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예수님의 약속 “너희가 헤아린 대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요”

B.D. 번호. 제목 날짜 방문 횟수 인쇄
마태복음 7장 1-2절
5212 선하고 공의한 하나님. jp 1951년 9월 15일 571
5547 올바른 기독교. jp 1952년 12월 5일 400
5548 올바른 기독교. 예수님을 따르는 일. jp 1952년 12월 5일 480
사랑을 행하는 삶
0343 자기 사랑의 위험....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jp 1938년 3월 22일 531
0671 세상적인 물질의 가치 없음과 허무함.... jp 1938년 11월 16일 565
3918 모든 삶의 형편에서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 섬김. 가난. 베풀려는 의지. jp 1946년 10월 29일 623
4868 이웃 사랑. jp 1950년 3월 29일 597
6017 긍휼. jp 1954년 8월 6일 389
7249 너희가 판단하는 대로 너희가 판단받을 것이다. jp 1959년 1월 8일 395
사랑 없음의 결과
0665 권력의 남용.... jp 1938년 11월 13일 586
2810 미움과 그의 영향. jp 1943년 7월 12일 573
3300 창조물들을 파괴하는 역사의 결과. jp 1944년 10월 20일 1148
3625 사람이 종말을 스스로 결정한다. 저조한 상태. jp 1945년 12월 12일 632
정의감
7482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jp 1959년 12월 20일 441
0548 연합이 되라는 경고.... 온화함.... 사랑.... jp 1938년 8월 16일 621
1869 정의감.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일에 관하여. jp 1941년 3월 30일 721
3227a 의와 공의. 인종과 민족. jp 1944년 8월 20일 480
3227b 의와 공의와 인종. 민족들. jp 1944년 8월 22일 469
3906 이웃을 향한 공의. 하나님의 질서. jp 1946년 10월 17일 415
5432 공의롭게 생각하고 행하는 일. 원수를 향한 사랑. jp 1952년 7월 8일 595
복수
1029 복수는 나의 일이다. jp 1939년 7월 29일 450
1753 "복수는 내 일이다..." jp 1940년 12월 27일 437
4837 정죄와 속죄. 영원한 질서. 그리스도를 통한 용서. jp 1950년 2월 14일 287
6103 정산하는 때의 심판. 보응. jp 1954년 11월 9일 339
하나님 앞에 책임
5950 하나님이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 자신이 자신을 심판한다. jp 1954년 5월 6일 355
6236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일. jp 1955년 4월 12일 243
6952 하나님 앞에 책임. 의무를 다하는 것 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jp 1957년 10월 22일 364
7095 빛의 직분. 책임. jp 1958년 4월 17일 378
8219 종말의 때에 영적인 존재들을 심판하심. jp 1962년 7월 21일 639
저세상에서 받는 보상과 결과
4574 사랑의 정도에 따른 의무를 수행한 정도를 평가한다. jp 1949년 2월 27일 385
4890 사랑의 삶의 상급은 저 세상에서 축복된 삶. jp 1950년 5월 5일 501
5322 사랑 없음이 저 세상에까지 주는 효과. jp 1952년 2월 23일 586
5670 육체의 일은 드러나게 된다. 저세상. jp 1953년 5월 7일 339
6242 죄에 대한 형벌?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운명. jp 1955년 4월 21일 440
7422 저세상에서 이루어지는 공의로운 보상. jp 1959년 10월 4일 360
7638 너희가 판단한 것처럼 너희는 판단받을 것이다. jp 1960년 7월 2일 457
사랑은 응답하는 사랑을 깨어나게 한다
4131 공의. 같은 권리. 응답하는 사랑. jp 1947년 9월 29일 477
4986 사랑. 주는 일의 기쁨. 응답하는 사랑.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에 대한 믿음. jp 1950년 10월 21일 430
5019 감사. jp 1950년 12월 13일 339
5635 모든 도우려는 의지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jp 1953년 3월 25일 346
3744 그리스도의 약속. 조건과 성취. jp 1946년 4월 16일 448
6325 이 땅의 삶은 단지 고향을 향하는 길에 통과하는 과정이다. jp 1955년 8월 4일 511
5905 너희가 측량하는 대로. jp 1954년 3월 17일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