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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과 태양의 충돌. 연구하는 사람. 이 땅의 내부.

특정한 시간에 이 땅이 태양에 접근함으로써 이 땅의 존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는 과학적 증거가 제공될 것이다. 이 증거는 논쟁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 이에 대한 반박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상은 영적인 연결을 통해 모든 사건의 과정에 대한 명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영적인 소식을 통해 받은 이 지식을 세상에 전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짧은 시간 내에 정상이 아닌 사람이라고 불리게 될 것이다. 과학은 새롭게 다시 그런 증상의 해명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인류가 이런 계시를 믿지 않는 동안에는 인류는 같은 어두움 속에 머물게 될 것이다.

학자들의 계산은 한편으로는 보장할 수 없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그들은 언제 일어나게 될지를 알아내려는 거만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 그들은 그들에게 모든 진리를 알려주는 지식의 원천을 활용하지 않는다.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이 인간이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건너 갈 수 없는 경계를 정했기 때문에, 사람이 의식적으로 이 경계를 거부한다면, 그는 절대로 전혀 진리 가운데 거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대로 창조의 질서를 뒤집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와 관계없이 항상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모든 창조물의 계속되는 성장과 성숙을 향한 지식을 제공한다. 단지 이런 계시들이 진리로 간주 받지 못한다. 반면에 과학적 진술과 계산은 결정적인 것이 되어야 하고, 그러므로 반박할 수 없는 것으로 인정을 받는다.

그러므로 과학자들은 계산한 시간이 오기 전에는 이 땅에 어떤 특별한 천재지변도 일어날 수 없다고 완전히 확신한다. 사람은 심지어 실험을 해볼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태양과 태양의 역사를 이용하여, 태양의 힘을 감소시켜, 이 땅과 태양의 충돌을 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모든 순전히 세속적인 시도와 결과는 터무니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런 일은 분명한 지식을 얻게 하기 보다는 오히려 인간의 생각을 혼동시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창조물은 항상 어떤 인간도 창조물의 출현에 기여할 수 없다는 증거이고, 사람이 단지 이 땅의 표면을 개조할 수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다른 모든 일은 하나님의 사랑, 지혜, 전능함이 이룬 것이고, 인간이 오랫동안 존재해온 법을 바꾸는 일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없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이런 짐작하는 재앙이 사람들이 상상하는 대로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반면에 이 땅의 중심이 갑자기 예기치 않게 반란을 일으켜, 연구자들의 모든 계산을 수치스럽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일은 세상의 연구자들의 계산과 과학적 결과에서 최근에 예견된 것이 아니라, 영원으로부터 지혜가 충만한 영원한 신성에 의해 계획된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SUDAR ZEMLJE I SUNCA.... - ISTRAŽIVAČI.... - ZEMLJINA JEZGRA....

Biti će naučno dokazano da će, kao rezultat Zemljina približavanja Suncu, nastavljeno postojanje Zemlje biti upitno nakon izvjesnog vremena. I ovaj dokaz će ostati neosporan, budući dokaz suprotno tomu ne može biti osiguran od strane nikoga na Zemlji tko ne posjeduje jasno znanje u svezi svih događaja kroz duhovni kontakt. Međutim, osoba koja bi željela prenijeti ovo Znanje u svijet koje on prima kroz duhovne poruke će odrješito biti proglašena abnormalnom, i premda će nauka još jednom postaviti za cilj razjasniti takve simptome, ljudska rasa će ostati u mraku sve dok ona ne pruži pouzdanje takvim proglašenjima. U jednu ruku, proračuni akademika nisu garantirani, ali u drugu ruku oni ne uzimaju vremenski razmak u obzir, kojeg teže odrediti.... Oni se ne okorištavaju izvorom znanja koji otkriva Istinu i pošto je Bog, kao Stvoritelj svih stvari, nametnuo ograničenja koja ljudsko biće ne može prekoračiti bez Božanske pomoći, ali koja su svjesno odbačena, on prema tome nikada ne može poznavati Istinu, budući Bog neće proizvoljno opovrgnuti red Njegovog Stvaranja. Unatoč tome, On će uvijek i zauvijek obavijestiti ljude o daljnjem razvoju i napretku djela stvaranja, ali baš ova proglašenja se ne smatraju za Istinu, dok se naučni izvještaji i proračuni smatrani autoritativnima i prema tome će također biti priznati kao nepobitni. I tako su naučnici totalno uvjereni da ništa izvanredno ne može nadoći na Zemlju prije nego je izračunati trenutak u vremenu došao.... doista, kao rezultat ovog čak se vjeruje da eksperimenti mogu biti sprovođeni i da Sunce i njegovi učinci mogu na osnovu toga biti iskorišteni, pri tome umanjujući Sunčevu snagu i ublažujući sudar Zemlje sa Suncem sukladno. Svi ovi čisto zemaljski eksperimenti i rezultati su apsurdni, jer oni će više vjerojatno zbuniti ljudsko razmišljanje nego voditi do jasnog shvaćanja. Božje tvorevine opetovano pružaju dokaz da ni jedno ljudsko biće ne može nikada doprinjeti spram njihova pojavljivanja i da je ljudskom biću bila jedino podarena transformacija Zemljine površine, sve drugo je proizvedeno kroz Božju Ljubav, mudrost i svemoć i ljudsko biće ne može doprinjeti ni najmanje mijenjanju zakona koji je postojao od cijele vječnosti. I time se ova navodna katastrofa neće nikada dogoditi kako su to ljudi zamislili, namjesto, zemljina jezgra će se iznenada i neočekivano započeti rotirati i osujetiti sve proračune od strane naučnika.... Jer ovo nije bilo planirano u zadnjim proračunima i naučnim rezultatima zemaljskih istraživača, unatoč tome, to je bilo određeno u mudrom planu vječnog Božanstva od samog početka.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