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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빛은 축복이다.

진리의 빛 가운데 사는 일이 너희를 환호하고 기뻐하게 해야만 한다. 왜냐면 그러면 너희가 내 임재하는 것을 느끼고 진리가 너희가 나에게 고백했기 때문에 내 사랑이 너희에게 주는 선물임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또한 너희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런 안전함 가운데 축복되게 된다. 그러나 이 진리의 빛이 어느 정도의 광채로 너희에게 제공되는 지는 즉 너희 각각의 사람에게 제공되는 지는 각 개인이 스스로 이를 느껴야만 한다.

진리가 그를 가장 깊게 흔들 수 있고 진리는 또한 인간의 심장을 도달하는 단지 부드러운 빛을 발할 수 있다. 나 자신이 실제 모든 각각의 심장에 말하지만 그러나 내 음성은 모든 심장에게 다르게 감동을 주고 사람의 나를 향해 발산되는 사랑이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 그러므로 심장은 서로 다르게 감명을 받는다. 그러나 사람이 단지 순수한 진리를 갈망하고 순수한 진리를 받게 되면, 그는 항상 축복을 느낀다. 그러므로 인간의 심장이 나에게 열려 있거나 또는 아직 세상적인 인상에 사로 잡힐 수 있는 지에 따라 나에게서 나온 같은 말씀을 사람들이 아주 서로 다르게 느끼게 되고 아주 서로 다르게 평가하게 된다.

인간이 나와 긴밀하게 연결을 이루기 위해 항상 외로움을 찾는다면, 그는 이 땅에서 이미 말할 수 없게 축복될 수 있다. 그러면 내가 큰 사랑의 힘으로 그에게 역사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진리의 빛이 빛나는 빛을 발하고 혼에게 짐작하지 못한 축복을 주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는 단지 소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의 사랑의 정도를 높일 수 있다. 왜냐면 세상은 항상 또 다시 개입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실제 사람들을 더 이상 지배할 필요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요구를 제시하고 그러므로 사람이 이 땅에 살고 성취시켜야만 하는 그의 의무를 가진 동안에는 어느 정도 세상의 요구를 들어줘야만 한다.

그러나 나를 추구하는 일을 가장 우선에 두는 사람은 또한 항상 점점 더 세상으로부터 멀어 질 수 있고 그는 세상을 잊을 정도로 깊고도 긴밀하게 나와 연결을 이루는 일에 성공하게 될 것이다. 나는 또한 공의로운 방법으로 그가 세상을 통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내 진리의 빛을 이미 그들의 삶의 내용으로 만든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세상적이라고 부를 수 없는 기쁨이 주어진다. 깨달음의 빛은 그가 한때 창조되었던 원래의 상태로 돌아갔다는 증거이다. 왜냐면 그가 원래 초기에는 지식이 있었고 가장 밝은 빛 가운데 모든 것을 알고 깨달았고 그러므로 축복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가 이제 다시 깨달음에 도달하면, 그는 다시 축복을 받아야만 하고 빛이 혼을 충만하게 채워야만 하고 또한 혼이 빛이 충만한 깨달음의 상태를 느끼게 돼야만 한다. 사람이 이를 어느 정도 깨달을지는 그의 사랑의 정도와 그가 심장 안의 나와 그의 이웃을 향한 사랑을 타오르게 하는 정도에 의해 정해진다.

그러므로 아직 사랑이 적기 때문에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에게 진리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면 사랑의 빛이 혼에게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사랑의 빛이 내면을 깨우쳐 줄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내 말씀을 들을 때 축복되게 되는 사람과 내가 그에게 말할 때 나를 향한 사랑이 불타오르는 사람은 이런 자신 안의 사랑의 불을 증가시키려고 시도해야 한다. 그러면 그 안에 빛이 다시 비추게 되고 밝게 해줄 것이고 그를 항상 더욱 축복되게 해줄 것이다. 그러면 그는 어두움을 극복한 것이고 자신이 빛의 전달자가 될 것이다. 그러면 그는 어두움 속으로 빛을 비출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면 빛을 절대로 끌 수 없게 된다. 왜냐면 영원한 빛 자신이 그 안에 거하고 모든 것을 빛으로 충만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아멘

La Lumière de la Vérité est Béatitude

Marcher dans la Lumière de la Vérité doit vous faire exulter et vous réjouir, parce qu'alors vous sentirez aussi Ma Proximité et saurez que la Vérité est le Cadeau que vous offre Mon Amour, parce que vous vous êtes déclarés pour Moi. Maintenant vous savez aussi que vous marchez sur la voie juste, et dans cette sécurité vous êtes bienheureux. Mais le degré de splendeur avec lequel vous touche cette Lumière de la Vérité, chaque individu doit le percevoir par lui-même. La Vérité peut l'ébranler profondément et peut aussi donner seulement une lueur suave qui frappe le cœur de l'homme, parce que Moi-même Je Me tourne certes vers chaque individu, mais Ma Voix touche différemment chaque cœur et l'amour de l'homme qui brille à Ma rencontre est déterminant. Et ainsi même le cœur se sent impressionné différemment, mais l'homme à qui est guidée la pure Vérité dès qu'il la désire, perçoit toujours la Béatitude. Donc Ma Parole est ressentie et évaluée différemment selon comment le cœur de l'homme s‘ouvre pour Moi ou bien se laisse encore capturer par les impressions du monde. L'homme peut être indescriptiblement bienheureux déjà sur la Terre, lorsqu’il cherche toujours de nouveau la solitude, pour s'unir intimement avec Moi. Alors Je peux aussi agir sur lui avec une haute Force d'Amour, et alors la Vérité aura une l’éclat d’une Lumière d’une rayonnante clarté et elle préparera à l'âme une insoupçonnée Béatitude. Mais sur la Terre seulement peu d'hommes sont en mesure d'attiser en eux ce degré d’amour, parce que le monde se pousse toujours nouveau en avant, alors qu'il ne doit pas nécessairement dominer l'homme, bien qu’il se manifeste de toute façon avec ses exigences et donc il est aussi considéré jusqu’à un certain degré, tant que de l'homme vit encore sur la Terre et doit s'acquitter de ses devoirs. Mais celui qui met à la première place la tendance vers Moi, celui-ci est aussi en mesure de se détacher toujours davantage du monde, et il réussira à établir le lien avec Moi si profondément et intimement qu'il oubliera le monde. Je le guiderai à travers le monde de la manière juste. Mais ceux qui ont déjà trouvé le contenu de leur vie dans la Lumière de Ma Vérité, auront des joies qui ne peuvent plus être appelées terrestres. La Lumière de la connaissance est une preuve de la transformation de leur être de nouveau dans l'état primordial dans lequel il a été autrefois créé, parce qu'initialement il était dans le savoir, dans la Lumière la plus claire. Mais dès qu’il arrive de nouveau à la connaissance, il doit aussi de nouveau être bienheureux, la Lumière doit briller à travers l'âme et lui faire ressentir un état de connaissance lumineuse. Jusqu'où l'homme lui-même s'en rend compte, c’est le degré d'amour qu’il a dans le cœur pour Moi et pour son prochain qui le détermine. Donc la Vérité peut être offerte à un homme qui ne la reconnaît pas comme telle, parce qu’en lui il y a encore peu d’amour. Alors la Lumière de l'amour ne pénètre pas jusqu'à l'âme et elle ne peut pas l'éclairer intérieurement. Donc celui qui est bienheureux lorsqu’il entend Ma Parole, qui éclate dans l'amour pour Moi lorsque Je lui parle, celui-ci cherche à augmenter cette flamme d'amour en lui, et même la Béatitude augmentera et alors seulement la Lumière brillera en lui et elle lui préparera une Clarté qui le fera devenir toujours plus bienheureux. Alors il aura dépassé l'obscurité et lui-même sera un porteur de Lumière et il pourra porter dehors dans l'obscurité une Lumière qui ne peut jamais plus s'éteindre, parce qu’en elle c’est l’Éternelle Lumière Elle-même qui brille et elle remplit tout avec la Lumièr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