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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 of God flesh and blood.... bread of heaven.... becoming one....

The desire for spiritual food is a sure sign of the impetus to ascend, and this desire will always be fulfilled insofar as that I distribute My gift and satisfy people with the bread of heaven, that I take them to My table and offer them communion, that I let them taste My flesh and My blood so that they feast on it and are saved.... They will certainly reach the aim, a high maturity of soul, which will ensure My nearness on earth and in the spiritual kingdom. For anyone who partakes of My Supper is already intimately united with Me and will feel My nearness, for he hears Me, he accepts My word, he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and thus he receives Me Myself if, in his desire for Me, he allows himself to be fed with the bread of heaven which My love gives him.... I am the bread of life, and whoever eats Me will never die in eternity.... I spoke these words to people and they did not understand Me, because only he who has love within himself grasps the spiritual meaning.... But they were unloving and therefore took literally what had to be understood spiritually. In the same way, people of the present time have not yet penetrated the depth of My word, they do not understand the spiritual meaning either and therefore have a wrong understanding of the Lord's Supper, of the feeding at the Lord's table. They certainly make an effort to act in accordance with My word and to receive the Lord's Supper, yet they do not know My will, and if I make My will known to them through My awakened servants they do not believe it and hold on to what they have already accepted as erroneous. I offer Myself to them in the word, and anyone who receives Me into his heart with a hungry heart receives the Lord's Supper, he is fed and watered by Me, he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i.e. he receives Me Myself with the word, Who is the word made flesh from eternity.... My blood is the strength which flows through him if he receives Me Myself into his heart, yet he must desire it or he will only hear the empty sound, otherwise the word will not come alive in him. But anyone who desires Me and desires to hear My word also lives in love, for love and I are one. And no-one will desire and love Me to whom the working of love is alien. But I always speak of the desire of the heart, not of the stammering of the mouth, of empty words which mean the same but are not felt in the heart. And this shall cause people to seriously criticise if and when they desire My word in their heart.... For only then will they receive the Lord's Supper, only then can they say with conviction: I Myself Am with them in the word.... And then they experience the greatest mystery, they unite with Me through love.... The desire for My word expresses the love they feel for Me, and love attracts Me, love expresses itself towards Me and towards their fellow human being.... The loving person will incessantly be active and unselfishly serve his neighbour, and thus he will fulfil My will as it is pleasing to Me. And I will constantly give him the bread of heaven, I will constantly provide him with spiritual food, he will never come away empty-handed at My table, he will constantly unite with Me, thus communicate with every reception of My word, for I Myself am the word and enter into intimate union with him if his heart desires spiritual food and spiritual drink....

Amen

하나님의 말씀 살과 피. 하늘나라의 양식. 하나가 되는 일.

영적 양식을 향한 갈망은 가장 높은 곳으로 향하는 원동력을 가진 확실한 증거이다. 이런 갈망은 내가 나의 선물을 분배하고 하늘에서 온 양식으로 사람들을 만족시키고, 그들을 내 식탁으로 데려가고, 그들에게 성찬을 제공하고, 그들이 내 살과 내 피를 맛보게 하면서 항상 성취가 될 것이다. 이로써 그들이 이를 통해 그들 자신을 쾌활하게 하게 한다. 그들은 분명하게 목표에, 혼의 성장에 도달할 것이다. 이런 성장이 그들에게 이 땅과 영의 나라에서 나의 임재를 보장할 것이다. 왜냐면 나의 만찬을 드는 사람은 이미 나에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그는 나의 임재를 느끼고, 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기 때문이다. 즉 그가 나를 향한 갈망으로 내 사랑이 그에게 주는 하늘의 양식을 먹으면, 그가 나 자신을 영접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생명의 떡이고, 나를 먹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 말을 사람들에게 했다. 그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왜냐면 자기 안이 사랑이 된 사람이 단지 영적인 의미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사랑이 없었고, 그러므로 그들은 영적으로 이해해야만 할 것을 문자적으로 받아드렸다. 마찬가지로 현재의 사람들도 아직 나의 말씀 깊이에 들어가지 못했고, 또한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주의 식탁에서 먹는 성찬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실제 나의 말씀대로 행하고, 성찬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그들은 나의 뜻을 모르고, 내가 나의 깨어난 종들을 통해 나의 뜻을 그들에게 선포할 때, 그들은 이를 믿지 않고, 그들이 이미 잘못되게 영접한 것을 굳게 붙잡는다.

나 자신이 말씀 안에서 나를 그들에게 제공한다. 굶주린 심장으로 그의 심장 안으로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성찬을 받고, 그는 나에 의해 먹고 마시고,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신다. 즉 그는 말씀을 영접함으로 영원한 말씀이 육신이 된 나를 영접한다. 그가 나를 그의 심장으로 나 자신을 영접할 때, 내 피는 그 안으로 흘러 들어가는 나의 힘이다. 그러나 그는 나 자신을 갈망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는 단지 공허한 소리를 듣고, 말씀이 그 안에서 생명력이 있게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나를 갈망하고 나의 말씀을 듣기를 갈망하는 사람은 또한 사랑 안에서 산다. 왜냐면 사랑과 나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사랑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갈망하지 않고, 나를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항상 심장의 갈망을 말하고, 비록 같은 말을 하지만 심장에 느껴지지 않는 공허한 말로 입술을 움직이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이 말이 사람들이 나의 말씀을 심장으로 원할지, 언제 원하게 되는지 진지하게 점검하게 해야 한다. 왜냐면 그래야만 비로소 성찬에 참여하게 되고, 그들이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말씀 안에서 그들과 함께 했다. 그러면 그들은 가장 큰 신비를 경험하고, 사랑을 통해 나와 하나가 된다. 나의 말씀을 향한 갈망이 그들이 나에 대해 느끼는 사랑을 표현하고, 나를 향한, 이웃을 향한 사랑이 나를 끌어드린다.

사랑하는 사람은 끊임없이 활동하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이웃을 섬길 것이다. 따라서 그는 나의 뜻을 성취할 것이고, 또한 나를 기쁘게 할 것이다. 나는 그에게 끊임없이 하늘의 양식을 줄 것이고, 영적 양식을 그에게 끊임없이 제공할 것이고, 그는 절대로 내 식탁에서 빈 손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끊임없이 나와 연합이 될 것이고, 나의 말씀을 받을 때마다 나와 교제할 것이다. 왜냐면 나 자신이 말씀이고, 그의 심장이 영적 양식과 영적 음료를 갈망한다면, 내가 그와 긴밀하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