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49 사람 안의 사랑의 불씨. 영을 깨어나게 하는 일.

1961년 11월 27일: 책 85

너희 모든 사람들의 심장 안에 실제로 나의 일 부분이고, 영원으로부터 아버지의 영인 나와 너희가 계속하여 연결되어 있을 수 있게 해주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고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하나님의 사랑의 불씨가 담겨 있다. 그

러나 너희 사람들이 스스로 이러한 연결을, 즉 나와의 연결을 만들지 않는 동안에는 이 영의 불씨는 너희 안에서 잠자고 있다. 그는 너희에게 자신을 나타낼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 스스로 그를 먼저 생명으로 깨어나게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사랑 안에서 역사하는 것을 통해 너희가 만들 수 있는 나와의 연결을 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안의 신적인 불씨를 타오르게 해야만 한다. 너희는 영에게 생명을 부여해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는, 안으로 흘러 들어가는 능력을 체험할 것이다. 너희는 나에게 속했고, 영원히 나에게 속해 남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 스스로 나에게 속하기를 원해야만 한다.

그럴 때 비로소 너희는 나와야 연결을 이루려고 한다. 너희는 너희 자신을 의식적으로 나에게 연결을 시킨다. 너희가 전에는 저항을 통해, 나의 사랑의 능력을 거절하는 것을 통해 역사를 방해하였으나 이제 너희 안에서 역사할 수 있게 허용한다.

너희 안의 신적인 사랑의 능력의 불씨가 영원히 나와 연결되어 남게 된다. 너희 안의 이 불씨가 밝은 화염이 되게 하라. 그러면 이 불은 영원한 사랑의 불의 바다인 나에게 향할 수 있다. 언젠가 거절할 수 없이 너희 혼과 나와 하나가 되고, 영원히 더 이상 분리가 되지 않는 일이 일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나의 영의 불씨를 생명으로 깨어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은 죽은 자로 남게 된다. 그는 생명의 도달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한때 원래의 영들은 모든 사랑 가운데 거했다. 그는 사랑의 능력의 흐름을 거부했다. 그는 모든 사랑의 비추임에 자신을 닫았다. 그는 전적으로 사랑이 없게 되고, 깊은 곳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비록 나의 끝없는 사랑이 이러한 타락한 존재들을 인간으로 육신을 입는 것이 다시 허용이 될 성장 정도에 서서히 도달하게, 다시 높은 곳으로 가게 도울지라도, 그 안에 사랑이 전혀 없다. 왜냐하면 단지 인간의 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이 존재에게서 거두어 간 자유의지가 사랑의 비추임에 자신을 다시 열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전적으로 사랑이 없는 존재는 전적으로 능력이 없고, 절대로 높은 곳을 가는 마지막 길을 갈 수 없다. 존재는 항상 영원히 같은 단계 머무르게 되고, 그의 인간으로 존재하는 것은 전적으로 무의미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사람들이, 내가 그들을 쉬지 않고 이끌기 때문에 그리고 그 안의 영의 불씨가 중단하지 않고 아버지의 영을 향해 다가가고, 영의 불씨가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쉬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성장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이 가능하게, 다시 능력을 비춰질 수 있게 하기 위해 사람 스스로 불지 피우기만 하면 되는 하나님의 사랑의 불씨를 내가 사람들의 심장 안에 넣어 주었다. 그러므로 영의 불씨를 생명으로 깨어나게 하는 것이, 영의 나라에서 너희의 축복을 결정해주는,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너희 안의 영은 단지 사랑을 행함을 통해 깨어날 수 있기 때문에 너희는 이제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사랑의 삶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너희 안의 영이 너희에게 계속하여 사랑을 행하게 자극할 것이다. 너희가 이러한 자극에 따르면 그는 자신을 너희 안에서 너희에게 나타낼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불씨가 너희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게 허용하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 영의 불씨는 사랑이다. 너희는 인간으로써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다시 소유한다. 그러나 사랑을 하려는 의지는 너희들 스스로 드려야만 한다. 너희 안에 영의 불씨는 단지 이렇게 하게 내면으로부터 너희를 자극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너희를 강요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를 단지 너희의 자유의지로 완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한때 그랬던 것처럼 더 이상 무능하지 않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영의 불씨를 넣어 주지 않았으면, 너희는 무능력 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너희가 너희 안의 영에 생명을 주기 위해 어떤 시도도 하지 않으면, 너희는 이를 통해 이제 나의 사랑의 흐름을 또 다시 거절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볼 수 있게 되었다. 영의 불씨는 자유의지로 나를 떠나갔던 너희에게 다시 사랑의 빛을 비추어주는, 너희가 인간으로서 한때 너희가 스스로 끓었던 나와 다시 연결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너희 안에 주는 나의 가장 큰 사랑의 선물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신적인 불씨가 너희의 안에 없이는 너희는 절대로 다시 너희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제 나에게 향하는 길을 택할 수 있는, 나와의 연결을 끊어질 수 없게 다시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너희는 너희 대적자로부터 자유롭게 될 능력이 없었을 것이고, 대적자가 사랑 앞에 무기력 해지는 사랑의 능력으로 그를 대항할 수 없었을 것이다. 너희는 나와 함께 그를 물리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추구하면, 사랑을 행함으로 너희의 영의 불씨와 나와 연결을 시키면, 확실하게 대적자를 물리칠 수 있는 너희 안의 영이 나의 사랑의 비추임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사랑이기 때문에, 너희 안의 영의 불씨도 지속적인 사랑의 역사를 하게 격려하기 때문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 나의 대적자가 더 이상 있을 수 없다. 그런 곳에서 나 자신이 승리하고, 목표에 도달한다: 나는 혼을 다시 얻었고, 혼을 이제 영원히 더 이상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나와 혼이 서로 떨어질 수 없게 영원에서 영원까지 묶어주게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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