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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u Se révèle à travers Sa Création

Le Langage le plus clair de Dieu est Son Œuvre de Création qui témoigne dans une mesure extraordinaire de Lui, de Son Amour, de Sa Sagesse et de Sa Puissance. Chaque Œuvre est l'Expression de Son Amour qui est pour Ses créatures qui se trouvent peu avant leur but final, au travers duquel Il veut Se rendre reconnaissables d’elles. Il parle à Ses créatures à travers toutes Ses Œuvres, Il tient un Langage qui est si imposant qu’il devrait être compris de tous les hommes, s'ils ne se ferment pas à Ses Révélations qui sont pour eux Ses Œuvres. Là où se manifeste la Sagesse, l'Amour et la Puissance, on doit parler d'une Révélation d'un Être Qui Est outre mesure parfait et Qui montre Sa Perfection à travers Ses Révélations. La Création est la Révélation la plus grande de Dieu, et elle ne peut pas être dépassée. Malgré cela il existe des hommes qui passent comme des aveugles au-delà de tout ce qui les entoure ; qui n'offrent aucune considération particulière aux Miracles de la Création et auxquels ce Miracle ne donne aucun motif de réflexion, et donc ils ne veulent pas ou ne peuvent pas reconnaître le Créateur de toutes choses. Dieu Se révèle à eux d’une autre manière pour les aider à Le reconnaître Lui-Même. Il s'approche d’eux à travers le destin de la vie qui fait reconnaître clairement l'Intervention d’une Puissance supérieure, mais seulement lorsque l'homme veut Le reconnaître. Pour ceux qui s’opposent à Dieu, toutes les Révélations de Dieu sont incompréhensibles, ils sont aveugles et sourds et ils ne perçoivent rien, même lorsque cela se manifeste le plus clairement possible. Ceux-ci sont aussi inaccessibles, si Dieu Lui-Même vient à leur rencontre avec Sa Parole, à travers la plus grande preuve de Son Amour pour les hommes qui le pousse à Se manifester de façon audible à eux. Et Sa Parole témoigne d’Elle-Même, Sa Parole est le signe d'une liaison directe entre Dieu et les hommes qui veulent entendre Sa Parole. Sa Parole est la Révélation directe de Lui-Même, parce que seulement un Être Qui existe, peut Se manifester de sorte qu’Il Soit audible ; seulement un Être Qui veut Être reconnu, s'annonce par la Parole et avec cela montre Son Essentialité comme aussi Son degré de Sa Perfection. (16.02.1950) Il S’approche des hommes d’une manière au travers de laquelle ils peuvent reconnaître la provenance, ils doivent sentir qu'Il est le Même Être qu’eux-mêmes, seulement dans un degré de Perfection qui leur manque et le but de la vie terrestre est de l’atteindre. Il se révèle à Ses créatures. Il parle avec elles de manière très diverse, mais toujours seulement parce qu'Il veut Être reconnu d’elles comme Père du Cosmos, comme Créateur et Conservateur de chaque essentialité et aussi de la matière. Il veut être reconnu comme le Créateur de ce qui est impérissable, comme aussi du périssable et Il veut leur donner la preuve qu'elles-mêmes en tant qu’êtres sont impérissables et donc qu’elles peuvent être de vrais fils de leur Père, si elles s'adaptent à Lui dans leur essentialité. Il Se révèle à elles. Son Langage est compréhensible par toutes, si seulement il existe la volonté de Le comprendre, Son Langage est rempli d'Amour et de Sagesse, qu’il soit reçu directement au travers de Sa Parole ou bien au travers de Sa Création qui est levée à travers Sa Volonté et Son Omnipotence. C’est un Langage qu’aucun homme ne peut parler, parce qu'il est incomparable. Les hommes peuvent seulement en prendre connaissance et s’en rendre dignes à travers la reconnaissance de Son Amour ; ils peuvent entendre Sa Parole et avec cela se mettre dans l'état de s'adapter à Son Être. Alors eux-mêmes donnent témoignage qu’ils sont des fils de Dieu, alors ils ont compris Son Langage et ont crû en connaissance, en Sagesse et en amour. Alors les Révélations de Dieu sont devenues une Bénédiction pour les hommes et elles se sont acquittées de leur but.

Amen

창조물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의 가장 분명한 언어는 그의 창조의 작품이다. 창조물은 특별한 정도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에 대해 증거한다. 모든 작품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고, 이 사랑이 곧 온전함에 도달할 자신의 피조물들에게 향한다. 하나님은 사랑을 통해 자신을 그들에게 알리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작품들을 통해 자신의 피조물들에게 말하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작품인 하나님의 계시에 자신을 닫지 않는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권세있게 말한다. 지혜와 사랑과 힘이 타나는 곳에서, 사람은 아주 온전하고, 자신의 온전함을 자신의 계시를 통해 증명하는 존재의 계시라고 말해야만 한다.

창조물은 더 이상 능가할 수 없는 하나님의 가장 큰 계시이다. 그러나 그들을 둘러싼 모든 것을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또한 창조물의 경이로움에 더 이상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창조물이 그들이 생각하게 만들 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만물의 창조주를 깨닫기를 원하지 않거나 깨달을 수 없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이 자신을 깨닫도록 돕기 위해 다른 방식으로 그들에게 자신을 계시한다. 하나님은 더 높은 권세의 개입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그러나 사람이 깨닫기를 원하면, 비로소 깨달을 수 있는 삶의 운명을 통해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원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모든 계시를 이해할 수 없고, 원치 않는 사람은 눈이 멀었고 귀가 먹었고, 아무리 분명하게 드러날지라도 아무것도 깨닫지를 못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향한 자신의 사랑에 대한 가장 큰 증거이고, 자신의 말을 그들에게 들리게 표현하는 자신의 말을 통해 하나님 자신이 사람에게 다가갈지라도, 그에게 아직 접근할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 자신을 증거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직접 교제한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 직접 계시한 것이다. 왜냐면 존재하는 한 존재가 들을 수 있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고, 자신을 깨닫기를 원하는 존재가 말씀을 통해 자신을 알리고, 이를 통해 자신의 본질과 자신의 온전한 정도를 증명하기 때문이다.

(1950년 2월 16일) 하나님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조상을 깨달을 수 있고, 느껴야만 하고, 그들 자신들과 같은 존재이고, 단지 자신들에게 부족하지만 도달하는 일이 자신들의 이 땅의 목표인 온전한 정도에 있다는 것을 느껴야만 하게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그는 자신의 피조물에게 자신을 계시하고, 가장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에게 말한다. 왜냐면 그가 그들에 의해 모든 것의 아버지로, 모든 존재와 또한 물질의 창조주이자 유지자로 인정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는 그들에게 불멸의 창조주요 또한 소멸되는 것의 창조주로서 자신을 보여주어, 그들 자신이 존재로서 불멸의 존재이고, 따라서 그들이 그들의 성품을 자신과 같게 만든다면, 아버지의 진정한 자녀가 될 수 있다는 증거를 그들에게 주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신을 나타낸다. 그의 언어는 단지 그를 이해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이다. 그의 언어는 그의 말씀을 통해 직접 받거나 또는 그의 의지와 전능함을 통해 생성된 창조물을 통해 받거나, 사랑과 지혜로 충만하고, 어떤 사람도 말할 수 없는 언어이다. 왜냐면 그의 언어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단지 그의 언어를 깨닫고, 그의 사랑을 인정하는 일을 통해 자신을 그의 사랑에 합당하게 만들 수 있다. 그들은 그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을 그의 성품을 닮게 만들 수 있다. 그러면 그들도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고, 그들이 그의 언어에 주의를 기울이고 깨달음과 지혜와 사랑을 증가시킨다. 그러면 하나님의 계시가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고 계시의 목적을 이룬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