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83 신적인 사랑의 빛의 비추임.

1963년 1월 17일: 책 88

이 땅에서 너희에게 빛을 밝혀 주는 것이, 너희에게 순수한 진리를 전해주는 것이 얼마나 너희에게 의미가 있는가! 너희는 인간으로써 이를 측량할 수 없다. 그러나 언젠가 너희는 나의 은혜의 선물의 크기를 깨닫고, 나의 피조물인 너희를 향한 나의 끝없는 사랑을 깨닫고, 내가 너희를 빛으로 벗어나게 한 어두움에 절대로 다시 빠지지 않게 될 것이다.

한 사람이 나의 사랑의 빛에 자유의지로 자신을 여는 곳에 밝은 빛이 비추어 지게 된다. 이 비추임이 모든 것을 설명하게 깨닫게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이해하게 되고, 자기와 자기의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를 이해한다. 그는 모든 연관 관계를 이해한다. 그는 자신이 스스로 끊었던, 그러나 전적으로 단절될 수는 없는, 나와 연결을 다시 이루기 위해 추구한다.

한 존재가 눈이 먼 가운데 너희를 쓰러지게 했다. 그는 너희를 어두움에까지 따르게 했다. 영원한 기간 동안의 어두움이 너희의 운명이었다. 그러나 이제 너희가 인간으로써 이 땅의 과정을 가기 때문에, 너희가 빛의 비추임을 거절하지 않으면, 너희는 다시 빛의 비추임을 받을 수 있다.

너희에게 많은 빛을 보내줘서 너희 안에서 다시 빛의 상태에 들어서려는 소원이 깨어나 할 수 있게 했다. 그러면 너희의 소원은 응답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인간으로써 이성과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고, 이 두 가지를 단지 올바르게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너희는 단지 너희 자신에 관해, 너의 이 땅의 존재에 관해 생각해보고 이에 관해 설명을 받기를 원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너희는 이미 자유의지로 나의 사랑의 흐름의 영역에 들어선 것이고, 너희에게 진실로 행복한 느낌을 주는 빛에 대한 소원을 강하게 해주는 빛의 비추임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소원이 자유의지로 너희 안에서 나와야만 한다. 너희는 나로부터 강요를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빛을 향하는 소원을 알려서, 너희가 어두움의 상태로부터 떠나려는 것을, 이를 통해 너희는 너희가 나의 대적자에게 도망쳐서 나에게 다시 향하기를 원함을 알려야만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자유의지로 나를 고백하는 것이 너희가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이다. 그러므로 너희 모두에게 제공이 되는 그러나 너희가 자유의지로 영접해야만 하는 깨달음의 작은 불씨라도 나로부터 너희에게 주어져야만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외부로부터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에게 전해진 모든 지식을 생각으로 분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영접하고, 무엇을 거절할지 결정한다.

너희가 영적인 지식에 대한 설명을 요구할지 또는 전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고 남을지 결정한다. 너희는 내적인 음성을 통해, 양심의 음성을 통해, 올바른 생각으로 인도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절대로 강요를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모든 사람의 육신의 죽음까지 뒤따라서, 그에게 깨달음의 빛을 전해주어서, 그가 아버지의 집의 나에게 돌아 가게 하는 올바른 길을 찾고 이 길을 가게 할 것이다.

항상 혼에게 빛을 전해주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 비추임 가운데 혼은 이제 자기 자신을 깨닫게 되고, 의식적으로 언젠가 그가 원래 초기에 가졌던, 그러나 그가 자유의지로 반대로 바꾸었던 원래의 성품이 되기 위해 혼에 대한 작업을 할 것이다. 이것 만을 사람들이 깨달아야 하고, 깨달아야만 한다.

그에게 자신의 큰 원죄인 나를 떠난 것을 알려 줘야만 한다. 그래서 그가 어떠한 목적으로 이 땅에 살고 있는 지를 알고, 이에 합당하게 이 땅의 삶을 살게 해야 한다. 이 한 가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이 지식이 나로부터 너희에게 직접 제공이 되어 너희가 가장 순수한 진리 안에서 살 수 있게 나의 말을 통해 너희에게 전해지게 된다.

너희의 이 땅의 삶은 짧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혼의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모든 종류의 노력들과 연구들로 헛되이 보내서는 안된다. 만약에 너희의 혼이 이미 높은 성장 정도에 도달하여, 완성 가까이에 도달한 후에 영의 나라의 들어서게 되면, 무한한 세계 가운데 창조하고 역사하는 나에 관한 지식이 한번에 번개 와 같이 너희에게 공급될 것이다.

그러나 혼이 이 땅에 거하는 동안에 혼은 단지 영적인 성숙을 추구하고, 영적인 성숙을 지원해 줘야 한다. 혼이 아직 완성에 도달하지 못한 것처럼 혼의 구원과 관계가 없는 지식으로 이성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그들의 이성을 활용하는 지식을, 사람들이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을 위해 작업하는 것으로부터 물러나게 하는 지식을 전해주는 것도 나의 대적자의 술수이다.

나 자신이 절대로 이러한 나의 대적자의 역사를 지원해주지 않을 것이다. 지원을 위해 나 자신이 너희가 아는 것이 축복이 되지 않는 지식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깨달음을 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가장 중요한 것에 관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에 관해, 내가 인간이 된 것에 관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가 된 것에 관해 알지 못하고 있는 동안에는, 너희가 추구하는 모든 지식은 단지 순수한 이성의 지식이고 영혼에게 어떠한 유익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이 비로소 나의 영을 부어주는 일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비로소 나의 영이 사람 안에 역사할 수 있게 되고,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을 받은 그에게 전적인 진리를 전할 수 있게 되고, 그의 역사를 보장해 주어서, 사람은 밝고 선명하게 하나님의 계시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고, 무엇을 하나님의 계시로 인정할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사람들은 너희가 종말의 때에 살고 있음을, 내가 너희에게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대해 경고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고와 권면을 나는 오늘 반복해, 너희가 모든 영을 믿지 않게 한다. 왜냐하면 나의 대적자도 예수의 이름을 활용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는 그러면 단지 사람들에게 예수를 말하고 그러나 하나님 자신을 말하지 않는다. 그는 이를 통해 사람들을 오류로 인도하려고 시도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예수님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예수 자신이 계시를 하면, 하나님 자신이 계시를 하는 것이다. 진실로 항상 단지 나의 너희를 향한 아주 큰 사랑이 나를 정한다.

너희가 이미 지나왔던, 너희가 어두움 가운데를 거쳐야만 했던 길은 아주 긴 길이다. 왜냐하면 나로부터 온 빛이 너희에게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나로부터 온 빛을 너희에게 비치게 하고, 나로부터 밝은 빛이 밝혀지게 하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위로자를, 진리의 영을 보내 줄 것이라고 약속한 것처럼 진리 안에서 거할 것이다.

나의 영이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을 영접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시험해 봐야 하지만.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을 채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로부터 나오는 것은 귀한 영적인 내용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보장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절대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없는 나로부터 온 사랑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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