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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vriers pour le Royaume de Dieu - l'activité de l'enseignement

Un temps de totale absence de foi forme aussi de fervents domestiques de Dieu qui, suite à leur chemin de vie complaisant à Dieu, à leur chemin dans l'amour désintéressé pour le prochain, sont dans la connaissance et reconnaissent les conséquences d'un chemin de vie erroné, sans foi et sans amour. Ces hommes qui sont d'esprit réveillé, travaillent maintenant continuellement et pleins de dévouement pour le Royaume de Dieu, ils veulent aider les égarés, donner des éclaircissements aux ignorants et avertir les hommes obstinés et opposés à Dieu. Dieu prend à Son Service chacun qui s’offre pour le travail pour Son Règne, et met chacun à sa place par rapport à ses capacités. Il lui assigne un champ d'action adapté à ses connaissances, de sorte que chacun qui veut servir Dieu, puisse être actif là où il se sent poussé de l'intérieur. Le dévouement sans limite d'un homme sur la Terre envers Dieu et la volonté de Le servir, est déterminant, pour être accepté comme ouvrier pour Sa Vigne, mais alors il trouvera toujours et partout l'occasion pour le travail spirituel et utilisera sa force vitale d’une manière juste en menant les hommes à la foi, en leur indiquant le grand Amour et la Miséricorde de Dieu, en leur tenant devant les yeux l'erreur de leurs actes et de leur volonté et en mentionnant même, sur Ordre de Dieu, le temps de la fin. Plus un ouvrier est croyant pour le Royaume de Dieu, plus il pourra parler avec conviction et plus grand sera le succès spirituel qu’il pourra enregistrer. Plus il se dédie joyeusement à son travail, plus il en deviendra capable, parce qu'il n'agit alors plus tout seul, mais Dieu Lui-Même à travers lui. Donc chacun qui est actif pour Dieu par conviction intérieure et par vrai amour pour le prochain, portera Son Esprit en lui, et Celui-ci l'instruira et le poussera à l'activité spirituelle la plus fervente. Il témoignera de la manière juste de Dieu, de Son Amour, de Sa Sagesse et de Son Omnipotence, et la Bénédiction de Dieu l'accompagnera sur toutes ses voies. Mais pour l'activité d'enseignement, des domestiques particuliers sont élus par Dieu, parce que cela exige des connaissances que le domestique de Dieu doit d'abord conquérir au travers d’un renoncement de sa volonté et d’une volonté constante de disponibilité d'accueillir les Instructions du Royaume spirituel, de la Bouche de Dieu. L’apport direct de la Parole divine est nécessaire si l'homme veut être un enseignant pour son prochain, et son enseignement sera la pleine Vérité. L'Esprit de Dieu peut certes Se manifester à travers chaque homme profondément croyant, et celui-ci dira seulement la pleine Vérité, même si auparavant il n’a pas été introduit avec évidence dans celle-ci, mais alors cela suppose toujours des auditeurs qui ne soient pas entièrement mécréants, qui donc soient de bonne volonté d'écouter ce qui leur est transmis par le domestique de Dieu. Mais si l'humanité est emmêlée dans l'erreur et dans le mensonge comme dans le dernier temps avant la fin, alors il est nécessaire de lui donner de la Lumière par l’établissement de la pure Vérité, et cela exige un savoir, une connaissance de la pure Vérité, que l'enseignant doit avoir reçu de Dieu Lui-Même, s'il veut agir avec succès dans les rapports avec son prochain. Parce qu'alors il doit pouvoir résister à toutes les objections et contradictions, lui-même doit être dans la connaissance, seulement alors il peut la donner aux autres. Alors Esprit de Dieu parlera à travers ces domestiques de Dieu d’une manière telle que le prochain ne soit pas forcé à la foi, mais qu'il puisse toujours considérer avec sa propre pensée humaine ce qui lui est prêché, et se décider librement de l'accepter ou non. Dans le dernier temps il y aura des combats avec des moyens plus âpres contre tout le spirituel et des armes plus âpres devront alors être employées pour gagner la bataille, le combat devra être mené avec l'épée de la bouche sous l'Assistance de l'Esprit divin. La victoire ne manquera alors pas, et la Bénédiction de Dieu reposera sur chacun qui lui prête un fervent travail en tant que Son domestique, parce que ce travail est absolument nécessaire et il doit apporter encore le salut à d’innombrables âmes qui sont dans la misère spirituelle la plus profonde.

Amen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 가르치는 직분.

믿음이 완전히 없는 때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과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이웃사랑을 행하는 삶의 결과로, 깨달음을 가지고 있고, 믿음과 사랑 없는 잘못된 삶의 결과를 보는 열심 있는 하나님의 종을 양육한다. 이런 영이 깨어난 사람들은 이제 끊임없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다. 그들은 오류에 빠진 사람들을 돕기 원하고, 무지한 사람들을 깨우쳐 주기를 원하고, 강팎한 가운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해주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기 위해 자신을 드리는 모든 사람이 자신을 섬기게 하고, 모든 사람을 그의 능력에 따라 배치하고, 그들에게 그들의 깨달음에 합당하게 일할 영역을 준다. 이로써 하나님을 섬기기 원하는 모든 사람이, 그가 내면으로부터 재촉을 받는 곳에서 일할 수 있게 한다.

이 땅의 사람의 제한 없는 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하나님을 섬기려는 의지가 사람이 포도원의 일꾼으로 받아 드려질 지에 결정적이다. 그러면 그는 항상 어디서나 영적인 일을 할 기회를 찾을 것이고, 사람들을 믿음으로 인도하면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큰 사랑과 긍휼을 알려주고, 그들의 행동과 의지가 잘못된 것을 보여주고, 하나님의 사명을 받아 종말의 때를 언급하면서, 그의 생명력을 올바른 일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일꾼이 더 믿음이 좋을수록, 그는 더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고, 그의 영적인 성공은 더 커질 것이다.

그가 더 즐겁게 그의 일에 헌신할수록, 그는 더 많은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왜냐면 그가 더 이상 혼자 일하지 않고, 하나님 자신이 그를 통해 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면의 확신과 참된 이웃 사랑으로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그 안에 가지고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영이 그를 가르치고, 그가 영적인 일을 열심히 하도록 이끌 것이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 그의 사랑과 지혜와 전능함에 대해, 올바르게 증거할 것이고, 하나님의 축복이 모든 길에서 그를 동반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르치는 일을 위해 특별한 종들을 택한다. 왜냐면 하나님을 섬기는 종은 먼저 자신의 뜻을 드려야만 하고, 항상 영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입에서 가르침을 받기 원하는 끊임없는 의지를 통해 얻어야만 하는 깨달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신의 이웃사람에게 완전한 진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기 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받는 일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영이 실제 모든 깊이 믿는 사람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그러면 그는 비록 그가 이 전에 분명하게 알지 못했던, 전적인 진리를 말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이 일어나려면 항상 청취자가 완전히 믿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종을 통해 그들에게 전해지는 것을 자원하여 들으려고 해야만 한다.

그러나 인류가 현재의 종말 전의 마지막 때처럼 오류와 거짓에 빠졌다면, 순수한 진리의를 제시하면서 그들에게 빛을 주는 일이 필요하다. 이 일을 위해 가르치는 사람이 이웃 사람들에게 성공적으로 일하기 원한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받았어야 만하는 순수한 진리에 대한 지식과 깨달음이 필요하다. 왜냐면 그는 모든 이의와 반박을 물리칠 수 있어야만 하고, 자신이 깨닫고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는 비로소 자신이 순수한 진리를 전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이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웃 사람이 믿도록 강요하는 방식이 아니고, 항상 사람이 자신이 가르침 받은 것을 자신의 생각이 취할 수 있는 방식이 될 것이다. 그러면 그는 이제 수락할지 거부할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가장 엄격한 수단을 동원해 모든 영적인 것을 대항하여 싸울 것이다. 그러면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가장 날카로운 무기를 사용해야만 하고, 하나님의 영의 도움으로 입술의 검으로 싸워야만 한다. 그러면 승리하지 못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을 위해 부지런히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한다. 왜냐면 이런 일이 아주 필요하고, 수많은 혼들을 깊은 영적인 위험으로부터 구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