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우리는 이 땅의 손님이다

B.D. 번호. 제목 날짜 방문 횟수 인쇄
2834 자연의 언어. 창조와 창조주. jp 1943년 8월 1일 556
인간이 지구 상에 존재하기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4551 왜 질문을 하는가? (인류학자 쾰른) 천사들의 타락. 죄. jp 1949년 1월 28일 579
5703 창조의 목적. 성장과정. jp 1953년 6월 21일 538
8652 큰 원죄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요구한다. jp 1963년 10월 22일 749
이 땅의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5750 이 땅은 영들의 학교이고 목적을 위한 수단이고,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jp 1953년 8월 19일 445
6325 이 땅의 삶은 단지 고향을 향하는 길에 통과하는 과정이다. jp 1955년 8월 4일 714
8414 인간으로 이 땅에서 산다는 것의 중요한 의미. jp 1963년 2월 17일 758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는 삶
1469 완벽한 영적 질서. 무질서. jp 1940년 6월 13일 485
3300 창조물들을 파괴하는 역사의 결과. jp 1944년 10월 20일 1402
6855 공기와 물과 음식물의 오염. jp 1957년 6월 23일 1346
물질 세계를 벗어나 영의 재물을 추구하는 일
4436 세상에 대한 헌신. 세상적인 의무의 실현과 하나님의 축복. jp 1948년 9월 19일 598
6117 거듭남. 무의미한 이 땅의 삶. jp 1954년 11월 23일 570
6652 이 땅의 삶에 대한 올바른 평가. jp 1956년 9월 24일 455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이웃 사랑의 삶
3755 사랑의 계명은 삶의 기준이다. jp 1946년 4월 29일 686
3918 모든 삶의 형편에서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 섬김. 가난. 베풀려는 의지. jp 1946년 10월 29일 836
6487 종말에 대한 암시. jp 1956년 2월 28일 588
7951 믿음. jp 1961년 7월 27일 828
고난을 견디는 일
3334 어려운 삶의 형편에 처하는 이유. jp 1944년 11월 18일 558
4065 정해진 삶의 길 - 의지에 따라 정해지는 운명. jp 1947년 6월 18일 432
5048 어려운 이 땅의 운명에 대한 이유와 그에 대한 설명. jp 1951년 1월 24일 632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결
5269 생명력과 영적인 능력. jp 1951년 12월 10일 631
5545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헌신이 아버지의 보살핌을 보장한다. jp 1952년 11월 30일 454
6649 간헐적인 기독교인. 하나님의 심장으로 향하는 길. jp 1956년 9월 20일 421
6724 하나님과 긴밀한 연결. jp 1956년 12월 29일 374
7303 하나님과 연합하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 jp 1959년 3월 10일 750
7435 이 땅의 짧은 시간을 활용하기. jp 1959년 10월 23일 512
8328 이 땅의 과정에 주시는 하나님의 지속적인 도움. jp 1962년 11월 13일 512
하나님의 말씀으로 혼을 강하게 하는 일
7327 영적인 일의 축복. jp 1959년 4월 6일 530
5771 주님의 식탁에 있는 손님. jp 1953년 9월 17일 500
6768 하나님 말씀의 구원 효과. 깨어남과 생명. jp 1957년 2월 23일 310
7255 영적인 내용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는지 시험해보는 일. jp 1959년 1월 14일 476
8385 혼에게 양식을 제공하는 일이 긴급 하다. 성찬식. jp 1963년 1월 19일 504
죽음에 대한 생각
1798 죽음의 순간. jp 1941년 1월 31일 693
2912 죽음을 염두에 두라. jp 1943년 10월 6일 790
7959 단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땅의 과정을 마치는 일. jp 1961년 8월 6일 709
사후 세계의 삶
4455 이 땅에서 영적 보물을 모으는 일. 저세상에서 하는 후회. jp 1948년 10월 9일 686
6054 저세상의 운명은 이 땅에서 생각하고 추구하는 일에 따라 정해진다. jp 1954년 9월 16일 546
6022 아버지 집에는 많은 거처가 있다. jp 1954년 8월 13일 571
6312 저세상에서 재회하는 일. jp 1955년 7월 15일 827
7627 연합.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자의 축복. jp 1960년 6월 20일 1040
우리는 이 땅의 손님들이다
6185 이 땅의 기간을 올바른 사용하는 일. jp 1955년 2월 6일 444
6454 이 땅의 손님. 올바른 관리자. jp 1956년 1월 19일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