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ck

타락의 과정. 존재가 하나님을 닮게 되는 과정.

내 사랑의 흐름 밖으로 벗어나는 것은 모든 능력과 모든 빛을 잃는 것이다. 왜냐면 내 사랑의 흐름은 너희가 자유의지로 내 사랑의 흐름에 너희 자신을 열 때 항상 또 다시 너희에게 흘러 들어 갈 수 있는 빛과 능력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한때 내 사랑의 힘을 거절함으로써 너희는 의식적으로 너의 모든 온전함을 잃게 되었고 나로부터 온전하게 창조 된 너희 성품은 바뀌게 되었다. 그래서 너희는 전적인 반대되는 성품을 입게 되었다. 내 신적인 존재의 모든 특징인 온전함을 잃은 것이다. 너희가 반대로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내 가까이에서 거할 수 없게 되었다. 왜냐면 최초로 나에게서 떠나서 자신의 성품을 바꾼 내 대적자의 성품을 너희가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는 내 대적자가 되었다. 다시 말해 그는 피조물들을 소유하려고 했고 비록 내 능력으로 존재하게 됐을 지라도 그의 의지를 사용해 수 많은 피조물들이 창조되었다. 이 피조물들은 내 일부분이었다. 그들은 이제 스스로 누구에게 속할 것인지를 나에게 또는 내 대적자에게 속할 것인지를 결정해야만 했다. 그들이 나에게 가까이에 있었을 때 그들은 빛과 사랑으로 충만해 있었다. 측량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내 능력을 사용해 자신의 의지로 그들을 창조한 자가 이들을 나로부터 떠나가게 했다. 그는 이들 앞에서 모든 화려함으로 자신 스스로를 창조주 하나님으로 나타내며 볼 수 있는 자기를 따르라 고 명했다. 그들이 내 사랑의 힘으로 충만해 있을 때는 그들은 나를 자신들을 창조한 존재로 알았다. 그들은 다른 자에 게로 돌아섰다. 그들은 내 사랑의 비추임을 거절했다. 이는 능력과 빛을 잃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내 대적자에게는 아주 쉬운 일이 되었다. 그들은 내 대적자를 자유의지로 따랐다. 그들은 깊은 곳으로 타락했다. 그들은 더 이상 나로부터 무제한으로 사랑을 받던 옛날처럼 행복한 상태가 아닌 고통스러운 상태가 되었다.

그들은 자신의 자유를 잃게 되었고 빛과 능력이 없는 자기 자신을 더 이상 깨달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그들은 한때 나로부터 능력으로 비추임을 받은 자신의 빛과 자신의 자유를 잘못 사용했기 때문에 자기의식을 잃게 되었다. 계속하여 아무런 행함이 없이 남을 수 없다. 왜냐면 영원한 법칙에 따라 능력은 활동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나로부터 한때 존재로서 반출 된 능력을 변형시켜서 내 의지에 의해 섬기는 역할을 받은 모든 종류의 창조물을 창조했다. 모든 피조물들에게 나는 이런 섬기는 역할을 부여했다. 반출 된 능력은 이제 자신들에게 정해 준 것을 성취했다. (1962년 9월 26일)

이들은 항상 단지 내 의지를 따라서 행했다. 나는 한때 자유한 존재를 창조했다. 그래서 그들이 나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은 의지를 가지고 자유의지로 그들에게 계속하여 주어지는 사랑의 힘을 사용하게 했다. 왜냐면 그들의 사랑이 나에게 향하는 동안에는 존재들의 사랑이 나와 같은 의지 아래 있다는 것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이 존재들은 실패했고 전적으로 반대의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은 극심한 고통스러운 성장 과정을 통해 다시 자기 자신을 의식하는 존재로서 내 의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그들에게 다시 제한이 없이 주어지는 사랑의 힘을 주어진 목적의 따라 사용하는지를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을 받게 되었다. 나와 함께 내 옆에서 창조하며 자유의지로 역사할 수 있기 위해 먼저 자신을 나로부터 창조되었을 때의 원래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자유의지를 가졌다 할지라도 전적으로 내 의지에 합당한다. 왜냐면 사랑이 이들의 의지를 정하고 올바른 사랑은 절대로 나를 대적하지 않기 때문에 나를 원하고 나와 하나가 되길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

나로부터 한때 발출되어 나온 능력은 영원히 행함이 없이 남을 수 없다. 만약에 그들이 나를 대적하는 역사에 능력을 사용하면, 나 자신이 이 역사의 효과를 막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전에 온전한 존재로 창조 된 이들을 다시 작은 그리고 가장 작은 능력의 입자로 만들어서 단지 내 의지대로 일하게 하고 나는 이 모든 입자들이 다시 하나로 모이게 만들어서 다시 전에 창조 된 한 존재가 되게 한다.

그러면 이 존재는 다시 자기자신을 의식할 수 있고 자유의지를 받는다. 나는 전적으로 그들의 자유의지를 얻기를 원한다. 나는 그들에게 나에게 속하게 절대로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자유의지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는 증거이다. 자유의지는 하나님의 피조물의 특징이고 최고의 행복을 보장한다. 마찬가지로 나로부터 방해받지 않고 가장 깊은 어두움을 추구할 수도 있다. (1962년 9월 26일)

나는 이 깊은 곳으로 타락한 존재도 다시 최고로 높은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 피조물로 창조되었고 나를 떠난 그들이 다시 언젠가 내 자녀로 돌아올 것을 알았다. 이를 위해 그들은 자유의지를 가져야만 한다. 내 의지는 뒤로 물러서야만 한다.

인간으로서 이 땅에 삶을 사는 동안이 바로 내 의지가 물러서는 기간이다. 그러면 인간은 스스로 자유롭게 하나님처럼 되길 추구하고 이에 도달할 수 있다. 즉 만약에 그가 어떠한 강요받지 않고 영원한 질서의 법칙을 준수할 때 그가 사랑의 삶을 살며 자기 자신을 사랑으로 변화시키고 다시 말해 내가 그를 창조할 당시 자신의 원래 상태로 다시 만들면, 이에 도달한다.

그는 이제 자신의 신적인 능력을 증명했다. 그의 의지는 내 의지와 같아졌고 그는 이제 그를 내 자녀로 만드는 온전함에 도달한 것이다. 그리고 모든 영원함 가운데 내 자녀로 남을 것이다.

아멘

Process of apostasy.... Process of deification of the being....

To have left My flow of love also means to have deprived yourselves of all strength and light, for My flow of love is light and strength which will fill you again and again if you voluntarily open yourselves to My illumination of love.... Thus, due to your former rejection of My strength of love you consciously surrendered your perfection, your being, which emerged from Me in all perfection, reversed itself and took on completely opposite characteristics, it lost its perfection and all characteristics of a divine being.... It turned into the opposite and therefore could no longer dwell close to Me either, for it took 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one who became My antipole, who first reversed his nature and fell away from Me. He became My antipole, i.e., he wanted to take possession of the created beings, even though they had emerged from My strength which his will had used to create countless spiritual beings.... And thus they were also My share.... but once they have to decide for themselves to whom they want to belong, to Me or to My adversary. When they were still close to Me they were permeated by light and love and thus possessed immense strength. Yet the one whose will caused them to arise by using My strength brought about their apostasy from Me.... He presented himself to these beings as god and creator, and he determined them to follow him, whom they thus could behold, who shone in all beauty.... But as long as they were permeated by My strength of love they also recognized Me as the being from Whom they had emerged.... And yet, they turned to the other and rejected My illumination of love.... And this meant the loss of strength and light, and My adversary now had an easy game.... They followed him voluntarily and the beings fell into the abyss, they were no longer blissful as before when they received unlimited love from Me but they fell into a state of torment, they lost their freedom and became lightless and powerless beings which no longer recognized themselves.... They lost self-awareness, for what was once emanated from Me as strength, which had misused its light and freedom, could not remain inactive in the long run, because strength has to become effective according to the law of eternity.... Thus I reshaped the strength once emanated from Me as a being and let creations of a different kind arise which were destined for a serving function through My will.... Thus I assigned such a serving function to every work of creation, and the emanated strength now fulfilled its purpose....

(9/26/1962) It became active but only ever according to My will. But I had once placed free beings outside which were to use their constantly flowing strength of love of their own free will without being determined to do so by Me, yet in the same will as Me, because this guaranteed the love of those beings as long as this love was meant for Me. Hence these beings had failed (and) got into a completely wrong state, yet through an extremely agonising path of development they once again became able, as I-conscious beings, to make My will their own.... and now to prove that they can use the unlimited influx of love again for their intended purpose.... thus first of all to shape itself again into the original being it originated from Me, in order to then be able to create and work with Me and next to Me again in free will, which, however, has now completely aligned itself with Mine, because love determines this will and right love is never directed against Me but longs for Me and union with Me. Power once emanated by Me cannot remain inactive forever, yet if it is used to work against Me I Myself will prevent its effectiveness.... And therefore I dissolved the once emanated perfect beings into small and smallest sparks of strength again which now work according to My will. But I also make sure that all these tiny sparks come together again and become the once created beings again, for only these beings have their self-awareness and free will again, but which I want to win over completely for Myself but will never force it to surrender to Me. For free will is the sign of divine origin, it is the characteristic of a divine created being which first guarantees supreme beatitude but which could also strive towards the deepest darkness without being prevented by Me.... (9/26/1962) For I knew that these beings which had fallen into the abyss could also reach the highest goal again, that they, who came forth as My 'creations' and fell away from Me, would one day return as My 'children', for which free will was the very prerequisite, thus My will once had to be switched off, which is now the case during earthly life as a human being.... Then the human being can freely strive for and achieve deification of his own accord if he fulfils the law of eternal order without any coercion, if he lives in love, i.e. if he now shapes himself into love, i.e. if he accepts his original nature again in which (as which) I had created him and he has now given proof of his divinity, that his will is the same as Mine and that he has now attained the perfection which makes him My child, which he will remain for all eternit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