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tour

La lutte contre le Christianisme - Soumettre la question à Dieu Lui-même - la responsabilité de l'âme

Le Seigneur a décidé d'exercer le Pardon le plus large possible, lorsque Sa Volonté n'est plus reconnue et que Son Nom est moqué. Parce que les hommes ont laissé s’éteindre tout respect pour l'éternelle Divinité, et régner seulement le pouvoir terrestre, la richesse et le rang. Ils exercent des contraintes sur les vrais confesseurs de Son Nom et se croient être dispensés de toute justification de leurs actes. Dans certains cercles ils cherchent même à ébranler les fondements du Christianisme, tandis qu'ils renient l'Auteur de ce même Christianisme et mettent en général en doute Son Existence. Dans les temps présents ils ont d’innombrables disciples pour lesquels une telle interprétation est agréable et confortable et donc ils ne sont pas enclins à changer d’opinion et repoussent aussi tout ce qui est en liaison avec Jésus Christ comme Rédempteur de l'humanité. Ces hommes émettent pour eux-mêmes un grand certificat de pauvreté, ils ne se justifient pas eux-mêmes parce que leur voix intérieure les guiderait déjà de façon juste. En revanche ils professent majestueusement des choses que chacun devrait soumettre d'abord à son jugement. Seulement lorsque l'homme a un grand désir et la volonté de sonder la Vérité, il peut se procurer la clarté sur ce qu’est l'Enseignement de Dieu et celui des hommes. Celui qui laisse résonner cette grande question dans son cœur d'homme, et s’efforce sérieusement de reconnaître la Divinité lorsqu’Elle se montre comme Telle dans le fils terrestre, ne sera pas laissé longtemps sans réponse, parce que le Père céleste fera arriver vite Son Aide à de telles âmes qui cherchent. Il leur fait aussi trouver le chemin qui les conduira à l’obtention de la clarté sur de telles questions. Qui désire sérieusement avoir l'éclaircissement sur l'Être du Christ, recevra vite une Image claire et compréhensible du Sauveur, ce qui diminuera ses doutes et lui donnera la pleine conviction en ce qui concerne la Doctrine du Christ. Et ainsi les hommes devraient soumettre cette question au Père céleste Lui-même, alors ils n'iraient pas dans le danger de se détourner totalement du Rédempteur de l'humanité. Tout respire la Bonté et l'Amour de Dieu; là où l'homme erre ou demande en tant qu'ignorant, là il est guidé affectueusement sur la voie de la Vérité, mais s’il la repousse par sa soi-disant sagesse d'esprit il sera guidé toujours plus dans l'erreur. Et ce que l'homme en tant qu’individu croit reconnaître lui est laissé, mais qui veut imposer son opinion plein de conviction au prochain est un grand pécheur devant Dieu et les hommes. Le sort de son âme est indiciblement triste s’il se trouve sur une fausse voie; mais le sort du prochain n’en sera pas affecté car il n’est pas responsable, et à ceux-ci il sera envoyé déjà sur la Terre le Jugement de Dieu pour qu'ils reconnaissent que le Seigneur ne permet pas que l’on se moque de Son Nom et Il ne tolère pas que le salut de l'âme d’innombrables personnes soit mis en danger. C’est pourquoi si vous enlevez à l'homme des biens terrestres ce n'est pas juste devant Dieu, mais comment pourrez-vous vous justifier si vous enlevez au prochain le Royaume éternel? Celui qui est faible, écoute son prochain et accepte sans réfléchir ses discours ce qui lui apporte le plus grand dommage pour son âme. Donc gardez-vous de vouloir convaincre ces faibles d'esprit avec votre opinion si vous ne voulez pas être puni de la manière la plus sensible déjà dans la vie terrestre, parce que le Seigneur a le Pouvoir dans le Ciel et sur la Terre, Il saura bien protéger Sa Parole et celle-ci ne passera pas de toute l'Éternité et donnera témoignage de Jésus Christ comme Fils de Dieu et Rédempteur de l'humanité.

Amen

기독교에 대항하는 싸움.... 하나님께 직접 질문하라.... 혼에 대한 책임....

주님의 뜻이 더 이상 인정받지 못하고 그의 이름이 조롱을 받는다면, 주님은 가능한한 가장 큰 보복을 하기로 결정한다. 왜냐하면 인류 가운데 영원한 신성에 대한 모든 경외심이 사라지고, 단지 이 땅의 권세와 부유함 그리고 계급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주님의 이름을 진정으로 믿고 고백하는 사람들을 강요하고 그들에게 아무런 정당성이 없다고 믿는다. 어떤 모임에서는 심지어 기독교의 창시자를 부정하고 그 존재에 대해 일반적으로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기독교의 기초를 흔들려고 한다. 그런 모임에 현재 수많은 추종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런 설명이 즐겁고 편안하며 따라서 이 견해를 받아들이기를 주저하지 않고, 인류의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모든 것을 거부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들의 큰 궁핍함을 증거하고, 자신들에게 책임을 돌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가 그들을 옳게 인도해 주었을 것이다. 반면에 그들은 모든 사람이 먼저 자신이 판단해야 할 것을 받아드린다. 사람이 비로소 진리를 헤아려 보려는 진지한 추구를 한다면, 그는 무엇이 하나님의 가르침이고 무엇이 인간의 가르침인지 선명하게 깨달을 것이다. 인간의 심장 안에 이런 큰 질문을 하는 사람은, 신성이 신성으로써 이 땅의 자녀에게 자신을 나타내면, 진지하게 신성을 인정하려고 하는 사람은, 오랫동안 답변을 받지 못하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가 곧 그런 구하는 혼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또한 그런 질문과 유사한 질문에 대해 그들이 선명하게 될 수 있는 길로 그들을 인도한다.

그리스도의 본성을 깨닫기를 진지하게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곧 구세주에 대한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개념을 얻게 될 것이다. 그의 의심이 사라질 것이고, 전적인 확신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전념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하늘의 아버지 자신에게 이 질문을 하면, 인류의 구세주를 완전히 거부할 위험이 없을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호흡한다. 사람이 오류 가운데, 무지한 가운데 질문을 할 때, 그는 진리의 길로 사랑이 충만한 인도를 받는다. 그러나 자신의 이성의 지혜로 이를 거부하는 일이 더 큰 오류에 빠지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개인적으로 깨달았다고 믿는 일은 그에게 맡겨져 있다. 그럴지라도 자신의 의견을 전적인 확신을 가지고 이웃사람에게 말하기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그리고 사람 앞에 큰 죄인이다. 그의 혼이 잘못된 길에 있을 때 그의 혼의 운명은 말할 수 없게 슬픈 운명이다. 그러나 많은 이웃사람들에게 지은 죄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 이런 사람들에게 이미 이 땅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이다. 이로써 그들이 주님이 자신의 이름이 조롱을 받는 일을 허용하지 않고, 셀 수 없이 많은 이웃사람들의 혼의 구원을 위협하는 일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웃사람에게서 이 땅의 물건을 빼앗았다면, 그 일은 하나님 앞에서 옳지 않지만, 그러나 이웃사람들에게서 영원한 나라를 빼앗은 일에 대해서는 너희가 어떻게 책임을 지려고 하느냐! 약한 사람은 자신의 이웃사람들의 말을 듣고 생각이 없이 받아 드리기 때문에 그의 혼에게 가장 큰 해를 끼친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땅에서 이미 심한 벌을 받고 싶지 않다면, 이런 영이 약한 사람들에게 너희의 관점으로 설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왜냐하면 주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자신의 말씀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하나님의 아들인 인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