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67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이 자신을 선물해 주기 원한다.

1961년 4월 9일: 책 82

너희가 이 땅에서 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면, 너희는 하늘의 축복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약속이 너희들로 하여금 올바르게 살게 해서는 안되고, 내가 너희를 측량할 수 없이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나 내가 너희의 사랑을 소유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베풀어 주기를 원하는 나를 향한 사랑이 올바르게 살게 해야 한다.

나는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창조했다. 이 사랑은 영원히 더 이상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언젠가 빛 가운데 서게 되면, 너희에게 사랑이 없는 동안에는 인간으로써 너희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의 개념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이 없는 상태는 모든 나로부터 창조된 피조물들에게 축복되지 못한 상태이다. 왜냐하면 사랑이 없는 상태는 능력과 빛이 없는 상태이고, 이 가운데 축복은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뜻대로 사는 삶은 사랑 안에서 사는 삶이고, 이 삶은 너희가 다시 축복된 상태가 되게 해줄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육신의 죽음 후에 나의 사랑이 자신을 사랑 안에서 나에게 다시 속하게 만든 모든 나의 존재들에게 준비해둔, 너희에게 측량할 수 없는 영광을 주는 나의 나라에 들어간다.

사랑은 축복되게 하고, 연합이 되게 하는 일 외에 다른 일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랑은 자신을 선물해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사랑은 행복하게 해주기 원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사랑의 성품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아주 강력하고, 자신을 선물해 주기를 원하기 때문에, 나는 나 자신을 선물할 수 있었던 존재를 창조했다.

나는 나의 사랑의 흐름을 영접할 수 있는 그릇을 창조했다. 나는 나 자신과 이 존재를 연결시키고, 쉬지 않고 사랑의 흐름이 흘러가게 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넘치는 축복을 마련해 주었다. 그러나 그들이 언젠가 나의 사랑의 흐름에 저항했던 일에 그의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그러나 이 일이 내가 이러한 존재들을 나의 사랑으로 뒤따르는 일을 막지 않았다.

단지 그들 자신이 더 이상 행복함을 느끼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스스로 저항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로부터 분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이 절대로 중단되지 않기 때문에, 사랑은 절대로 일하지 않고 머물지 않고, 사랑을 떠난 자들을 다시 얻으려고 시도한다. 이러한 나를 떠난 자들을 얻기 위한 나의 사랑은 절대로 줄어들지 않았다. 나의 사람은 그들이 자유의지로 나에게 다시 돌아올 때까지 일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효과가 없이 머물지 않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어떤 존재도 나의 사랑의 비추임에 영원히 자신을 닫을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존재의 저항도 언젠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저항이 항상 줄어들어, 마지막에 가서는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나의 사랑으로 이제 행복하게 될 수 있기 위해 자신을 다시 열기 때문이다.

이제 한번 나를 다시 찾은 존재는 영원히 더 이상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존재는 더 이상 깊은 곳으로 타락할 수 없다. 왜냐하면 존재가 한번 깊은 곳을 통과하는 길을 갔고, 다시 높은 곳에 도달하는 마지막 성공을 했으면, 존재는 나와 떨어질 수 없게 연합이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존재에게 줄 수 없는 온전함에 그가 도달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신을 온전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자유의지가 필요하고, 이러한 자유의지가 이제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나를 향한 그의 사랑을 강요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면 절대로 제한이 없는 축복이라고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은 어떤 강요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자유의지로 나에게 향해야만 한다. 그가 나의 뜻대로 이 땅에서 살면, 그가 자신을 그의 원래의 성품대로 사랑으로 만들면, 자유의지로 사랑이 나에게 향했음을 증명한다. 나의 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사랑이다.

너희 모두는 이러한 사랑의 나라에 들어가야 한다. 너희가 영원한 너희의 아버지인 나와 다시 하나가 되면, 너희 모두는 언젠가 측량할 수 없는 복을 받아야 한다. 아버지는 그의 사랑으로 너희를 창조했고, 너희가 나로부터 떨어져 있으면, 너희를 그의 사랑으로 뒤따른다. 그러나 너희는 영원히 나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너희가 거부하는 의지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이 언젠가 나의 사랑에 다시 복종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 사랑이 너희 안에서 불타오르고, 가장 밝은 불길로 성장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내가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너희의 사랑의 목표와 대상이고, 목표와 대상으로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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