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2 영의 세계와 올바른 교제.

1962년 9월 2일: 책 87

사람들 사이에 빛이 임하는데 기여하는 모든 것을 나는 좋다고 할 것이다. 진리에 도달하게 하는데 합당한 모든 것은 나의 동의를 얻을 것이다. 진리는 항상 단지 나와 연결이 되었을 때에만 찾을 수 있음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그러면 너희의 자유의지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일에 나 자신이 역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빛 가운데 있는 그러므로 빛의 나라에 살고 있는 모든 존재들은 사랑으로 충만해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스스로 진리 안에서 서있고 이 진리를 전파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지 나의 의지 안에서 역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로부터 나온 진리의 빛을 전파하는 것을 그들은 축복되게 여긴다.

그러므로 이러한 빛의 존재는 그들이 지속적인 사랑의 비추임을 통해 나로부터 받은 지식으로 채워줄 수 있는 진리를 향한 갈망을 가지고 자신의 심장을 여는 곳에게 주어지는 모든 기회를 활용한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사람이 의식적으로 영의 나라와 연결을 시키면, 영의 나라와 이 땅을 연결시킬 수 있다.

그러나 영의 나라에도 아직 완전하지 못해서 아직 영이 어두운 존재들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존재들도 계시를 주려고 시도한다. 그들은 사람들의 생각에 역사를 하지만 부정적으로 역사한다. 그들은 스스로 진리를 소유하고 있지 못한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전파하고 사람들에게 전달해 주기 원한다.

어떤 존재를 들어오게 허용하고 그의 생각을 영접할지는 이제 사람의 성장 정도가 결정적이다. 그러나 빛이 충만한 영적인 존재와의 교제가 이제 축복을 주는 만큼, 성숙하지 못한 혼은 불행을 줄 수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성장 정도가 낮다면 사람들 스스로 판단할 수 없음으로 영의 나라로부터 자신들에게 진리가 전해지는지 그들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은 영의 나라에 관해 체험하기를 원하는 그러나 나 자신이 이제 영의 나라로부터 오는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결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정도로 그들 안에 진리를 향한 갈망이 아직 충분하지 못한 사람들이 영의 나라와 연결을 시키려고 시도하는 데에도 해당이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연결을 시키는 것은 큰 위험이 있고 너희는 항상 또 다시 이에 대해 경고를 받을 것이다. 그럴지라도 진리를 향한 갈망이 영의 세계와 교제하려는 원동력이라면, 너희 사람들은 빛의 세계가 너희의 소원을 성취시킬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진리 안에서 인도함 받게 되는 것이 나의 뜻이기 때문이다. 빛의 존재는 항상 단지 나의 의지 말을 수행하고 너희에게 단지 가장 순수한 진리만을 전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 스스로의 힘으로는 어떤 영의 세력이 너희에게 가까이 다가오는지를 너희가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진리를 향한 갈망이 너희를 진실로 악한 영의 영향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너희는 내 편에서 주는 이러한 보장을 믿을 수 있다. 너희는 단지 진리를 향한 갈망이 너희를 지배하고 있는지 또는 너희가 단지 영의 나라의 상태에 관한 지식만을 얻기를 원하는지, 혹은 너희는 단지 혼들이 이 땅을 떠날 때 어떤 성장 정도에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죽은 자들과 연결을 너희가 이루려고 하는지 너희 스스로를 엄격하게 점검해야만 한다.

너희 들로 하여금 진리를 소유하게 하는 모든 수고를 나는 축복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빛의 존재들이 단지 진리만을 구하려는 너희의 단지 가장 진지한 의지를 깨달으면 성숙하지 못한 영적인 존재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고 물리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어떠한 잘못된 인도를 받을 가봐 두려워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진리를 받기 위해 나에게 드리는 너희의 기도가 너희를 오류로부터 보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진실로 너희 사람들이 영적인 소경이 된 가운데 있고, 보려고 하는 소망이 없는 것에 전혀 기쁨이 없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의지와는 반대로 내적인 빛을 선물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는 한때 이 빛을 거절했고 자유의지로 어두움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너희들 스스로 소경이 된 가운데 고통을 당하는 것을, 너희가 빛을 갈망하는 것을 내가 깨달으면 나는 즉시 너희의 심장에 빛을 비추어 줄 준비가 되어있다.

그러면 너희도 빛 가운데 나를 깨닫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너희의 사랑을 나는 항상 계속하여 구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비록 너희가 나를 떠나 갔을지라도 항상 뒤 따르기 때문이다 사랑은 너희를 깊은 곳까지 따라갔고, 너희의 원래 초기의 시작과 너희의 마지막 목표에 관한 밝은 빛을 너희에게 다시 전해주는 너희의 나에게 귀환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행했다.

나의 사랑은 너희들로부터 물러서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영원한 사랑으로부터 나왔고, 내가 나에게 속한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 스스로 너희의 성품을 다시 사랑으로 바꿀 수 있기를, 그래서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나와 하나가 되고 하나로 남기를 원한다.

너희가 스스로 다시 사랑이 되면, 그러면 너희는 빛 가운데 거한다. 너희는 원래 초기에 그랬던 것처럼 다시 깨달음 가운데 있게 되고, 모든 어두움은 너희들로부터 물러가게 된다. 너희는 빛의 나라에서 측량할 수 없이 축복될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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