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나는 왜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Warum bin ich krank? Was ist Krankheit, Strafe oder Gnade? Ein Weg zu Gott

B.D. 번호. 제목 날짜 방문 횟수 인쇄
0373 고난의 목적과 시험.... 영의 게으름.... jp 1938년 4월 11일 393
6987 운명적인 일을 통해 정화되는 일. jp 1957년 12월 8일 401
3610 고난의 원인과 목적과 목표. 깨달음. 허무함. jp 1945년 11월 22일 314
4672 고난을 통한 혼의 성숙. 하나님의 보살핌. 세상과 하나님. jp 1949년 6월 18일 220
4957 세상 사랑과 질병.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jp 1950년 8월 27일 223
5920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수 있다. jp 1954년 4월 1일 203
5194 질병과 고난의 축복. 성숙하게 되는 일. jp 1951년 8월 23일 235
8593 혼과 육체의 영화를 위한 고난. jp 1963년 8월 21일 286
7028 혼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질병과 고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jp 1958년 1월 29일 229
0579 다양한 삶의 환경.... 너희들은 고난을 구하게 되었을 것이다.... jp 1938년 9월 11일 410
6242 죄에 대한 형벌?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운명. jp 1955년 4월 21일 238
5048 어려운 이 땅의 운명에 대한 이유와 그에 대한 설명. jp 1951년 1월 24일 246
6124 위로의 말씀. 고통-질병. 하나님과 연결. jp 1954년 12월 2일 206
0839 장애인과 장애인의 축복. jp 1939년 3월 31일 467
6240 예수는 모든 고통을 왜 짊어졌는가? jp 1955년 4월 17일 307
0646 고난이 없는 사람들.... 고난은 곧 사랑이다.... jp 1938년 10월 30일 422
0659 고난도 또한 은혜이다.... “아버지, 당신의 뜻이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 jp 1938년 11월 9일 412
4959 고난은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이다. 정화시키는 불. jp 1950년 8월 31일 185
3379 영원에 비하면 이 땅의 삶은 한 순간이다. 고난과 기쁨. jp 1944년 12월 25일 191
4117 큰 고난과 큰 은혜. jp 1947년 9월 7일 259
7248 고난이 혼의 불순물을 제거한다. jp 1959년 1월 7일 324
4352 하나님과의 연합. 고난의 학교. jp 1948년 6월 25일 233
5282 연약한 자와 병든 자와 궁핍한 자에게 오시는 예수님. jp 1951년 12월 27일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