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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ransmission du savoir spirituel est fonction de la dignité

Chacun reçoit des Dons spirituel selon sa dignité et son désir et en fonction de cela sera aussi sa Compréhension. Parfois l'homme pourra certes s'élever dans des sphères spirituelles, mais il peut aussi être encore plus attaché à la matière que d'autres, et la réception du bien spirituel pourra se dérouler seulement temporairement, mais il ne deviendra pas une propriété spirituelle, parce qu’il ne pénètrera pas assez profondément dans le cœur. Le monde avec ses exigences se pousse au premier plan et il fait pâlir le spirituel. Les hommes peuvent certes être temporairement en possession de Dons spirituels à travers la réception indirecte, mais ceux-ci ne pourront pas être très efficaces sur eux, parce qu'ils ne mettent pas le désir devant tout le reste. Malgré cela le désir peut aussi être très grand, mais le chemin de vie ne correspond pas toujours à la Volonté de Dieu. Alors il peut lui être offert le Don spirituel seulement de façon limitée, mais toujours dans la mesure où la Force est apportée et donc il peut vivre selon la Volonté divine, s'il y aspire sérieusement. L'homme peut être pourvu seulement en fonction de sa dignité, autrement son développement vers le Haut serait influencé, c'est-à-dire que sa volonté serait contrainte à une vie complaisante à Dieu et donc aussi au progrès spirituel. Mais le Don spirituel en tant que Rayonnement de la Force de Dieu représente un moyen sûr de remontée, dès qu’il est reçu avec désir. Donc l'homme lui-même augmente ou diminue la réception de la Force au travers de sa volonté et donc il doit toujours être actif sur lui-même, s'il veut marcher vers le Haut. Mais Dieu tient compte du moindre mouvement de volonté, Il l'attire avec Son Amour, dès que l'homme n'oppose aucune résistance, dès qu’il ne s'agrippe pas trop fort au monde car avec cela il rendrait inefficace le Don de Grâce de Dieu, parce que Dieu ne force pas la volonté de l'homme, car seulement dans la libre volonté il est possible devenir parfait.

Amen

영적 지식의 전해주는 일은 받은 사람의 합당함에 따른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합당한 정도와 소원에 따라 영적인 은사를 받고, 또한 그에 따른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은 때때 영의 영역으로 올라갈 수 있지만, 그럴지라도 그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훨씬 물질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고, 영적인 선물을 받은 일이 때때 일어날 수 있지만, 그러나 영적인 재물이 되지 않는다. 왜냐면 영적인 재물이 심장 안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세상의 요구로 압력을 가하고, 영적인 존재를 약하게 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간접적으로 받는 일을 통해 일시적으로 영적인 은사를 소유할 수 있지만, 그런 은사는 그들에게 그 다지 효력이 나타나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영적인 은사에 대한 갈망을 다른 모든 일보다 우선에 두지 않기 때문이다.

영적인 은사에 대한 갈망이 또한 더 클 수 있지만, 그러나 삶의 방식이 항상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그러면 그에게 영적인 은사를 단지 제한적으로 줄 수 있고, 그럴지라도 그가 진지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추구한다면, 영적인 은사를 통해 그에게 힘이 공급되어, 그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정도로 주어진다. 사람은 단지 자신이 합당한 정도에 따라 받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의 위로 성장하는 일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 즉 그의 의지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도록 강요를 받게 되고, 따라서 영적인 성장도 강요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영적인 은사는 하나님의 힘의 발산된 것으로 사람이 이 은사를 갈망하고 영접한다면, 이 은사는 확실한 성장 수단을 의미한다. 인간 자신이 자신의 의지를 통해 힘을 많이 받게 하거나, 적게 받게 한다. 그러므로 그가 높이 성장하기 원하면, 그는 항상 자신에 대한 작업을 해야만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가장 작은 의지의 충동에도 반응하고, 사람이 어떤 저항도 하지 않으면, 그가 세상에 너무 굳게 집착해, 하나님의 은사를 무력하게 만들지 않으면, 자신의 사랑으로 그를 인도한다. 왜냐면 하나님은 사람의 의지에 강요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면 단지 자유의지로 온전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