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6 모든 포도원 일꾼들에게 주는 말씀.
1960년 9월 21일: 책 81
나에게 어떤 저항도 하지 않는 곳에서 나의 뜻이 역사할 수 있다. 나의 뜻은 진실로 너희와 너희 이웃사람의 혼을 구원하는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이름을 모이기를 원한다. 나는 같은 영으로 있는 너희가 나의 뜻을 깨닫기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면으로부터 나의 이름을 선포하게 인도받을 것이다. 사랑의 영이 너희와 동행해야 한다. 너희는 너희를 아버지의 사명을 성취해야 할 나의 자녀로 깨달아야 한다.
너희는 너희를 주님의 포도원에서 피곤해지지 않고 일하는 나의 종으로 깨달아야 한다. 왜냐하면 추수할 때까지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과 결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세상의 소리에 묻혀버리는 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나의 볼 수 있는 인도를 통해 모든 나의 자녀들을 향한 나의 사랑을 보라. 나는 나의 자녀들이 하나가 되어 동역하고,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역사하기를 원한다.
위로부터 너희에게 들리는 나의 부름에 주의를 기울이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면, 이를 느끼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알 것이다. 단지 나에게 항상 너희의 심장을 드려, 내가 그 안에 거할 수 있게 하라. 그러면 너희는 나의 임재 가운데 항상 단지 너희의 아버지의 뜻을 행할 것이다. 나는 나에게 대적하지 않는 너희를 통해 역사하기 원한다. 너희는 단지 너희가 나의 도구로써 사용이 되게 허용해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의지를 전적으로 나의 의지 아래 두어야 한다. 너희는 내가 너희 각자에게 어떠한 과제를 주는지를 심장 안에서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가 서로 다른 일을 각자의 능력과 위치에 따라, 내가 그를 배치한 곳에서 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모두는 나의 포도원에서 가장이 축복하는 일꾼으로써 나를 섬길 것이다. 나의 말을 세상에 전파하라. 너희가 나로부터 가장 순수하게 받은 복음을 전파하라. 너희가 이 일을 위해 세상적인 보수를 받을까 묻지 말라. 왜냐하면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한 일은 나 자신이 상급을 주기 때문이다.
나의 종들은 어떠한 위험도 당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상급을 위해 너희는 나를 위해 일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그러면 너희의 상급은 이미 사라지기 때문이다. 나를 향한 사랑이, 큰 영적인 위험 가운데 있는 너희 이웃사람을 향한 사랑이 너희가 일하게 인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단지 사랑으로 행하는 것만이 성공하기 때문이다. 나와 나의 나라를 위해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일하는 곳에 나 자신이 나의 세상적인, 영적인 축복으로 함께 할 것이다.
너희가 스스로 항상 나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라. 나와 긴밀히 연결이 된 가운데 너희는 선명하게 나의 뜻을 깨달을 것이다. 너희는 들리는 말씀이 없이도 나를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자신을 나와 긴밀하게 연결시키고, 자신 안에서 나의 음성을 듣기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의 영을 깨우치기 때문이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 심장에 감동을 주고, 나를 향한 사랑이 타오르게 하는 사랑과 은혜의 말씀을 항상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임재하기 때문이다. 나의 임재는 너희 안에 사랑을 불러 일으킨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비추임이 임하여, 너희의 심장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인도할 것이고, 진실로 나 자신에게 다시 돌아오게 할 것이다. 나는 나의 작은 무리를 모을 것이다. 이 무리는 그들의 목자의 부르는 음성을 듣고, 나의 발 아래로 모일 것이다. 그들은 내가 그들을 인도하는 곳으로 나를 따를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양들은 나의 사랑을 느끼기 때문에, 그들이 나를 신뢰하기 때문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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