인간의 지혜를 넘어서기 때문이고 단지 하나님에게 속한 인간 안의 영을 통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단지 영의 역사를 통해 진리에 합당하게 가르침을 받는다는 보장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면 항상 단지 각 사람의 사랑의 정도와 성숙의 정도에 따라서 그가 얼마나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 안으로 이성으로는 헤아려 볼 수 없고 헤아려 볼 수 없게 남게 되는 지식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 결정 된다. 영을 통해 주는 계시든 아주 적게 용접되고 있다. 이런 이유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스스로 항상 또 다시 자신을 계시하신다는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런 하나님의 역사를 부인하거나 논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이미 사람 안의 영이 아직 잠 자고 있다는 증거이고 영이 역사하는데 방해를 받고 있다는 증거이고 사람이 아직 아버지의 영과 깊은 연결을 이루지 못해서 그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지 못한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이런 연결은 가능하다. 이런 연결은 사람들에게 폭넓은 지식을 전해줌으로써 하나님의 영이 인간의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그를 진리 안에서 인도하면서 가장 영광스러운 결과를 준다.

그러나 하나님이 분명하게 자신을 나타내게 할 수 있는 자신을 계시해 진리의 합당한 지식을 이 땅에 보내주기 위한 선행조건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도 자신에게 역사할 수 없는 이런 은혜의 역사를 자신을 위해 요구한다. 사람들이 하나님과 연결시켰다고 믿는 연결이 항상 어떤 종류의 연결인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단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과 그 안에서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것을 확실하게 인정하는지가 바로 시금석이다.

왜냐면 이런 계시는 사람들이 이 땅의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그들의 목표에 도달하는데 최고로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시를 해주는 하나님의 그릇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사람으로써 이에 관해 충분한 설명을 할 수 없거나 그의 계시에 이런 내용이 들어있지 않으면 그는 자신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흐름을 그의 말의 형태로 받는 하나님의 그릇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왜냐면 하나님으로부터 단지 밝은 빛 만이 비추어 나오기 때문이다. 모든 빛을 받는 자들은 이 빛을 다시 전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만약에 한 사람이 어떤 빛도 증명할 수 없으면, 그는 하나님의 영이 역사할 수 있는 하나님의 그릇이 아니다.

사랑의 계명이 실제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를 성취함으로써 사람은 자신을 하나님의 사랑의 힘을 흐름을 받는 그의 그릇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랑의 계명을 모든 사람이 안다. 모든 사람이 이를 성취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항상 자신의 이웃에게 사랑을 하게 자극을 주어서 이웃들을 영적인 위험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인 양심의 소리를 통해 사랑을 행하게 자극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가장 깊은 영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계시를 영접하기 위해는 사람은 스스로 자신 안의 영이 생명으로 깨어나게 하기 위해 스스로 사랑의 삶을 살아야만 한다. 그러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수신자의 사랑의 정도와 성숙의 정도에 알맞게 깊고도 깊은 지혜를 나누어 주시는 하나님의 영은 그를 가르칠 것이다. 이런 사람은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에 관한 지식으로 인도받을 것이다.

이럴 때 비로소 하나님이 역사했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다. 왜냐면 구속의 문제는 어는 누구도 자신의 이성을 통해 설명할 수 없고 근거를 제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의 이성은 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면 그는 사랑을 통해 그 안에 영이 이미 깨어났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반면에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대신에 그에게 이런 이성적인 방식으로 설명이 주어질 때 이에 대해 반박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예수 안에서 인간이 되신 것과 그의 큰 은혜의 사역에 관한 지식을 발견하는 일이 적은 이유이다. 왜냐면 이런 지식은 학교 교육하는 방식으로 전할 수 없고 단지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전할 수 있고 반박하지 않고 영접하며 이전에 잘못 된 지식으로 채워져 있지 않았던 영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이를 위해는 깨어난 영을 가져야만 하는 가장 합당한 그릇을 필요로 한다.

그럴지라도 하나님은 항상 단지 진정하게 진리를 갈망하는 곳으로 진리를 이 땅에 보내 준다. 사람들이 더 이상 순수한 진리를 받을 만하게 자신을 신적인 그릇으로 만들어 갈 능력이 없는 곳에서는 빛의 존재들이 긍휼을 베풀어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순수한 진리만이 위험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구원 줄 수 있는 시대에 하나님과 인간들 사이에 중보 자로써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육신을 입는다. 이런 예는 종말이 오기 전에 아주 많은 오류에 빠진 혼들을 구하기 위해 항상 한 구원시대의 말기에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