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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자신을 나타낸 영이다.

너희는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을 좁게 제한 된 존재로 상상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나를 한 형체 안으로 들어오게 하려고 시도해서는 안 된다. 왜냐면 그러면 항상 너희가 마음에 그려보는 것은 잘못 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왜냐면 어떠한 제한이 있는 것은 절대로 최고로 온전한 내 상품에 그러므로 제한이 없는 내 성품에 합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면 나는 모든 것을 채우고 있고 모든 것에 비추어 주는 영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피조물들이 나를 영원히 헤아려 볼 수 없게 남을 것이다. 왜냐면 비록 내 피조물들이 최고로 온전하게 나로부터 생성되어 나왔을지라도 이 존재는 영원한 빛과 능력의 근원을 볼 수 없는 개인의 존재로서 내 영원한 사랑의 불바다로부터 생성되어 나온 단지 빛의 불씨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내가 내 모든 충만한 빛을 그들에게 보여주면, 그들에게 비춰지는 빛 때문에 그들은 소멸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개념 외에는 다른 개념을 가질 필요 없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너희를 위해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었다.

그 안에서 영원한 무한한 영이 자신을 나타내었다. 그 안에서 너희는 나를 보고 대면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므로 내가 나 자신에게 내가 내 사랑과 내 능력으로 생성시킨 내 피조물인 너희를 위해 형체를 부여했다. 모든 무한을 채우고 있는 영원한 영이 형체에게 비추어 너희를 위해 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었다.

그럴지라도 나는 모든 무한한 가운데 사역하고 역사한다. 그러므로 나는 내 성품에 제한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단지 너희 스스로 아직 제한 가운데 있고 아직 최고의 온전함에 도달하지 못한 너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형체 안에서 상상해 볼 수 있는 개념이 되었다. 왜냐면 나는 온전함으로부터 아직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너희의 상태에 합당하게 너희를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최고로 온전함 가운데 있는 영적인 존재들에게도 내 성품을 헤아려 볼 수 없고 헤아려 볼 수 없게 남는다. 내 자녀들이 항상 나를 추구하고 그들의 소원이 항상 성취되는 일을 통해 나에 의해 항상 행복하게 될지라도 그러나 영원히 나에게 도달할 수 없지만 다른 한편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얼굴을 대면해 볼 수 있다.

이는 너희에게 신비로 남을 것이다. 너희가 비로소 빛의 상태가 되었을 때 이해하게 될 것이지만 그러나 내 성품은 영원히 헤아려 볼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끝 없이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가 자기의 자녀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처럼 너희 가까이에 있다.

이런 의식이 너희를 행복하게 하고 너희의 나를 향한 사랑은 계속하여 증가되고 축복의 원인이 된다. 왜냐면 사랑은 항상 성취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가 영원한 너희의 아버지를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너희에게 제한이 없는 축복을 선물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이 항상 뜨겁게 불타오를 것이다.

왜냐면 비록 내가 형체에 묶여 있지 않을지라도 내가 모든 무한한 세계를 내 빛과 내 능력으로 헤아려 볼 수 없고 헤아려 볼 수 없게 남을 내 성품으로 채울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이제 내 자녀들에게 가까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피조물인 너희는 예수 안에서 나를 구하고 찾아야 한다.

왜냐면 내가 나를 영접한 그를 내 형체로 선택했기 때문이다. 한때 인간적이었던 이 형체가 전적으로 영화 되었지만 그러나 영적으로 볼 수 있는 성장 정도에 도달한 모든 존재에게 볼 수 있게 남는다. 그러므로 그와 내가 하나이기 때문에 너희가 예수를 보면, 내 영원한 영을 보는 것이다.

너희가 그를 보면, 너희는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 왜냐면 너희의 전적인 사랑을 얻기 위해 내가 창조한 존재들인 너희를 위해 볼 수 있게 되길 원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끝 없이 충만한 능력과 빛을 소멸되지 않고 절대로 볼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내 자녀들과 창조하고 조성하기 원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의 축복을 높여 주기 위해 나를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나 자신이 그들의 사랑을 체험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내 자녀 가까이에 있는다.

아멘

Translator

God is a spirit Who has manifested Himself in Jesus....

You should not imagine your God and Creator as a strictly limited Being, you should not try to associate Him with a form, for then your idea would always be wrong, because something defined can never correspond to My nature, which is utterly perfect, thus infinite. For I Am a spirit Who fills and permeates everything. In My nature I will be eternally unfathomable for My living creations, for although My living creations were externalised by Me in supreme perfection they are nevertheless only sparks of love, emanated by the fire of My Eternal Love and externalised as individual beings who, however, would be unable to behold the eternal source of light and strength if I showed Myself to them in My full abundance of brilliance, since they would perish if they faced the radiating light....

Yet you need not visualise Me in any other way than as the divine Redeemer Jesus Christ.... In Him I became the 'visible' God for you, in Him the eternal, infinite spirit has manifested Itself, in Him you see Me and are able to behold Him face to face.... Thus I gave Myself a form for you, whom I had externalised from My love and My strength as My living creations.... The Eternal Spirit Who fills all of infinity permeated this form with light and became a visible God for you.... And yet I reign and work throughout all of infinity and thus My Being cannot be limited either, I can only have become a conceivable idea in the form of Jesus Christ for you, who are still finite yourselves, who have not yet attained the highest perfection, for I have to give to you what corresponds to your state, which is still far from perfection.

However, I Am and remain also inscrutable in My nature for the spirits of highest perfection, which, however, is a cause of increased beatitude, because My children constantly strive towards Me, are constantly delighted by Me through My fulfilling of their desire yet never able to reach Me.... and on the other hand may behold Me from face to face in Jesus Christ.... This, too, will remain an enigma to you, and only in the state of enlightenment will you begin to comprehend and yet eternally unable to fathom My nature. To you I appear infinitely far away and yet I Am as close to you as only a father can get to his child. But this awareness makes you immensely happy, and your love for Me increases constantly and is also the cause of bliss, because it always meets with fulfilment.

And thus your love for Jesus Christ will blaze ever more ardently, in Whom you have recognised your Father of eternity and in Whom I bestow unlimited bliss upon you.... For in Him I Am now able to be close to My children, even though I Am not bound to the form, even though I fill all of infinity with My light and My strength, with My Being, which is and remains inscrutable. But you, My living creations, shall look for and find Me in Jesus, for I have chosen Him as the form which received Me; and this once human external form completely spiritualised itself and yet remained visible to every being which attained the state of maturity of spiritual vision....

Thus you see My eternal spirit when you see Jesus, for He and I are one, you see the Father when you see Jesus, because I wanted to be visible to you, My created beings, in order to gain all your love. Yet you will never be able to behold Me in My infinite abundance of strength and light without ceasing to exist.... But I want to be able to create and work with My children and thus also reveal Myself to them in order to heighten their beatitude.... And I want to experience their love Myself and therefore will always be close to My children....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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