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49 아버지는 모든 염려를 맡아 주신다.

1961년 7월 25일: 책 83

모든 세상적인 영적인 위험 가운데 나의 도움을 신뢰하라. 너희의 모든 안건을 가지고 자신의 자녀들을 도와줄 준비가 항상 되어있는, 너희가 단지 나를 전적으로 신뢰하면, 너희가 절대로 헛되게 부르지 않게 될, 영원한 너희의 아버지인 나에게 단지 의뢰하라.

너희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이 땅의 모든 일이 너희에게 일어나게 된다. 너희가 위험과 어려움 가운데 처해 있는 것처럼 너희에게 보일 수 있다. 만약에 너희가 나를 믿으며 의지하면, 너희가 내가 모든 염려를 너희들 대신에 맡아 주기를 나에게 부탁하면, 나는 그렇게 할 것이고, 너희는 이러한 위험과 어려움을 모면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의 사랑을 얻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항상 자녀에게 사랑을 베풀어 줄 것이다. 모든 영을 향한 생각은 너희에게 나의 도움을 보장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먼저 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다른 모든 것은 너희에게 공급될 것이다” 라는 약속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제 너희의 혼이 성장시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여길 때, 그래서 너희가 너의 생각을 나에게 향하고, 영의 나라로 향하게 하면, 너희는 이 땅의 어려움이 아주 심각하게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 자신이 이러한 어려움이 너희에게서 사라지게 하기 때문이다. 나의 약속은 성취가 될 것이다. 너희는 이를 확신할 수 있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육체보다 혼에 더 많이 주의를 기울이라고 요구한다. 나는 너희가 나와 나의 나라와 연결이 되길 구하라고 요구한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짐이 되는 세상의 염려를 넘겨받을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을 조절해, 너희에게 유익이 되게 해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신뢰해야만 한다.

너희는 세상의 염려로 자신을 짓누르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는 단지 모든 것을 복종하며 나에게 맡겨야만 한다. 진실로 너희는 행복한 가운데 찬양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를 위해 어떤 사람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처럼 너희를 돌봐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의 소유가 된 자로 자원해 일컬음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고, 내가 나를 생각하고, 나를 심장에 모시고 있고, 나를 섬기는 너희에게 선물해 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를 기쁘게 하는 삶을 살려고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너희에게 나의 약속이 해당이 되지 않으면 누구에게 해당이 되겠느냐?

너희가 세상적인 일이건 영적인 일이건 안건을 가지고 있으면, 전적인 신뢰를 하는 가운데 나에게 와서 이를 나에게 의뢰하라. 나는 진실로 너희의 부탁을 들어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없고,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이 아주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전 인류 때문에 피할 수 없는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항상 고려하여라.

그러나 나는 나에게 속한 자들이 이를 통과하게 인도할 것이다. 나에게 속한 자들이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게 될 나의 사랑뿐만 아니라 나의 권세를 체험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필요한 것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능력이 그들에게 흘러가서 그들이 운명적인 일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어렵게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그들은 항상 내가 가까이에 있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고, 굳은 믿음 가운데 나에게 헌신하고, 항상 모든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인도받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이 굳게 되게 돌보아라. 은밀하게 너희 자신을 나와 연결시켜라. 침묵 가운데 나와 단 둘이 대화하라. 너희는 이를 통해 많은 능력을 얻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없이는 더 이상 어떤 것도 행하려고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항상 너희 곁에 함께 하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긴밀한 기도와 사랑을 행하는 것을 통해 나의 임재가 너희에게 보장이 되게 할 것이다. 이러한 긴밀한 연합 가운데 너희는 너희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을 전적인 신뢰를 하는 가운데 나에게 아뢰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모든 너희의 염려를 넘겨받을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를 위해 돌보고, 이 땅의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들을 돌보는 것 보다 진실로 더 잘 돌볼 수 있음을 확신할 것이다. 너희들과 너희의 믿음을 시험해 보기 위해 항상 또 다시 염려되는 일과 위험한 일이 너희에게 닥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길을 알고 있기 때문에 너희는 단지 이 길을 가기만 하면 된다. 너희는 영으로서 진리 안에서 나를 부르기만 하면 된다. 진실로 나는 너희의 기도를 들어줄 것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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