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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말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연스러운 일이다.

빛의 나라에서 영적으로 전하는 과정은 근본적으로 어떠한 아주 자연적인 일이다. 왜냐면 사람이 하나님과 긴밀하게 연결이 되면, 그가 하나님의 천사를 통해 빛이 충만한 세계 거주자들을 통해 하나님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영원한 말씀을 듣는 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 그들은 하나님과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가 증명됨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어떠한 아주 자연스러운 일을 특별한 일로 보고 특별한 일의 결과로 평가하고 하나님의 계시를 믿을 수 없는 것으로 거부한다. 이로써 사람들은 스스로 가장 큰 은혜를 자신에게서 빼앗는다. 왜냐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또는 전달받는 방식으로 듣는 일은 측량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은혜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자신이 사람들에게 그들이 축복되기 위해 가야할 길을 가르쳐 준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통해 그들에게 필요한 능력을 준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이 믿음을 강요하는 일이 되어는 안 된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전하는 과정은 사람이 이런 과정을 인정하기 원하지 않으면, 그가 다른 설명을 하는 일이 허용이 되게 이루어진다.

왜냐면 사람은 믿게 강요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는 믿게 강요받지 않는다. 그가 은혜의 선물을 은혜의 선물로 인정하고 이에 합당하게 활용할지는 유일하게 그의 의지가 결정한다. 자원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으로 느낀다. 말씀이 그에게 감동을 준다. 말씀이 그의 심장에 임한다. 말씀이 그가 이 말씀대로 살게 그를 인도한다.

그는 단지 듣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이고 곧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증거를 찾는다. 왜냐면 그의 행하는 삶이 자신 안에서 영이 스스로 역사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단지 귀와 심장으로 받은 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이런 증거를 얻을 수 있다. 왜냐면 직접 말씀을 전달받는 일 만이 이런 방식으로 축복되게 역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선포되는 모든 곳에서 들을 수 있다. 만약에 듣는 사람이 단지 자원해 심장과 귀를 열고 하나님의 음성을 긴밀하게 갈망하고 그의 이 땅에서의 삶이 이제 하나님의 음성대로 이뤄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게 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과 연결은 항상 긴밀할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과 긴밀한 단 둘의 대화를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응답을 확신할 수 있다. 왜냐면 하나님은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자신의 자녀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녀가 자신의 귀를 닫고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등을 돌리면, 자녀는 아무 말도 들을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랑이다. 사랑은 구원해주려고 하고 도와주려고 하고 행복하게 해주려고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경고하고 권면하고 자신이 말하게 하는 사람에게 능력과 빛을 선물한다. 하나님은 아직 자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다. 그러나 그의 음성은 자신의 말을 듣게 강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은혜를 제공받아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져야 한다. 그들의 의지에 따라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축복을 체험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하나님”이 “자신의 자녀들의 아버지”가 침묵하는 일이 하나님이 사람들을 그들의 운명에 맡겨 두고 그들에게 어떤 도움도 주지 않는 일이 훨씬 더 믿기 어려운 일이다. 왜냐면 사람들이 단지 인간적인 방식으로 자신들에게 제공되는 것에만 의존되었으면,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게 멸망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생명수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모든 능력과 모든 빛의 원천인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길러야만 하기 때문이다.

아멘

O endereço de Deus é algo bastante "natural"....

O processo de transmissões espirituais do reino da luz é basicamente algo bastante natural, pois assim que uma pessoa está intimamente ligada a Deus também lhe é possível ouvir a Sua voz, a Palavra da eternidade, que também se expressa através dos Seus anjos, através dos habitantes do mundo da luz. Mas as pessoas têm se distanciado de Deus, elas não sabem que podem se conectar tão estreitamente com Deus que também sentem a Sua presença e que a Sua presença se prova através da Sua Palavra. E, portanto, algo bastante natural é considerado como incomum e, como resultado, não valorizado; as revelações de Deus são rejeitadas como inacreditáveis e, assim, as pessoas se privam da maior graça, pois ouvir o endereço de Deus diretamente ou também transmitido é um dom de graça de valor imensurável: o próprio Deus mostra às pessoas o caminho que elas devem seguir para se tornarem felizes e, através de Sua Palavra...., Ele também lhes dá a força necessária para isso Entretanto, dirigir-se a Deus não deve ser um ato que force as pessoas a acreditar. E, portanto, o processo de transmissões espirituais ocorre de tal forma que também permite outras explicações, se o ser humano não estiver disposto a reconhecer este processo. Pois ele não pode ser forçado a acreditar, e também não será forçado a fazê-lo.... Só a sua vontade decide se ele reconhece um dom de graça como tal e o avalia em conformidade. E uma pessoa disposta também se sente dirigida por Deus. Ele não é apenas um ouvinte, mas um fazedor da Palavra e logo encontra a prova da verdade da Palavra divina, porque sua própria vida de ação traz dentro dele a "obra do espírito". Cada pessoa pode criar esta prova para si mesma se apenas colocar em ação o que seu ouvido e seu coração ouviram. Pois não só a transmissão directa da Palavra tem um efeito benéfico desta forma. A Palavra de Deus pode ser recebida onde quer que seja proclamada..... Se apenas o ouvinte abre voluntariamente o seu coração e ouvido e deseja sinceramente o endereço de Deus e agora também alinha o seu modo de vida em conformidade, então o efeito da Palavra divina não deixará de se materializar. A ligação com Deus tornar-se-á cada vez mais íntima e o próprio ser humano poderá manter um diálogo sincero com Ele e também ter a certeza da sua resposta amorosa. Porque Deus é um Pai.... e um Pai também fala com o seu filho.... Mas se a criança fecha o ouvido e se afasta do pai, então também não pode ouvir nada. E Deus é amor.... O amor procura salvar, ajudar e fazer feliz. E, portanto, Deus advertirá, admoestará e dará força e luz àqueles que se deixarem dirigir por Ele. Ele também falará com aqueles que ainda se afastam dEle, mas o Seu endereço não os forçará a ouvi-Lo. No entanto, ser-lhes-ão oferecidas as graças, terão a oportunidade de O ouvir e, dependendo da sua vontade, experimentarão também a bênção do Seu discurso. Mas seria muito mais inacreditável que um "Deus de amor", um "Pai dos Seus filhos", se cale, que deixe as pessoas à sua sorte e não lhes ofereça qualquer tipo de ajuda..... Pois as pessoas estariam irremediavelmente perdidas se dependessem apenas do que lhes é oferecido pelos seres humanos. Pois deve haver água da vida, ela deve ser extraída da fonte que é o próprio Deus, a fonte original de toda a força e de toda a luz...._>Amé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