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04 아버지의 말씀 IV –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B.D. 번호. 제목 날짜 방문 횟수 인쇄
7894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이유. jp 1961년 5월 18일 225
하나님을 사랑의 아버지로 믿으라
8082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jp 1962년 1월 19일 427
7648 하나님을 사랑이 넘치는 아버지로. jp 1960년 7월 15일 390
8035 하나님에 대한 잘못 된 관점. 잘못 된 가르침. jp 1961년 11월 7일 303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8975 창조하는 역사는 하나님을 행복하게 하는 역사였다. jp 1965년 5월 16일 114
7556 하나님의 창조의 행위의 목적. jp 1960년 3월 22일 283
예수의 사명
7780 빛이 이 땅으로 내려왔다. jp 1960년 12월 24일 428
5290 볼 수 있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 계시해주는 이유. jp 1952년 1월 6일 235
7731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 jp 1960년 10월 27일 390
예수는 하나님이다
7816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개념. jp 1961년 2월 4일 163
8422 예수는 하나님이다. jp 1963년 2월 25일 409
7117 삼위일체의 문제. jp 1958년 5월 11일 349
예수의 사랑의 삶
7872 인간 예수의 투쟁. jp 1961년 4월 14일 351
7962 측량할 수 없는 예수의 사랑. jp 1961년 8월 9일 120
원죄의 속죄와 예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한 구속
7748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원죄의 사함. jp 1960년 11월 17일 353
8201 내 하나님, 내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jp 1962년 6월 27일 445
7235 죄와 죽음으로부터 구원. jp 1958년 12월 21일 307
5106 자신의 구원. 단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jp 1951년 4월 18일 219
2101 구속역사의 은혜. jp 1941년 10월 7일 284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일
5844 인정하거나 또는 거부하는 일. 예수 그리스도. jp 1954년 1월 3일 573
6449 예수 그리스도를 확신을 가지고 인정하는 일. jp 1956년 1월 11일 189
6579 나를 통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아버지에게 도달할 수 없다. jp 1956년 6월 25일 529
용서를 구하는 일은 십자가로 가는 일
7442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죄의 용서. jp 1959년 10월 31일 448
7717 십자가로 향하는 길을 가야만 한다. jp 1960년 10월 1일 309
예수 그리스도를 부름으로 대적자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일
6827 원수에 대항하는 더 강력한 싸움.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는 일. jp 1957년 5월 11일 330
6169 예수 이름이 마귀를 물리친다. jp 1955년 1월 19일 323
힘과 의지의 강화를 요청하는 일
8589 힘과 은혜를 구하는 기도. 교만. 겸손. jp 1963년 8월 18일 403
7762 예수를 통한 의지의 강화와 능력의 제공. jp 1960년 12월 2일 361
이 땅의 과제는 예수를 따르는 길을 가는 일
8019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으로 성품을 변화시키는 일. jp 1961년 10월 15일 564
7874 예수를 올바르게 따르는 일. jp 1961년 4월 16일 287
1834 예수님을 따르라. jp 1941년 2월 27일 250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과 그에게 헌신하는 일을 통한 그의 임재와 도움
6374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 jp 1955년 10월 10일 507
7356 계속하여 예수를 부르는 일이 그의 임재를 보장한다. jp 1959년 5월 6일 333
6508 예수를 향한 헌신. 구세주와 의사. 구원자. jp 1956년 3월 22일 259
7321 하나님의 십자가를 진 예수 그리스도. jp 1959년 3월 30일 278
7497 이 땅의 삶의 과정을 위해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 jp 1960년 1월 10일 331
세상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일
4831 세상 앞에서 고백하는 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일. jp 1950년 2월 6일 434
7216 세상 앞에서 나를 고백하는 사람은. jp 1958년 11월 28일 389
저세상에서도 또한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
5931 예수 그리스도는 빛의 나라로 가는 문이다. jp 1954년 4월 15일 219
7290 저세상과의 간격을 극복한 예수 그리스도. jp 1959년 2월 22일 446
7839 저세상에 있는 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일. jp 1961년 3월 2일 405
5952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도달하지 못한다. jp 1954년 5월 9일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