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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빛이 임했다. 예수 그리스도.

내가 이 땅에 임하기 전과 같이 이 땅 위에 어두운 밤이 임했다. 이런 일은 같은 위험이고 같은 어두움이고 불쌍한 상태이다. 인류가 적은 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이런 상태에 있고 인류는 빛이 없이 살고 잘못 된 길을 가고 영의 눈이 먼 가운데 있고 전적으로 내 대적자의 권세에 완전히 굴복했다. 인류에게 도움이 있었지만 인류는 이 도움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러므로 구원받을 수 없게 심연으로 간다.

이 땅에 어두움이 다시 아주 커져서 인간에게 빛을 줘야만 하고 빛 자신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말씀 안에서 다시 이 땅으로 임한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빛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왜냐면 그들이 빛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고 그들에게 사랑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이 땅으로 임할 것이다. 그러나 구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심판을 위해서 임할 것이다. 왜냐면 사람들이 내 구원 역사의 은혜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들의 영적인 위험 가운데 도움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에게 항상 또 다시 나를 기억하게 하고 나는 항상 또 다시 그들이 이 땅에 내가 임한 일을 생각하게 하고 내가 인간 예수로서 인류를 위해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사람을 위해 행한 큰 긍휼의 역사를 생각하게 한다. 당시에도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필요가 있었다. 한 사람이 자신의 이웃에게 긍휼을 베풀어야만 했고 사랑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줘야만 했고 자신의 불행한 형제들을 향한 사랑이 자신의 심장 안에서 불타오른 사람이 행할 수 있는 희생을 보여줘야만 했다. 이로써 빛이 어두움의 한가운데서 빛이 임했고 빛의 나라에서 온 한 존재가 이 땅의 사람들에게 임했다. 그는 또한 영원히 더 이상 꺼지지 않기 위해 단지 사랑을 통해 점화할 수 있는 빛을 주려고 시도했다.

사람들에게 전혀 사랑이 없었고 나를 고백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아직 한때 나를 떠나 타락한 죄짐을 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깨닫고 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나는 그들의 부름을 듣고 그들에게 구원자를 보냈다. 내가 스스로 내 아들 안에 거하면서 인간을 죄와 죽음에서 구속하기 위해 내 아들을 이 땅으로 보냈다. 어린 아이 예수는 이런 빛의 영을 자신 안으로 영접했고 그는 이제 인간으로서 의식적으로 이 땅의 과정을 갔다. 그는 내 대적자의 권세를 벗어나기 위해 가야만 하는 자신의 모든 이웃에게 길을 보여주었다.

사람들에게 사랑의 빛이 없었다. 인간 예수는 자신 안에서 사랑의 빛을 밝은 화염으로 타오르게 했다. 그는 밤의 어두움을 물리치고 자신의 이웃에게도 빛을 전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지혜와 사랑을 가르쳤고 깨달음을 주었고 그들의 내면이 아직 어두운 곳에서 설명해주었다. 그의 빛이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임했다. 그는 의식적으로 내 대적자와의 싸움에 임했고 자신의 큰 사랑으로 대적자로부터 혼을 구했다. 이를 위해 그는 특별하게 큰 희생을 통해 구매 가격을 지불했고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았고 십자가에서 죽었다.

이 사랑의 사역으로 그는 대적자에게 승리했고 대적자는 의식적으로 희생제사를 받아드리고 자원하여 예수에 의해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풀어줘야만 한다. 예수는 단지 나 자신의 겉형체였다. 왜냐면 영원한 사랑인 내가 너희를 구원하기를 원했고 이런 구원 사역이 너희의 인간 눈 앞에서 볼 수 있게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으로서 내 대적자에게 맞섰고 그에게서 혼을 얻어냈다. 내 피조물인 너희를 향한 내 사랑은 끝이 없고 내가 너의 혼을 얻기 위해 영원이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면 너희는 원래 초기부터 내 소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구원 사역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퍼진 어두움을 이제 다시 물리칠 수 없다. 왜냐면 인류 가운데 더 이상 유일하게 빛을 발산시킬 수 있는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비록 내 말씀의 형태로 내 사랑의 빛이 계속해서 이 땅을 비출지라도 사랑이 없는 곳에서는 사랑의 빛을 깨닫지 못하고 영접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단지 몇몇의 빛의 불씨를 볼 수 있다. 이런 사랑의 빛이 비추는 곳에는 어두움이 영원히 사라진다. 왜냐면 그런 곳에 나에게 속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받았고 이제 그들 안에 내 사랑의 빛을 가지고 있다. 내가 이 땅으로 재림하게 되면, 나 자신이 구름 속에서 그들에게 임할 것이다.

아멘

Una luz vino a la Tierra.... Jesucristo....

Una noche oscura se ha descendido sobre la Tierra como en el tiempo antes de Mi venida. Es la misma angustia, la misma oscuridad, es un estado lamentable en el que se encuentra la humanidad, con pocas excepciones.... Está deambulando sin luz, extraviándose, está espiritualmente ciega, completamente a merced del poder de Mi adversario, aunque hay una ayuda, pero ella no la acepta y, por lo tanto, se dirige desesperanzada hacia el abismo.

Una vez más, la oscuridad en la Tierra es tan grande que la luz tiene que ser llevada a la humanidad, una vez más la Luz Misma asciende a la Tierra en la Palabra para traer Salvación a la humanidad.... pero una vez más los humanos no la reconocen porque no están dispuestos a aceptar la luz y porque carecen completamente de amor. Una vez más vendré a la Tierra, pero entonces no para la Redención, sino para el juicio, porque los seres humanos rechazan las gracias de Mi obra de Redención y, por lo tanto, no pueden ser ayudadas en su angustia espiritual.

Sin embargo, continuamente Me vuelvo a recordar a los seres humanos sobre Mi Mismo; continuamente dirijo sus pensamientos a Mi descenso a la Tierra, al gran acto de misericordia que realice como el hombre Jesús por la humanidad, por todos los seres humanos del pasado, presente y del futuro.... Incluso entonces, era necesario brindar ayuda a los humanos; Un ser humano tenía que mostrar misericordia a sus semejantes con amor y mostrarles lo que el amor es capaz de hacer.... que sacrificios era capaz de hacer un ser humano en cuyo corazón ardía el amor por sus hermanos desafortunados.... Y así una luz entro en la oscuridad; un Ser del reino de la luz Se unió a los humanos en la Tierra, y también busco brindarles luz que solo podía encenderse a través del amor, para que no se extinguiera nunca más....

Los humanos carecían de todo amor, y los pocos que Me reconocieron aún estaban cargados con el pecado de la apostasía de Mí, pero Me reconocieron y clamaron a Mí en busca de ayuda.... Y escuché su clamor y los envié un Salvador. Envié a Mi Hijo a la Tierra para entonces poder habitar en Él, Yo Mismo.... para redimiros a vosotros, los humanos, del pecado y de la muerte. El niño Jesús absorbió este Espíritu de luz en Sí Mismo, y entonces recorrió conscientemente el camino terrenal como ser humano y mostró a todos sus semejantes el camino que ellos también tenían que tomar para liberarse del poder de Mi adversario.

Ala humanidad le faltaba la luz del amor, el hombre Jesús la encendió en Sí Mismo hasta convertirla en una llama brillante.... Y rompió la oscuridad de la noche y también dirigió la luz a Sus semejantes.... Les enseño sabiduría y amor, les dio conocimiento, los ilumino donde aún había oscuridad dentro en ellos.... Y Su luz brilló sobre todos, Judíos y los paganos por igual.... Y conscientemente Se enfrentó a Mi adversario a la lucha, le arrebató almas con Su amor abrumador, pagando el precio por ellos con un sacrificio inusualmente difícil; sufriendo indeciblemente y muriendo en la cruz....

Y con esta obra de amor, logró la victoria sobre aquel que ahora tenía que liberar a quienes conscientemente aceptaron el sacrificio y estuvieron dispuestos a ser redimidos por Jesús.... el hombre que para Mi sólo era un caparazón, porque Yo, como Amor Eterno, quería redimiros, y esta obra de Redención tenía que realizarse visiblemente ante vuestros ojos humanos. Como ser humano Me enfrentó a Mi adversario y le arrebaté las almas.... Pues Mi amor por vosotros, Mis criaturas, es infinito, y lucharé eternamente por vuestras almas, porque sois Míos desde el principio.

Sin embargo, a pesar de esta obra de Redención, la oscuridad que se extiende sobre la Tierra es impenetrable una vez más, pues ya no queda amor entre la humanidad, el único que puede encender la luz.... Y aunque Mi luz de amor sigue irradiando sobre la Tierra en forma de Mi Palabra.... donde no hay amor, no se reconoce ni se acepta, y por lo tanto sólo se perciben destellos aislados de luz. Y donde irradia tal luz de amor, allí también la oscuridad se ha desvanecido para siempre, pues allí están los Míos, que encontraron la Redención a través de Jesucristo y que ahora llevan Mi luz de amor en su interior.... a quienes Yo vendré en las nubes cuando tenga lugar Mi regreso definitivo a esta Tierra....

am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