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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선구자.

말세에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증거로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것은 이 시대의 고난과 고통을 충분히 보상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면 사람들이 단지 은혜의 선물을 활용하고, 혼의 성숙을 추구한다면, 사람들이 빠른 성장을 보장받기 때문이다. 이 때가 하나님이 마지막 날까지 영 안에서 자신 안에 속한 사람과 함께 할 것이라고 기록된 때이다. 이 때가 사람들이 하나님이 구름 속에서 오시는 것을 보게 될 때이다. 이 때에 하늘과 이 땅의 연결이 사람들의 상상 속에서가 아니라, 눈에 띄게 될 것이고, 빛의 존재가 실제 이 땅에서 활동하고, 빛을 전파하는 때이다. 이 때가 사람들이 높은 곳으로부터 가르침을 받는 때이고, 하나님 자신이 말씀 안에서 내려오고,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하늘의 양식을 주는 때이고, 사람들이 항상 생명의 근원에서 기를 수 있는 때이다. 왜냐면 하나님 자신이 그들에게 힘을 주기위해 생명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때에 주님 앞에서 마지막 사자로 부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선구자로써 하나님을 알리고, 주저함이 없이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면서, 비록 이런 일이 그 자신이 붙잡힐 위험에 처하게 할지라도,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 세상은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니고, 그는 기꺼이 이 땅의 생명을 영원한 생명과 바꾸는 일을 좋아한다. 그러므로 그는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는 종말이 얼마나 가까이에 있는 지, 세상의 종말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어떤 일을 당하게 될 지 알기 때문이다.

그가 나타나는 일은 또한 특별한 은혜이다. 왜냐면 이 은혜가 그를 통해 끊임없이 가까운 종말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고, 혼에 대한 작업을 하도록 자극하고, 그들의 관점을 영원으로 향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내재된 특별한 힘이 있어, 그는 병자를 고치고, 이웃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도움을 받는 일이 불가능해 보이는 곳에서 도움을 줄 수 있다. 왜냐면 그가 모범적인 사랑의 삶을 살 것이고, 하나님의 영이 그를 채울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자신이 그를 통해 역사할 것이고, 그의 말을 듣는 사람은 하나님 자신의 말을 듣는다. 그러나 사람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

마지막 은혜의 때가 왔고, 이 때가 온전을 위해 추구하는 사람에게 큰 성공을 가져올 수 있는 때이다. 비록 그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 땅의 고통을 겪어야만 할지라도, 그들이 단지 은혜를 활용한다면, 아직 유리하게 된다. 왜냐면 그들이 이제 종말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그들이 그를 하나님을 예비하는 자로 깨닫고, 전적인 기쁨으로 이제 하나님 자신이 약속한대로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을 가장 큰 위험으로부터 구원하고 평화의 땅으로 인도할 하나님 자신을 기다리기 때문이다.

아멘

Le Précurseur du Seigneur

Ce qui est offert aux hommes dans la fin du temps de Grâce et la preuve de l'Amour de Dieu, et peut compenser totalement les misères et les souffrances de ce temps, parce que cela leur assure une remontée rapide si seulement ils estiment les Dons de Grâce et tendent à la maturité de l'âme. C’est le temps où il a été écrit que Dieu sera en Esprit avec les Siens jusqu'à la fin ; c’est le temps, dans lequel les hommes Le voient venir dans les nuages, où la liaison entre le Ciel et la Terre deviendra évidente, pas seulement dans l’imagination des hommes, mais dans les fait car les êtres de Lumière seront actifs sur la Terre et répandront la Lumière et là où les hommes seront instruits d'en haut, où Dieu Lui-Même descendra sur la Terre et offrira aux Siens le Pain du Ciel, là où les hommes peuvent puiser toujours et continuellement à la Source de la Vie, parce que Dieu Lui-Même leur offre la Boisson de la Vie pour leur transmettre la Force. Et dans ce temps Il fera parler de Lui par celui qui est destiné à être le dernier messager avant le Seigneur, qui s'annoncera comme Son Précurseur, et qui dira aux hommes la Vérité, que parlera sans crainte, bien que lui-même coure le danger d'être saisi. Mais pour lui le monde ne vaut plus rien, et il échange volontiers la vie terrestre contre la Vie éternelle, donc il ne craint pas le monde, parce qu'il sait combien est proche la fin et ce qui attend ces hommes qui ne croient pas. Même son apparition est une Grâce extraordinaire, vu que par lui de nouveau ils sont toujours rendus attentifs sur la fin prochaine et donc ils sont stimulés au travail sur l'âme et leurs regards sont tournés vers l'Éternité ; et en lui demeure aussi une Force extraordinaire, de sorte qu’il puisse guérir les malades et apporter de l’aide là où celle-ci est nécessaire et où elle est impossible de la part du prochain, parce qu'il mènera une vie d'amour exemplaire et l'Esprit de Dieu le comblera, Dieu Lui-Même agira par lui, et celui qui l'écoute, entendra Dieu Lui-Même, il entendra Sa Parole au travers de la bouche d'homme, mais telle qu’elle est procédée de Dieu. Et ce temps est atteint, c’est le dernier temps de Grâce, et il peut apporter de grands succès aux hommes qui tendent au perfectionnement. Et même s’ils doivent souffrir indiciblement sur la Terre, ce sera de toute façon à leur avantage si seulement ils exploitent les Grâces, parce que maintenant ils savent aussi que la fin est proche, parce qu'ils reconnaissent en lui le Précurseur du Seigneur et maintenant ils attendent pleins de joie qu’Il apparaisse vite pour sauver les Siens de la misère la plus grande et les mener dans un pays de paix, comme Il l’a promis.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