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4 하나님의 계시는 빛을 전파한다.

1962년 5월 10일: 책 86

나의 영은 항상 자신을 표현할 준비가 되어 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전적인 어두움 가운데 살고 있고, 단지 나 자신이 그들에게 빛을 밝혀 줄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하여 무한의 세계에 비추는, 어두움의 권세가 다스리는 이 땅의 어두운 영역에도 비추는 영원한 빛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두움의 권세자가 빛이 자신의 영역에 비추는 일을 막으려고 한다.

그러나 빛을 발산하는 나와 연결이 없기 때문에 빛이 없는 이 땅의 거주자들을 나는 불쌍히 여긴다. 이 땅에서 나와의 연결을 의식적으로 이루려는 모든 곳에 나는 빛을 비춘다. 그러나 너희 사람들이 빛을 인식해야만 한다. 너희는 빛의 밝음 가운데 너희가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이 빛의 밝음을 알아채야만 한다. 왜냐하면 나의 대적자가 너희를 그의 권세 아래 두고 있는 동안, 너희를 감싸고 있는 모든 어두움을 빛이 물리치기 때문이다.

어두움은 모든 영적인 연관관계를 알지 못하는 것이고, 나의 성품을 알지 못하는 것이고, 너희의 원래의 출처와 너희의 목표를 알지 못하는 것이고, 너희의 이 땅의 과제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에게 진실로 축복된 상태가 아닌 부족한 지식은 영적인 어두움이다. 너희에게 영적인 문제에 관해 깨닫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너희에게 빛이다. 이는 너희에게 너희 자신에 관해, 너희의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진리에 합당한 설명하는 지식이다.

너희가 이에 관해 적은 깨달음이나 또는 전혀 깨달음이 없는 동안, 너희는 아직 영의 어두움 가운데 거한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켜주는 빛에 관해 말할 수 없다. 그러면 너희는 나로부터 온 올바른 빛이 없이 성장으로 인도하는, 아버지 집으로, 나에게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하는 혼의 위험 가운데 처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제 사랑의 빛의 비추임이 임하면, 그러면 너희 안에 올바른 빛을 켜주는 사랑의 빛이 너희의 심장에 임할 수 있기 위해 먼저 진지하게 나와 연결시켜야만 함을 알아야 한다.

너희에게 지식이 주어져야만 한다. 이 지식은 단지 나의 편에서 줄 수 있다. 왜냐하면 나 만이 모든 것을 알고, 그러므로 내가 너희 혼의 구원에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너희에게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지식이 이 땅에 전해지는 곳에서 나의 영이 역사한다. 그곳에서 너희는 이제 지혜가 계속하여 증가하는, 진리에 합당한 지식이 증가하는 사람 안의 나의 분명한 역사라고 말할 수 있다.

너희가 이제 계시의 가치를 시험해보기 원하면, 이러한 계시들이 나 자신으로부터 나온 것인지 확실히 하기 원하면, 모든 선입관으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만들고, 이제 받은 것의 지혜의 깊이를, 너희에게 전해주려는 지식의 정도를, 점검해야 한다. 너희에게 실제로 빛을 선사해주느냐? 너희에게 지금까지 생소하던 것에 관한 연관간계를 선명하게 해주느냐? 너희에게 나의 성품을 알려주느냐? 너희에게 너희의 원래의 상태와 너희의 나로부터 타락과, 너희가 다시 변화되는 것에 관한 깨달음을 주느냐?

너희는 나의 영원한 구원계획에 대해 소개를 받고, 창조물과 너희의 이 땅의 존재의 목적을 깨닫느냐? 너희는 한때 나로부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깨달음을 잃고, 이러한 어두운 상태로 인간으로 이 땅에 임했다. 나는 너희에게 빛을 선물해주기 원한다. 이 것이 의미하는 것은 너희가 다시 영의 나라에서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한, 나의 귀환의 계획에 관한 깨달음에 도달하게 하는 일이다.

이로써 너희가 이제 책임감을 가지고 너희의 이 땅의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이고, 너희가 진리의 빛 가운데,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아버지와 축복된 교제를 하는 가운데 살며 역사하기 위해 너희를 아버지와 하나가 되게 하는, 이 땅의 마지막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너희가 가야만 하는 올바른 길을 깨닫게 하기 위한 일이다. 그러나 내가 바로 너희의 자유의지를 필요로 하는 이러한 목표에 도달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너희가 어떠했는지, 어떠한지, 다시 무엇이 되야 하는지에 관한 빛을 다시 주는 일이 내가 아주 열심히 추구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 계시한다. 그래서 너희가 영적인 어두움 가운데 벗어나게 한다. 이러한 일은 단지 순수한 진리만이 이룰 수 있다. 진리가 영을 통해 너희를 단지 영원한 진리 자신에게 인도할 수 있다. 즉 이는 항상 영이 진리로 인도하는, 사람 안에 빛을 밝혀주는, 사람 안의 영의 역사로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에게 진리에 합당한 지식이 전해지지 못하는 동안에는 그는 영적인 어두움 가운데 거하기 때문이다.

이 지식은 이제 하나님의 계시로 평가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지식은 사람의 내면으로부터 스스로 올라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지식은 사람 안에서 나의 영이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나타남은 계시해주는 이 나타냄의 근원을 증명한다. 단지 자신의 심장을 열고, 모든 영적인 사상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고, 내가 나의 사랑의 빛을 방해받지 않고 비추어 줄 수 있게 만드는 곳에, 깊은 지혜가 드러날 것이다.

이는 획득한 깨달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무지는 물러날 것이다. 이 생각의 내용은 이 전에 사람이 절대로 소유할 수 없었던 내용이고, 사람이 사람에게 전한 것이 아니고, 나로부터 설명 받은 내용임을 확정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그 안에서 나의 영을 통해 역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의 출처를 조사하라. 왜냐하면 진리는 단지 나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진리만이 어두움을 비추어 주는 빛이고, 너희가 이 땅의 삶의 목적을 성취시키기 위해 이 빛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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