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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오는 빛. 하나님의 말씀.

세상은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다. 이 땅의 사람들은 어두움의 세력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고 어두움 속에서 빛이 비추고 사람들을 억압하는 세력에 저항하기 위해 힘으로 충만하게 되는 일이 가장 시급한 일이었다. 빛이 없으면 그들은 깊은 곳으로 떨어지고 빛이 없으면 그들은 탈출할 길을 찾지 못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항상 또 다시 자신의 빛을 이 땅으로 비추고 그 자신이 한때 그랬던 것처럼 이 땅에 임한다. 그 자신이 인간으로 육신을 입은 것이 아니라 그의 말씀 안에서 이 땅에 임한다. 그는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의 빛을 부어줄 수 있는 인간의 형체를 찾는다. 이로써 빛이 어두운 밤을 비추게 한다. 그는 자원하여 그를 섬기려는 사람들 안에 영으로 육신을 입는다.

이런 일은 마찬가지로 이 땅으로 임하는 일이다. 왜냐면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는 동일한 어두움이 이 땅에 퍼져 있고 그러므로 그가 다시 빛을 이 땅에 비추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때 사람들은 위로 인도할 수 있는 길의 시작점에 서있었고 이제는 길의 끝에 도달했다. 그러나 큰 성장을 이루지 못했고 곧 이 길은 끝나게 될 것이다. 이길이 어두움을 벗어나게 했는가? 사람들이 그들에게 아직 비추는 빛을 따를 것인가? 그들이 빛 가운데 올바른 길을 찾을 것이고 너무 늦기 전에 이 길을 갈 것인가?

어두움의 세력들이 하나님이 개입하여 그들을 종식시킬 정도로 그들의 지배권을 행사하고 있다. 그럴지라도 사람들은 이 세력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굴복하지 않는다. 왜냐면 하나님 자신이 아주 밝게 빛을 비추어 모든 사람이 자신이 살고 있는 위험을 깨달을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모든 것을 드러낸다.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사람들에게 악한 일을 행하기 원하고 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유혹하려는 자를 드러낸다.

하나님의 사랑의 빛은 아주 밝게 비추어 사람이 단지 자신의 눈을 뜨고 전적으로 하나님의 대적자에게 향한 자신의 의지를 통해 빛 자체를 어둡게 하지 않으면, 모든 사람이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의 빛은 다시 하나님 자신에 의해 밝혀졌고 이 땅을 비춘다. 왜냐면 어두운 이 땅에 큰 위험이 있고 한때 영원한 빛 자신이 이 땅으로 내려 왔을 때처럼 다시 단지 사랑이 위험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자신이 인간 예수의 입을 통해 사람들에게 말했다. 인간 예수는 빛의 혼이었고 사랑으로 충만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 자신이 그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 말하기 위해 그 안에 거할 수 있는 올바른 신체적인 겉형체가 되었다. 이처럼 하나님은 오늘도 사람들에게 말한다. 하나님 자신이 사람의 입술을 통해 말하고 자원하여 듣는 사람들의 심장 안에 진리의 빛을 비춘다.

그는 자신의 말씀을 이 땅으로 전해주고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자신을 비추게 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어두움 속에서 살 필요가 없다. 그들 앞에 이제 위로 인도하는 길이 밝고 분명하게 열리고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더 이상 어두운 곳이 없게 된다. 그는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면 되고 그러면 어두움이 그를 떠나게 될 것이다. 그는 더 이상 어두움의 세력의 권세에 당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면 이 땅의 사람들을 비추는 빛은 항상 영원히 같은 빛인 십자가의 빛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의 역사에 대한 깨달음이고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인간이 된 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의 거룩한 이름을 부르는 일로 나타나는 권세와 힘을 믿는 믿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으로 임한 빛이다. 그가 스스로 이 땅으로 임했고 높은 곳에서 온 말씀이 그를 선포하기 때문에 단지 그로부터 빛이 발산 된다. 그가 없이는 이 땅과 또한 영의 나라가 어두움이 속에 있게 된다. 왜냐면 그 자신이 영원으로부터 오는 빛이기 때문이다. 이 빛은 항상 무한의 세계를 비출 것이고 이 빛은 또한 다시 이 땅을 비추어 모든 사람이 아버지에게 향하는 길을 찾게 하고 그들이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한다.

아멘

La Lumière d'en haut – la Parole de Dieu

Le monde est sous une énorme pression. Les hommes sur la Terre sont dominés par les forces de l'obscurité et il y a la plus grande urgence qu’une Lumière brille dans l'obscurité, pour que les hommes soient comblés avec la Force, pour prêter résistance aux forces qui les oppriment. Sans Lumière ils se précipitent dans l'abîme, sans Lumière ils ne trouvent aucune possibilité d’échapper. Et donc Dieu fait briller toujours de nouveau Sa Lumière sur la Terre, Lui-Même vient sur la Terre comme autrefois, seulement pas dans l'incorporation comme Homme, mais dans Sa Parole. Il Se cherche aussi une forme humaine, dans laquelle Il puisse déverser Sa Lumière, pour qu'elle brille dans la nuit sombre. Il s'incorpore en Esprit chez tous ceux qui sont de bonne volonté de Le servir. C’est pour ainsi dire une Naissance, parce que sur la Terre est étendue la même obscurité qui attendrit Dieu et donc Il laisse de nouveau briller la Lumière sur la Terre, comme autrefois. En ces temps les hommes se trouvaient au début de la voie qui pouvait mener en haut, et maintenant ils sont arrivés peu avant la fin, mais une grande remontée n'a pas été atteinte et vite elle sera terminée. Mais a-t-elle porté hors de l'obscurité ? Les hommes suivront-ils le Rayon de Lumière qui maintenant brille encore vers eux ? Trouveront-ils la voie juste vers la Lumière et la prendront-ils avant qu’il ne soit trop tard ? Les puissances obscures exercent leur domination dans une mesure où Dieu interviendra pour préparer une fin. Malgré cela des hommes ne seront pas exposés à ces forces sans protection et sans aide, parce que Dieu Lui-Même a allumé une Lumière qui brille si claire que chaque homme peut reconnaître le danger dans lequel il vit, parce que cette divine Lumière d'Amour découvre tout, elle dévoile même les hommes qui veulent le mal et qui sous un masque cherche à les séduire. La divine Lumière d'Amour brille si claire que chacun peut voir ce qui se passe dans le monde, si seulement il ouvre ses yeux, si lui-même n'assombrit pas la Lumière à travers sa volonté, qui est encore totalement tournée vers l'adversaire de Dieu. Lui-Même de nouveau a allumé la divine Lumière d'Amour et elle brille en bas sur la Terre, parce que dans le règne terrestre obscur il y a une grande misère et à nouveau seulement l'Amour peut soulager cette misère, comme autrefois lorsque la Lumière de l'Éternité Elle-Même est descendue sur la Terre. Et Dieu Lui-Même parlait aux hommes à travers la Bouche de l'Homme Jésus qui était rempli d'Amour en tant qu’Âme de Lumière et donc Il était devenu la juste Forme dans laquelle Dieu pouvait Se cacher pour parler à tous les hommes à travers l'Homme Jésus. Ainsi Dieu parle aussi aujourd'hui de nouveau aux hommes, Lui-Même parle à travers la bouche d'homme, Il fait briller la Lumière de la Vérité dans le cœur des hommes qui L'écoutent volontairement. Il guide Sa Parole sur la Terre et les hommes qui se laissent irradier par Sa divine Lumière d'Amour ne devraient plus marcher dans l'obscurité. Maintenant devant eux se trouve claire et limpide la voie qui mène en haut et il n'existe plus de régions obscures pour celui qui se sert de la divine Lumière d’Amour, parce que celui-ci doit seulement invoquer Jésus Christ et l'obscurité disparaîtra de lui, il ne sera plus exposé aux puissances obscures, parce que c’est toujours et dans l’éternité la même Lumière qui brille aux hommes sur la Terre, la Lumière de la Croix, la Connaissance de l'Œuvre d'Amour et de Miséricorde de Jésus Christ, la juste compréhension pour Dieu Devenu Homme en Jésus et la foi dans le Pouvoir et dans la Force qui se trouvent dans l'invocation de Son Nom sanctifié. Jésus Christ, le divin Rédempteur, Est la Lumière Qui est venue dans le monde. Et même si Lui-Même est venu sur la Terre, si la Parole d’en Haut l’annonce, de Lui Seul brille la Lumière et sans elle il y a l'obscurité sur la Terre et même dans le Règne spirituel, parce que Lui-Même Est la Lumière d'Éternité, Qui brillera toujours dans l'Infini et Qui maintenant brille aussi de nouveau sur la Terre, pour que les hommes trouvent la voie vers Lui, pour qu'ils reviennent à la Maison du Pèr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