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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시의 목적.

영원한 신성 자신이 무한한 사랑과 긍휼로 인간에게 자신을 계시한다. 이 계시는 아주 중요하다. 그러므로 너희 이 땅의 하나님의 종들은 너희의 모든 힘을 다해 이 계시를 전해야 한다. 이 계시는 자신의 피조물을 향한 하나님의 끊임없는 돌봄의 표시이고, 또한 사람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에 도움을 줘야 할 끊임없는 자극의 연속이다.

(1948년 9월 23일) 하나님의 계시는 모든 영역에 해당하는, 아주 광범위한 지식이다. 왜냐면 모든 일에 대한 이해가 사람 안에서 깨어나게 해야 하고, 이로써 지식의 틈새가 순수한 진리를 향한 의심을 불러 일으킬 수 없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면 사람들이 영원한 아버지인 창조주를 깨닫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이제 자유의지로 아버지에게 복종하도록 진리 안에서 사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이로써 창조주와 그의 피조물 사이의 원래 관계가 다시 세워지게 한다. 이런 일은 피조물에게 무한한 행복을 의미한다.

인간은 또한 항상 하나님의 계시를 하나님의 계시로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항상 그의 의지를 전제로 하고, 초자연적으로 보이는 방식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인간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전하는 일을 통해 그의 의지가 자극을 받아야만 하고, 그들의 주의가 계시로 향하게 인도받아야만 한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영적인 것으로 향해야만 한다. 왜냐면 인간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자신을 물질에 사로 잡히게 하고, 무지함으로 인해 영의 영역을 피하고, 자주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태도를 갖기 때문이다. 그러나 암시해주는 일과 가르치는 일로, 즉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의미가 있는 사람들을 통한 하나님의 볼 수 있는 역사를 알리는 일로 계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할 수 있다.

그들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의식하게 만들어야만 한다. 이로써 그들이 이제 스스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이제 하나님의 역사와 그들에게 전해진 가르침을 깨달을 수 있게 돼야 하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을 통해 원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대로 자신을 형성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은 빛과 능력을 가진 아버지의 올바른 자녀들이 되고, 이를 통해 그들 스스로 자신의 뜻에 따라 창조하고 형성할 수 있는 지혜롭고 권세가 충만한 존재가 된다. 그러면 그들 자신의 뜻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다.

아멘

Propósito de las revelaciones divinas....

La eterna Divinidad Misma se revela a vosotros hombres en Su infinito amor y misericordia. Estas revelaciones son de tanta importancia, que vosotros siervos de Dios en la tierra, debéis reunir todas vuestras fuerzas para difundirlas. Son un señal de la preocupación constante de Dios por Sus criaturas, pero también son una cadena ininterrumpida de sugerencias que están destinadas a ayudar a las personas a encontrarse a sí mismas y entrar en la voluntad divina.

(23.09.1948) Las revelaciones divinas abarcan un conocimiento que llega a todas las áreas y que es tan extenso porque se ha de despertar en el hombre la comprensión de todo, para que ninguna brecha en el conocimiento permita que puedan surgir dudas sobre la pura verdad. Porque es la voluntad de Dios que los hombres se muevan en la verdad, para que así aprendan a reconocer y aprender a amar a su Padre y Creador desde la eternidad y ahora a someterse a Él por su propia voluntad para que se restablezca la relación original entre Él y Sus criaturas, lo que significa felicidad ilimitada para estas últimas.

El hombre también tiene siempre la capacidad de reconocer las revelaciones como tales, sin embargo, esto siempre presupone su voluntad, y la voluntad debe ser estimulada por el hecho de que estas revelaciones se transmiten a las personas de una manera que parece sobrenatural y que debe hacer pensar; su atención debe dirigirse a ella y, por tanto, a lo espiritual en su conjunto, porque el hombre se deja atrapar por la materia durante su caminar por la tierra y evita las áreas espirituales por ignorancia y, a menudo, por una mala actitud hacia Dios. Sin embargo, el interés por Él puede ser suscitado por referencias e instrucciones y, por tanto, por el anuncio de la obra visible de Dios a través de una persona, que está destinada a todos los hombres y tiene sentido para todos los hombres.

Deben ser conscientes de la conexión entre Dios y el hombre para que puedan entrar en la relación correcta con Él por sí mismos y ahora sean capaces de reconocer la obra de Dios, así como las enseñanzas que se les imparten y a través del conocimiento de Su voluntad, para formarse de tal manera como es necesario para volver a establecer la relación primordial.... ser verdaderos hijos del Padre con luz y fuerza y por lo tanto ellos mismos seres sabios y poderosos que pueden crear y moldear según su propia voluntad, que entonces también es la voluntad de Dios...._>Am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