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0 빛. 밝게 하는 능력. 지혜.
1961년 5월 25일: 책 82
나를 위해 일하기를 원하는, 아직 자유롭지 못한 영적인 존재를 돕기를 원하는, 종말 전의 마지막 때에 나를 섬기기를 원하는 너희 모두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게 해야 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을 드려 자원한 사명은 아주 의미가 심장한 일이다.
이 사명은 이웃 사람들을 향한 많은 사랑과 인내를 요구한다. 이 사명은 노력과 끈기를 요구하고, 사람들의 위험을 깨닫고 이를 해결하기 원하는 도우려는 심장을 요구한다. 이 사명은 나를 향한 큰 사랑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단지 나에 대한 전적인 헌신을 통해만 나를 섬기려는 사람의 의지가 나의 의지와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그는 그의 사명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한다. 왜냐하면 구속 사역이 성공해야 하면, 단지 나만이 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진리를 그들에게 전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먼저 진리를 전해줌으로써 그는 자기 자신의 상태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는 이제 비로소 자신의 이 땅의 목적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그는 단지 진리를 통해 내가 그의 창조주 하나님이요 영원한 아버지라는 올바른 개념을 얻기 때문이다. 어두움의 권세자가 사람들을 영적인 눈먼 상태 가운데 가두고, 빛이 없는 생각 가운데 있게 해, 그들의 이 땅의 존재를 헛되게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잘못된 상상을 한다. 그들은 이 땅의 전 생애를 단지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본다. 진리를 전해주는 일이 아주 긴급하게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나를 섬기기 위해 자신을 제공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스스로 자신을 변화시켜, 진리를 직접 받을 수 있게 만들지 못한 너희의 이웃 사람에게, 단지 너희를 통해 진리를 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 자신으로부터 진리를 받아, 이 진리를 세상에 전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러나 단지 소수의 사람들 만이 나의 말을 직접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나의 말은 사람들에게 선명한 깨달음을 주는 지식을 가지고 있고, 그들이 이 땅에서 완성에 이르게 돕는,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진리에 합당한 지식을 가졌다는 권리를 제기할 수 있다.
그들은 첫째로 사랑의 삶을 살게 자극을 받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이는 그들은 계속되는 지식을 진리로 깨달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먼저이다. 그러면 사랑이 모든 연관 관계를, 나의 성품과 나의 사역과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보장한다. 그러므로 단지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만이 나로부터 진리를 받을 수 있다.
나는 단지 진리를 직접 받기 위한 선행조건을 갖춘 곳에 진리에 합당한 지식을 전할 수 있다. 나를 섬기기 원하는 너희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곳에 모여, 너희가 이제 세상에 전달할 빛을 영접하라. 나로부터 발산되는 빛은 진실로 밝게 해주는 능력을 가진 빛임을, 다시 말해 너희가 빛을 전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단지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그들이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임을 이해하라.
그러면 나 자신이, 너희가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을 통해, 사람들의 심장에 말할 것이다. 말씀 스스로 증거하기 때문에, 그들은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깨달을 것이다. 나의 말이 불순하게 되는 것으로부터 보호하라. 나의 말에 인간의 생각을 첨가하지 말라. 나의 말을 내가 직접 비추는 사랑의 발산으로 들어 나게 하라. 단지 나의 말이 전파되게 노력하라.
왜냐하면 사람들의 영적인 상태가 단지 내가 직접 말을 해야 만, 효과가 있을 수 있게 되었고, 단지 나의 말의 능력이 사람들의 심장에 감동을 줄 수 있고, 그들의 성품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들의 이성을 활용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지식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에게 전해지면, 그들은 지혜를 깨닫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빈말을 원하지 않고, 그 내용을 이성적으로 분별하려고 한다. 그들에게 나로부터 순수한 진리가 전해지면, 그들이 분별해 보는 일은 가능하다. 그러므로 너희 사람들에게 이러한 지식이 주어진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영원한 구원계획에 관한 깨달음을 준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이 땅에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모든 연관 관계를 설명해, 이로써 너희가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면, 믿을 수 있게 한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너희에게 빛을 밝혀 주고, 빛의 전달자로써 나를 섬기는 사명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가 항상 또 다시, 나 자신이 이 땅에 지식을 전하는 곳에서 지식을 얻어야 하고, 이제 빛을 발산할 수 있게, 어두움의 권세자가 사람들 가운데 퍼뜨린 어두움을 물리치게, 내가 나로부터 온 영원한 진리를 받기에 합당하다고 깨달은 도구가 지식을 받는 곳에서 지식을 얻어야 한다. 너희는 밝게 빛나는 빛을 통해 이 빛의 출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한 빛 자신이 비추는 것은 밝음을 확산하고, 신적인 비추임으로 깨달을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영원한 빛은 가장 깊은 지혜 이어야만 하고. 나의 사랑과 지혜와 권세를 증거하는,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나의 사역과 역사에 대한 설명을 너희에게 해주는 지식이어야만 한다. 이로써 너희 사람들이 확신을 가지고 “신적인 진리” 라고 말할 수 있다.
나의 섬기는 일꾼인 너희가 단지 구속하는 일을 하기를 원하면, 너희는 이러한 신적인 진리를 전파해야 한다. 너희는 이 진리를 너희 이웃 사람들에게 전해야 한다. 어떤 사람에게도 친구가 아닌 어두움을 물리치기 위해, 너희는 빛을 전파해야 한다. 너희는 사람들의 영적인 상태가 나아지게, 진실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게 되지 않을 나의 말의 능력에 모두가 감동을 받을 수 있게 도와야 한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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