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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u est un esprit Qui S’est manifesté en Jésus....

Il ne faut pas vous représenter votre Dieu et Créateur comme un être étroitement limité, il ne faut pas essayer de Le mettre dans une forme, car alors votre idée serait forcément fausse étant donné que rien de limité ne correspondra jamais à Mon essence Qui est suprêmement parfaite, donc illimitée. Car Je suis un esprit qui remplit tout et irradie tout. Je resterai éternellement inscrutable pour Mes créatures car, bien que Mes créations aient été extériorisées de Moi dans une suprême perfection, ce sont seulement des étincelles d’amour irradiées hors du foyer de Mon Amour Eternel, et extériorisées dans des êtres particuliers ; mais si Je Me présentais à eux dans la Plénitude de Ma Splendeur, ils ne pourraient pas supporter l’éclat de l’éternelle source de lumière et de force - car confrontés à la lumière Qui les illuminerait ils périraient….

Mais de toute façon, vous n’avez pas besoin de vous faire de Moi une autre idée que celle du divin rédempteur Jésus Christ.... En Lui, Je suis devenu pour vous un Dieu « visible », en Lui S’est manifesté l’esprit éternel infini, en Lui vous Me voyez, et pouvez Me voir face à face.... Donc en Lui, J’ai pris forme pour vous, Mes créatures que Je fis surgir par Mon amour et par Ma force.... L’Esprit Eternel Qui remplit l’infini entier a inondé cette forme afin de devenir pour vous un Dieu visible.... Et malgré cela Je règne et J’agis dans tout l’infini, donc dans Mon essence, Je ne peux pas être limité, Je ne peux – pour vous qui êtes encore limités, et qui n’avez pas encore atteint l’ultime perfection – qu’être un concept imaginable sous la forme de Jésus Christ, car il Me faut vous aborder selon votre état présent encore très loin de la perfection.

Mais même pour les esprits d’une perfection suprême, Je suis et Je reste insondable dans Mon essence – ce qui est le motif pour une béatitude toujours croissante pour Mes enfants parce qu’ils aspirent continuellement vers Moi, ils peuvent être rendus constamment heureux par le comblement de leur désir, sans jamais, de toute éternité, pouvoir M’atteindre.... Mais d’autre part, ils sont à même de Me voir en Jésus Christ face à face…. Voilà pour vous un autre mystère, et ce ne sera que dans l’état de Lumière que vous commencerez à comprendre sans éternellement pouvoir scruter Mon essence. Bien qu’Infiniment éloigné quant à l’apparence, Je vous suis pourtant aussi proche qu’un père peut s’approcher de son enfant. La conscience de cela vous rend bienheureux, et votre amour pour Moi augmente continuellement, ce qui est en même temps le motif de la béatitude parce qu’il est toujours comblé. Donc l’amour pour Jésus Christ en Qui vous reconnaissez votre Père Eternel et en Qui Je vous prépare une béatitude illimitée, s’enflammera de plus en plus…. Car en Lui, Je peux maintenant être proche de Mes enfants, bien que Je ne sois pas lié à la forme, tout en remplissant l’infini entier de Ma lumière et de Ma force, de Mon essence qui est et reste insondable. Pourtant vous, Mes créatures, vous devez Me chercher et Me trouver en Jésus, car c’est Lui Que J’ai choisi pour être la forme Qui M’a accueilli ; cette forme extérieure, jadis humaine, s’est spiritualisée complètement, tout en restant visible pour tout être qui aura atteint une maturité suffisante pour pouvoir voir du spirituel….

En voyant Jésus, vous voyez donc Mon esprit éternel, car Lui et Moi sommes Un ; en Le voyant, vous voyez le Père, parce que Je voulais être visible pour vous, Mes créatures, pour gagner votre amour entier. Mais vous ne pourrez jamais Me regarder dans Ma plénitude infinie de force et de lumière sans périr…. Pourtant Moi, Je veux pouvoir créer et agir en compagnie de Mes enfants, et donc en même temps Me montrer à eux pour augmenter leur béatitude.... Et Moi-même, Je veux faire l’expérience de leur amour, donc Je serai toujours à proximité de Mes enfants….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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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자신을 나타낸 영이다.

너희는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을 좁게 제한 된 존재로 상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나를 한 형체 안으로 들어오게 하려고 시도해서는 안 된다. 왜냐면 그러면 항상 너희가 마음에 그려보는 것은 잘못 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왜냐면 어떠한 제한이 있는 것은 절대로 최고로 온전한 내 상품에 그러므로 제한이 없는 내 성품에 합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면 나는 모든 것을 채우고 있고 모든 것에 비추어 주는 영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피조물들이 나를 영원히 헤아려 볼 수 없게 남을 것이다. 왜냐면 비록 내 피조물들이 최고로 온전하게 나로부터 생성되어 나왔을지라도 이 존재는 영원한 빛과 능력의 근원을 볼 수 없는 개인의 존재로서 내 영원한 사랑의 불바다로부터 생성되어 나온 단지 빛의 불씨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내가 내 모든 충만한 빛을 그들에게 보여주면, 그들에게 비춰지는 빛 때문에 그들은 소멸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개념 외에는 다른 개념을 가질 필요 없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너희를 위해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었다.

그 안에서 영원한 무한한 영이 자신을 나타내었다. 그 안에서 너희는 나를 보고 대면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내가 나 자신에게 내가 내 사랑과 내 능력으로 생성시킨 내 피조물인 너희를 위해 형체를 부여했다. 모든 무한을 채우고 있는 영원한 영이 형체에게 비추어 너희를 위해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었다.

그럴지라도 나는 모든 무한한 가운데 사역하고 역사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성품에 제한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단지 너희 스스로 아직 제한 가운데 있고 아직 최고의 온전함에 도달하지 못한 너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형체 안에서 상상해 볼 수 있는 개념이 되었다. 왜냐면 나는 온전함으로부터 아직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너희의 상태에 합당하게 너희를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최고로 온전함 가운데 있는 영적인 존재들에게도 내 성품을 헤아려 볼 수 없고 헤아려 볼 수 없게 남는다. 내 자녀들이 항상 나를 추구하고 그들의 소원이 항상 성취되는 일을 통해 나에 의해 항상 행복하게 될지라도 그러나 영원히 나에게 도달할 수 없지만 다른 한편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얼굴을 대면해 볼 수 있다.

이는 너희에게 신비로 남을 것이다. 너희가 비로소 빛의 상태가 되었을 때 이해하게 될 것이지만 그러나 내 성품은 영원히 헤아려 볼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끝 없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가 자기의 자녀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처럼 너희 가까이에 있다.

이런 의식이 너희를 행복하게 하고 너희의 나를 향한 사랑은 계속하여 증가되고 축복의 원인이 된다. 왜냐면 사랑은 항상 성취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가 영원한 너희의 아버지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제한이 없는 축복을 선물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항상 뜨겁게 불타오를 것이다.

왜냐면 비록 내가 형체에 묶여 있지 않을지라도 내가 모든 무한한 세계를 내 빛과 내 능력으로 헤아려 볼 수 없고 헤아려 볼 수 없게 남을 내 성품으로 채울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이제 내 자녀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피조물인 너희는 예수 안에서 나를 구하고 찾아야 한다.

왜냐면 내가 나를 영접한 그를 내 형체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한때 인간적이었던 이 형체가 전적으로 영화 되었지만 그러나 영적으로 볼 수 있는 성장 정도에 도달한 모든 존재에게 볼 수 있게 남는다. 그러므로 그와 내가 하나이기 때문에 너희가 예수를 보면, 내 영원한 영을 보는 것이다.

너희가 그를 보면, 너희는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 왜냐면 너희의 전적인 사랑을 얻기 위해 내가 창조한 존재들인 너희를 위해 볼 수 있게 되길 원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끝 없이 충만한 능력과 빛을 소멸되지 않고 절대로 볼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내 자녀들과 창조하고 조성하기 원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의 축복을 높여 주기 위해 나를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나 자신이 그들의 사랑을 체험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내 자녀 가까이에 있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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