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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u comme Maitre d'Instruction – Porteurs de la Vérité

Celui qui se soumet à Mes leçons, agrandira son savoir et il sera pour Moi un ouvrier utile dans le dernier temps avant la fin. Parce que le savoir qui sera reçu de Moi, fera des racines en lui et il ne disparaîtra jamais plus de sa mémoire. Ma manière d'Enseigner est adaptée à son activité ultérieure, et donc très souvent des répétitions seront nécessaires pour que le savoir soit solidement ancré en lui, et ne puisse jamais se perdre. Et dans le cortège des débats de genre spirituel il s’avèrera que Mes disciples sont pleinement instruits et qu'ils peuvent représenter Ma Doctrine avec conviction et sans lacune. Lorsque Moi-même Je suis le Maitre d'Instruction, le savoir et la pleine connaissance sont garantis. Donc vous les hommes vous pouvez vous conformer solidement à ce qui vous est offert par de tels disciples, dès que vous êtes de bonne volonté et dans la foi que Moi-même Je Me révèle à ceux qui M’aiment et qui observent Mes Commandements. Alors il vous sera aussi facile de croire que Je veux toujours de nouveau transmettre le pur Évangile à l'humanité, que Je choisis comme médiateurs ceux qui sont de bonne volonté et capables de M’accueillir, qui sont capables de M’entendre Moi-Même et auxquels Je peux donc transmettre la plus pure Vérité. Écoutez celui qui est instruit par Moi et vous entendrez Ma Parole sous la forme la plus pure. Je peux seulement Me révéler directement à peu, et seulement peu croient que Je Me révèle directement à un homme. Mais c’est le temps de la fin, là où la vraie foi en Moi se trouve seulement rarement. Lorsque l'humanité est loin de Moi par manque d'amour, elle ne croit pas dans l’Action évidente de Mon Esprit et donc aussi dans Moi-Même, et donc elle s'éloigne toujours davantage de la pure Vérité et elle ne peut plus la reconnaître comme telle, lorsqu’elle est offerte. Mais pour cela Je cherche sans interruption des domestiques sur la Terre qui soient prêts à accueillir Ma Parole et à la répandre, pour que la Vérité prenne de nouveau place parmi l'humanité, pour que l'obscurité soit cassée par la Lumière, parce que l'humanité languit dans l'obscurité de l'esprit et va vers sa ruine. Je cherche des domestiques sur la Terre et Je bénis chacun qui se laisse instruire par Moi, que Je peux instruire comme porteur de la Vérité et maintenant il sera actif avec ferveur pour Moi et Mon Royaume, parce qu'il n'y a plus beaucoup de temps, et aux peu qui ne sont pas contre Moi, il doit être porté encore le salut dans leur misère spirituelle au moyen de l'apport de la pure Vérité, pour qu'ils trouvent la voie vers Moi et qu’il la prenne, pour qu'ils Me reviennent encore avant la fin.

Amen

가르치는 하나님. 진리를 전하는 사람.

나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의 지식은 확장될 것이고, 그는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나에게 합당한 일꾼이 될 것이다. 왜냐면 그가 나로부터 받은 지식은 그 안에 뿌리를 내리고, 절대로 그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가르치는 방식은 그가 나중에 하는 일에 맞추어 이뤄진다. 지식이 그 안에서 굳게 자리를 잡고, 그가 이 지식을 절대로 잃어버릴 수 없도록, 자주 반복하여 가르치는 일이 필요하다. 나의 제자들이 충분하게 가르침 받은 것을, 나의 가르침을 부족함이 없이 확신을 가지고 대변할 수 있음을 영적인 토론을 통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나 자신이 선생이면, 지식을 얻고 전적인 깨달음을 얻는 일이 보장이 된다. 그러므로 너희가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 나 자신을 계시한다는 믿음이 있고, 단지 선한 의지를 가졌다면, 이런 제자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을 너희 사람들은 염려할 것 없이 따를 수 있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항상 또 다시 인류에게 복음을 순수한 형태로 전하기 원하는 일을 쉽게 믿을 수 있게 될 것이고, 내가 나 자신으로부터 들을 능력이 있고 듣기 원하고 그러므로 내가 가장 순수한 진리를 전해줄 수 있는 사람을 중계자로 선택하는 일을 쉽게 믿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에 의해 가르침 받은 사람의 말을 들으라. 그러면 너희는 가장 순수한 형태로 나의 말씀을 들을 것이다. 내가 단지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 나의 말씀을 직접 줄 수 있다. 단지 적은 수의 사람들이 내가 사람에게 직접 말한다는 것을 믿는다. 그러나 때가 종말의 때이다. 그러므로 나를 올바르게 믿는 믿음을 단지 희귀하게 찾아볼 수 있다. 인류가 사랑이 부족함으로 인해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그들은 이렇게 분명한 나의 영의 역사를 믿지 않고, 그러므로 나 자신을 믿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항상 더욱 순수한 진리로부터 멀어지고, 순수한 진리가 그들에게 제공되면, 더 이상 이를 순수한 진리로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는 쉬지 않고 나의 말씀을 영접하고 전파하려는 자세가 되어 있는 이 땅의 일꾼을 얻기를 원한다. 이로써 인류 가운데 진리가 다시 자리를 잡고, 빛에 의해 어두움이 물러가게 한다. 왜냐면 인류가 영의 어두움 가운데 고통당하고, 멸망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땅에서 나를 섬기는 종을 구하고, 내가 가르치도록 허용하는 사람을 진리를 전하는 사람으로 양육할 수 있고, 이제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할 것이다. 왜냐면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저항하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이 나를 향하는 길을 찾고, 이 길에 들어서기 위해, 종말 전에 나에게 속한 사람이 되기 위해, 영적인 위험에서 순수한 진리를 전달받아 구원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