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36 자기사랑의 변화. 변화시키는 역사.
1964년 1월 26일: 책 92
내가 종말의 때에 특별하게 사람들에게 은혜를 부어주는 것은 특별한 큰 영적인 위험과, 종말의 때까지 너희에게 남아있는 짧은 시간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나 나의 피조물들에 대한 사랑은, 무엇보다 귀환과정 가운데 있는 영적인 존재들에 대한 사랑은 아주 크다. 이 사랑은 자신을 구원하게 허용하는 자들을 멸망으로부터 구하려고 한다.
그럴지라도 나는 사람들에게 강요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이 땅에 나의 사명을 받아 일할, 나의 내적인 지시를 따르고, 그들 자신이 나로부터 받은 진리를 단지 영접하려는 의지가 있는 모든 곳에서 전해주려고 하는 신실한 일꾼을 필요로 한다. 위로부터 이 땅에 전해진 말은 내가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가장 큰 은혜를 보물이다. 왜냐하면 이 말씀을 단지 영접하고 심장에 새길 때 그의 혼은 시간과 영원을 통해 구원을 받기 때문이다. 내가 한때 나의 제자들을 "가서 모든 민족을 가르쳐라"는 말로 세상에 내보냈다. 항상 나에게 복종하는 사람들이 사랑의 복음을 그들의 이웃사람들에게 전해야만 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나의 사랑의 계명을 성취시키는 것이 단지 내가 원하는 것임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자기 자신을 다시 사랑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이로써 이제 그의 심장에 그치지 않고 부어줄 수 있는 나의 사랑의 물결에 자신을 여는 것이 이 땅에 삶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는 아직 자기 자신에게 붙어 있는 자기 사랑을 자기유익을 구하지 않는 이웃사랑으로 변화시키려고 해야만 한다. 이를 통해 그는 나에 대한 사랑을 증명한다. 나 자신이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에 그는 사랑의 역사를 통해 나와 연결이 될 수 있다. 이는 그가 이 땅에서 온전함에 도달해, 나의 자녀로서 다시 자신의 아버지의 집으로 귀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너희 모두는 이러한 너희 혼의 변화의 역사를 이룰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은혜는 아주 커서, 너희가 나의 의지를 성취시킬 수 있게, 모든 방식으로 너희에게 능력이 주기 때문이다. 위로부터 나의 말이 너희에게 항상 또 다시 울리게 된다. 너희는 이 말을 통해 너희가 나의 의지대로 이 땅의 삶을 사는데 필요한 능력을 항상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나에게 헌신하고, 나를 섬기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역사 함을 적은 수의 사람들만이 안다. 단지 적은 수의 사람들 만이 아버지가 계속하여 자신의 자녀들에게 말함을, 자녀들이 단지 스스로 나의 말을 듣기 위해, 그들이 사랑의 삶을 살고, 생명력이 있게 나를 믿고,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여야만 한다는 조건을 성취시키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안다.
사람들이 이렇게 하면, 진실로 나의 분명한 은혜를 자신이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나의 말을 직접 듣거나 또는 나의 일꾼을 통해 전달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지 진지하게 내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갈망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부탁을 항상 들어줄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오래 전부터 소원해오던 그들이 영원한 자신의 아버지와 연결되려고 하는 것은, 영적인 부탁이기 때문이다. 비록 종말이 가까웠을 지라도,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성취시키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아직 가능하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심판해 볼 수 있다. 그는 생각으로, 질문을 통해 나와 대화를 할 수 있다. 나는 그들에게 어떤 형태를 통해 하던지 간에 답변을 해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한때 자유의지로 나를 떠났던 나의 피조물인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가 나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리기 때문이다.
나는 진실로 너희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해서 만약에 너희가 이 땅의 너희의 마지막 목표에 도달하려는 진지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너희가 힘을 들이지 않고 나에게 돌아올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 모두에게 넘치게 주어지는, 그러나 효과가 나타나게 하기 위해 너희가 활용해야만 하는 나의 은혜를 사용해야만 한다.
나의 사랑은 절대로 중단되지 않는다. 언젠가는 너희는 자유의지로 나의 사랑에 복종할 것이다. 언젠가 너희는 이 사랑을 갈망하게 되고, 전에 그랬던 것처럼 너희에게 다시 사랑이 비추어지게 허용할 것이다. 너희는 언젠가는 너희의 아버지 집으로 귀환하게 될 것이고, 말할 수 없이 축복될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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