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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erio de la Trinidad..... Dios-Padre..... Dios-Hijo.....

Mira, hijo Mío, miro dentro de tu corazón y conozco tu voluntad de servirme, pero extraño la fe de tu alma en la omnipotencia del amor divino, por lo que siempre dudarás cuando los obstáculos se interpongan en tu camino donde la fe absoluta te puede eliminar estos obstáculos, porque quien desee Mi amor nunca será abandonado por Mí, y si ahora necesita Mi ayuda, siempre será para él y en todos los lugares. Y cuando tu corazón te empuja hacia Mí, estaré cerca de ti y alejaré todo de ti lo que pueda perturbar la conexión con Mi hijo. Porque necesito almas que confíen en Mí..... Todavía tengo mucho que decirte y, por lo tanto, siempre estoy listo para ti si tu corazón Me anhela.

Y así libera tus pensamientos del mundo y escucha la voz de arriba: El misterio de la divina Trinidad todavía ha sido el problema para el hombre en el que falló. Y es por eso que hoy recibirás de nuevo una instrucción que, sin dejar abierta a dudas, debe contribuir a la solución con toda evidencia y revelar el problema a la persona pensante de una manera fácilmente comprensible..... Y así el Espíritu de Dios cobró vida, y la luz brilló brillante y clara..... Porque la Divinidad tiene misericordia de la humanidad y busca darla aclaración en cada cuestión no resuelta.

El hombre no es capaz de comprender una cosa, que la divinidad es capaz de esconderse en toda plenitud en un ser, y que el Espíritu puro es inseparable y que el ser más indigno se encuentra en la más estrecha conexión con Él, que entonces también bajo la Deidad eterna solo se debe comprender este Espíritu inseparable y todo lo que ha surgido de Él es Espíritu de Dios..... Solo que ya no se reconoce correctamente el sentimiento de estar juntos a Este y, por lo tanto, uno mismo se separa o se aleja, pero independientemente de esto, siempre es solo un producto divino, es decir, uno es siempre y eternamente solo sustancia original del Espíritu de Dios..... Quien se aleja de la Divinidad ya no se reconoce a sí mismo, pero sigue siendo lo que es..... Pero quien busca la conexión con Ella, su sentido espiritual siente la pertenencia y es por lo tanto conscientemente lo mismo.....

Y ahora podréis comprender que el misterio de la Trinidad se puede explicar de la siguiente manera:

El amor de Dios se ha revelado a la humanidad como Padre..... es decir, como la salida de la humanidad..... El amor tendió un puente entre la humanidad y su Creador y así se encarnó en un ser humano, Cuyo Espíritu reconoció Su pertenencia a Dios y Que era, por así decirlo, Uno con el Espíritu con el Padre divino. Y así el hombre era solo externamente un ser para sí mismo, el Espíritu, sin embargo, era de Dios..... La relación original fue establecida, el Espíritu se reconoció a sí mismo, y por lo tanto, Dios estaba en toda plenitud en Lo que era su morada en la tierra para ser visible a la humanidad. La Deidad, unificada al cuerpo humano, se había hecho visible, por así decirlo, para que la gente reconociera la distancia que habían creado ella misma.

El amor divino se había vuelto así activo y ahora también colocaba la sabiduría en el corazón del Dios-hombre. Porque Su Espíritu era Uno con Dios y, por lo tanto, también tenía que estar en toda sabiduría y poder usar todo el poder divino..... la sabiduría divina tenía que expresarse a través de la boca humana y, por lo tanto, toda la obra de Jesús en la tierra fue una obra de Dios *a través* del Hijo del hombre, pero no que por ello un *segundo* ser se expresó por sí mismo.

Y el termino Dios-Padre..... Dios-Hijo no se puede explicar de otra manera que el Espíritu Padre desde la Eternidad se reveló a Sí Mismo a través de la boca humana, de modo que Dios-Hijo es lo mismo que Dios-Padre, solo hecho comprensible para el hombre a través de Jesucristo, Quien había superado la separación del Espíritu del Padre precisamente a través del reconocimiento de la unión con el amor eterno.....

Nadie viene al Padre sino por Mí..... ¿Es esto probablemente más fácil de explicar que cualquiera que quiera unirse con el Padre debe reconocer también que el espíritu divino en él está inseparablemente conectado con el Espíritu del Padre y que cada uno tiene que encontrar este camino y, por lo tanto, seguir en todo al divino Redentor, Que ha vivido Su vida como ejemplo para quienes, como Él, ¿anhelan al Padre?

Esto no es posible de otra manera que, simplemente siguiendo a Jesús, Quien como Hijo del Hombre dio el ejemplo de que solo el Espíritu de Dios debe reconocer Su pertenencia a Él y que entonces no hay más barreras que lo separen del Padre.....

Amén

삼위일체의 신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

내 자녀야, 나는 너의 심장을 들여다보고, 나를 섬기려는 너의 의지를 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사랑의 전능함에 대한 너의 혼의 믿음을 그리워한다. 그래서 너는 장애물이 너의 길을 가로막고 있을 때 항상 망설일 것이다. 제한이 없는 믿음이 이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을 갈망하는 사람을 내가 절대로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이제 나의 도움이 필요하면, 그는 항상 모든 곳에서 도움을 받을 것이다. 너의 심장이 나에게 향할 때 나는 너의 가까이에 있게 될 것이고, 나의 자녀와의 연결을 방해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너로부터 멀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신뢰하는 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할 말이 많고, 그러므로 나는 너의 심장이 나를 갈망한다면, 항상 너를 위해 준비되어있다.

그러므로 너희의 생각을 세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라. 위로부터 오는 음성을 들으라: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신비는 아직 사람들이 실패하는 사람들의 절벽이다. 그러므로 너에게 오늘 의심의 여지 없이, 모든 관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문제를 해결해주는 계시를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이 생명력이 있게 되고, 빛이 밝고 선명하게 빛이 난다. 왜냐하면 신성이 인류를 불쌍히 여기고 해결되지 않은 모든 질문에 대한 깨달음을 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신성이 그의 모든 충만함으로 한 존재 안에 머물 수 있는 한 가지를 이해할 수 없고, 그러나 순수한 영은 분리될 수 없고, 가장 합당하지 않은 존재가 그와 가장 가깝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고, 다시 말해 영원한 신성을 단지 분리될 수 없는 영으로 이해해야만 하고, 그에게서 나온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나온 영이고, 단지 더 이상 이 영에 속한 느낌을 올바르게 깨닫지 못하고, 이로써 스스로 분리했거나, 떠났다는 것을, 그럴지라도 이와 관계없이 항상 단지 하나님의 창조물이고, 그러므로 항상 영원히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하나님의 원래의 성분임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신이 신성과 거리를 두는 사람은 더 이상 자신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자신을 그대로 유지한다. 신성과 연결되기를 추구하는 사람의 영은 소속감을 느낀다. 다시 말해 소속감을 의식한다.

너희는 이제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신비를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아버지로 알려주었고, 이로써 인류의 출처로 알려주었고, 사랑이 인류와 인류의 창조주와의 분리를 연결시켰다. 다시 말해 인간의 영이 자신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깨달은, 이로써 동시에 하나님 아버지의 영과 하나가 된, 인간 안으로 사랑이 육신을 입었고, 그러므로 순전히 겉으로는 인간이었지만, 인간의 영은 하나님의 영이었다. 원래의 관계가 이뤄졌고, 영이 자신을 깨달았고, 인류가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이 모든 충만함으로 이 땅에 하나님이 머물 수 있게 한, 존재 안에 거했다. 인간의 몸과 하나가 된 신성은 사람들이 스스로 만든 간격을 깨닫게 하려고 인간의 몸과 하나가 된 신성이 볼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이 역사했고, 이제 마찬가지로 인간이 된 하느님의 심장 안에 하나님의 지혜를 두었다. 왜냐하면 인간이 된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과 하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된 하나님의 영은 모든 지혜 안에 있어야만 하고, 모든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어야만 했다. 하나님의 지혜가 사람의 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해야만 했다. 따라서 예수님의 모든 이 땅의 사역은 사람의 아들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였고, 두 번째 존재가 역사한 것이 아니었다.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이라는 개념은 영원한 아버지의 영이 사람의 입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다는 설명 외에는 달릴 설명할 수 없다. 그러므로 아들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같다. 단지 영원한 사랑과 하나에 속한다는 깨달음을 통해 아버지 영과의 분리를 극복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람이 이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말씀은 실제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다. 즉 아버지와 연합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 안에 하나님의 영이 뗄 수 없게 아버지의 영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달아야만 하고, 모든 사람이 이 길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세주와 같이 아버지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모범적인 삶을 살았던 하나님의 구세주를 따르는 삶을 살아야만 한다. 사람의 아들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이 단지 유일하게 하나님께 속했음을 깨달아야만 하고, 이를 깨달으면 아버지와 그를 분리시키는 장벽이 더 이상 없게 된다는 모범을 보여주었던 예수님을 따르는 길 외에 다른 방법으로는 불가능하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