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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our de Dieu est Force

L'Amour de Dieu ne connaît pas de limites. Il se baisse toujours de nouveau vers les hommes qui en tant que Ses créatures ont besoin de Son Amour pour pouvoir subsister, parce que tout Son Amour est aussi en même temps la Force qui doit affluer au corps et même à l'âme de l'homme pour maintenir les deux en vie. L'Amour de Dieu pourvoit le corps constamment avec la Force, pour que celui-ci puisse servir l'âme dans son développement vers le Haut, donc cet apport de Force est une preuve de l'Amour de Dieu pour l'âme de l'homme qu’Il veut aider au mûrissement. Mais si l'âme peut recevoir directement le Rayonnement de l'Amour de Dieu, alors elle reçoit aussi la Force spirituelle. Mais cela demande une activité d'amour de l'homme, donc l'âme doit conditionner le corps à des œuvres d'amour pour le prochain, grâce à quoi l'éternel Amour Lui-Même s'unit avec l'âme et la Force spirituelle lui afflue maintenant, c’est la Force de l'Amour qui accomplit tout ce à quoi l'âme aspire maintenant, parce que vu que l'Amour de Dieu est illimité, la Force de l'Amour doit pouvoir être utilisée sans restriction, donc l'homme doit être capable d'accomplir ce qu’il veut, dès qu'il s’unit entièrement avec l'Amour de Dieu à travers son activité d'amour. Alors la volonté de l'homme sera aussi la Volonté de Dieu, l'homme sera rempli de la Sagesse divine et il aura à sa disposition la Force et le pouvoir, parce qu'ils lui affluent continuellement de Dieu Qui ne les lui refuse pas, parce qu'Il est rempli d'Amour et veut rendre continuellement heureuses Ses créatures. Donc chaque homme qui avec son activité d'amour entre en union avec l'éternel Amour sera rempli de Force. Et cette Force doit être de nouveau utilisée pour agir dans l'amour soit spirituellement comme aussi sur la terre, parce que les deux procurent à l'âme la maturité. Or celle-ci est la ressemblance de Dieu, l'âme se forme à l’Image de Dieu qui est en soi pur Amour. Donc l'âme doit aussi devenir amour, si elle doit ressembler à Dieu et seulement alors elle peut s'unir avec l'éternel Amour et être plein de Force, parce qu'alors elle reçoit continuellement la Force en tant que Rayonnement direct de Dieu. Amour et Force sont Un, ils sont l'Être de l'éternelle Divinité et vu que l'Amour de Dieu ne cesse jamais et encore jamais, de même Sa Force doit continuellement être active, elle doit donc agir dans l'homme qui se rend digne de Son Rayonnement à travers une activité dans l'amour, car alors il s'ouvre à Sa Force. Et ils agissent en engendrant la Sagesse, tandis que l'esprit dans l'homme qui est aussi une Partie de Dieu est réveillé, donc il ne serait pas concevable sans l'Amour et sans la Force de Dieu. Et si l'Amour, la Force et la Sagesse comblent l'homme, celui-ci est aussi parfait, est semblable à Dieu, il a trouvé l'unification avec l'éternel Amour. Celui-ci l'a attiré à Lui, parce que l'Amour saisit tout ce qui ne s'oppose pas.

Amen

하나님의 사랑은 힘이다.

하나님의 사랑에는 제한이 없고, 계속해서 존재하기 위해 자신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 간다. 왜냐면 그의 사랑은 동시에 힘이고, 인간의 육체와 혼을 유지하기 위해 육체와 또한 혼에게 흘러가야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속적으로 육체에 힘을 주어 이로써 육체가 혼이 더 높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 한다. 즉 이런 힘의 공급은 하나님이 성숙하도록 돕기 원하는 사람의 혼을 향한 자신의 사랑의 증거이다.

그러나 혼 자신은 아직 하나님의 사랑의 발산을 직접 받을 수 있다. 그러면 혼은 영적인 힘을 받는다. 그러나 이를 위해 인간이 사랑을 행하는 일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혼이 육체가 이웃 사랑을 행하도록 정해야만 한다. 이를 통해 영원한 사랑 자신이 혼과 연결되고, 영적인 힘이, 혼이 이제 추구하는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사랑의 힘이 이제 혼 안으로 흘러 들어간다. 왜냐면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 하고, 사랑의 힘도 또한 제한이 없게 사용될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즉 사람이 자신의 사랑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에 온전히 속하게 되면, 그가 원하는 일을 성취할 수 있게 돼야만 한다.

그러면 사람의 뜻이 또한 하나님의 뜻이 될 것이고, 하나님의 지혜가 사람을 채울 것이고, 그에게 힘과 권세가 제공될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의 지혜가 거부하지 않는 하나님으로부터 그에게 계속하여 흘러가기 때문이다. 왜냐면 하나님은 사랑이 충만하고, 자신의 피조물을 항상 행복하게 해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사랑을 행함으로 영원한 사랑에 동참하는 모든 사람은 힘이 충만하게 될 것이다. 이 힘을 영적이든 세상적이든 사랑 안에서 일하는 데 다시 사용해야 한다. 왜냐면 둘 다 혼을 성숙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숙함은 하나님을 닮은 것이다. 혼이 그 자신의 순수한 사랑인 하나님의 형상으로 형성된다. 그러므로 혼이 하나님을 닮으려면 사랑이 돼야만 하고, 그러면 비로소 혼이 영원한 사랑과 연합이 되어 힘이 충만하게 될 수 있다. 왜냐면 그러면 혼이 항상 하나님의 직접 발산해주는 힘을 받기 때문이다.

사랑과 힘은 하나이고, 영원한 신성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절대로 멈추지 않기 때문에 그의 능력도 또한 끊임없이 활동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을 행함을 통해 자신의 발산을 받기에 합당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힘에 자신을 여는 사람 안에서 역사해야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혜를 낳으면서, 하나님의 일부인 사람 안의 영을 깨어나게 하면서 역사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없이는 사람 안의 영이 깨어나는 일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랑과 힘과 지혜가 사람을 채우면, 그는 또한 온전하고, 하나님을 닮고, 영원한 사랑과 연합을 이룬다. 영원한 사랑이 그를 자신에게 이끌은 것이다. 왜냐면 사랑은 자신에게 대항하지 않는 모든 것을 감싸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