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23 사랑을 행하라는 설교. 고난과 고통으로 사랑이 깨어나게 한다.

1962년 11월 7일: 책 87

사람들이 사랑의 계명에 아주 적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은 사람들에게 단지 사랑을 행하는 것을 요구하는 나의 뜻을 모르는데 있는 것이 아니고, 그들이 그들 안의 잠자고 있는 사랑의 불씨를 화염이 되게 불타오르게 하지 않는데 있다. 그리고 사람들 대부분이 단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데에 있다.

그들에게 자기 자신이 아주 중요해, 그들의 생각과 원하는 것과 행하는 것이 단지 자기 자신만을 향해 있고 자신을 편안하게 만드는 모든 것에 도달하려고만 하는데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그들이 모르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그들은 경험을 통해 사랑을 행하는 것이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원하는 이웃 사람들에게 사랑을 행할 수 있다. 그러면 그들 안에 사랑의 불씨가 불타오르게 되었을 것이다. 사랑의 불씨가 타오르는 일이 의미하는 것은 그들이 그들의 영원한 창조주 하나님인 나와 연결을 이루는 일이다.

그러나 대적자는 자기 사랑으로부터 자신을 아직 자유롭게 만들지 못한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항상 사람이 사랑을 행하는 것을 막으려는 역사를 한다. 왜냐하면 그가 이를 통해 자체가 사랑인 나와 모든 연결을 막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항상 그리고 항상 또 다시 올바른 사랑의 삶이 주는 효과와 사랑이 없는 삶이 주는 효과를 볼 수 있게 하면, 그들이 스스로 의식적으로 자기 자신을 위하는 것을 경계하고, 모든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이웃을 위해 열심히 돌보게 권면하면, 이를 통해 단지 대적자의 영향력에 대항할 수 있다.

그러므로 비록 자신의 자기 사랑에 머무르고 아직 전혀 사랑이 없는 자의 전적인 영향력 아래 사람들이 들으려고 하지 않을지라도, 나의 사랑의 복음을 설명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그러나 사랑이 없이는 어떤 사람도 자신의 이 땅의 과제를 성취시킬 수 없다. 사랑이 없이는 어떤 사람도 이 땅에서 완성에 도달할 수 없다. 사랑이 없이는 어떤 사람도 축복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이는 그가 비록 인간으로써 이 땅에 살고 있다 할지라도 죽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육체의 생명을 잃게 되면, 그의 혼은 전적으로 죽은 가운데 저 세상으로 가게 된다. 혼은 무기력하고 전적으로 어두운 가운데 있게 되어 축복되지 못한다.

혼은 나에 의해 생성되어 나올 당시 원래 초기에 가졌던 것처럼 자신의 성품을 다시 사랑으로 바꾸기 위한 유일한 목적을 위해 이 땅에 사는 것이다. 사람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이러한 변화를 이루지 못하면, 그는 이 땅의 과정을 헛되이 가는 것이고 가장 깊은 어두움 속으로 다시 빠질 수 있다.

단지 사랑 만이 그에게 성공을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랑은 빛이기 때문이다. 빛 가운데 그는 모든 것을 깨닫고 나의 끝없는 사랑과 지혜를 알게 된다. 그는 스스로 나 자신과 하나가 되길 추구한다. 그러므로 나는 단지 고난과 고통을 통해 사람들이 사랑을 행하게 만들 할 수 있다.

그들이 이웃 사람들의 고통을 통해 측은함을 느끼고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응답하는 사랑을 깨어나게 함으로 스스로 사랑을 체험한다. 왜냐하면 나는 어떤 사람에게도 사랑을 하게 강요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계명은 모든 사람들이 모든 자유의지로 성취 지켜야만 한다.

왜냐하면 강요된 사랑은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사랑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사람의 심장 안에 나의 영원한 신적인 영의 불씨인 나의 원래 요소를 넣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단지 이 불씨를 불타오르게 하려는 의지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종말의 때에 사람들 가운데 사랑이 전적으로 식게 되는 것이 이 땅에서 일어나게 된 변화의 이유가 된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이는 어떤 사람도 위로 성장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사랑이 없이는 이 땅의 삶의 목표를 더 이상 성취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성장하는 장소로서 역할을 해야 할 이 땅은 사람들을 위한 자신의 목적을 잃게 된다. 그러므로 이 땅은 전적인 변화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창조물들 안에 묶여 있는 영적인 존재들이 새로운 형태를 받아 성장 과정을 갈 수 있게 되야 한다.

그러나 이 땅의 마지막 목표에 도달하려고 하면, 혼이 다시 혼에게 정해진 축복에 다시 도달하려고 하면, 이 땅의 마지막 형태인 인간으로써 사랑으로 변화되는 일을 성취시켜야만 한다. 이를 성취시키는 일은 단지 내편에서 주는 사랑의 비추임으로만 가능하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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