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2 요한복음

1960년 9월 17일: 책 81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오리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아버지로서 너희를 영접하고, 너희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증거를 주기 원한다. 나는 너희가 홀로서 인도가 없지 이 땅에서 살기를 원하지 않고, 너희가 보호를 받지 못하고, 너희가 홀로 있는 것을 보게 되면, 즉시로 너희 가까이에 다가 오게 될 나의 대적자에게 넘겨지기를 원하지 않는다.

너희가 나로부터 생성되어 나온, 실제로 자유의지로 올바른 길을 벗어나게 된 나의 자녀이지만 그러나 내가 너희를 향한 사랑을 거두어 들이지 않고,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의 아버지 사랑은 단지 너희가 다시 너희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게 하기를 추구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강팍하게 나에게 저항을 하지 않고, 너희가 자원해 나의 인도를 받으면, 나는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면 너희는 하나님의 보호아래 있다.

너희에게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자신을 세상 가운데 홀로 있는 고아처럼 느끼고, 그러므로 자주 위험 가운데 거할 필요 없다. 내가 나의 작은 양들이 흩어져서 그들의 길을 가지 않게 모으는 것은, 내가 선한 목자로써 그들을 인도하고 부르는 것은, 어떤 양도 잃기를 원하지 않는 것은 나의 사랑 때문이다. 나의 양들은 그들의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를 따른다.

목자는 그들을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는 자신의 양 무리를 항상 또 다시 원수가 할 수 있는 곳에서 혼돈을 일으키기 위해, 양들을 서로 흩어지게 하기 위해 다가오는 원수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그러면 나의 부르는 음성이 울리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나의 원수에게 넘겨 주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길을 잃거나, 절벽으로 떨어질 위험에 빠진 양들을 뒤따를 것이다.

내가 나의 양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어떤 양도 잃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도 나와 나의 사랑으로부터 벗어나게 될까 봐 두려워할 필요 없다. 왜냐하면 내가 위험 가운데 있고, 홀로 있고, 도움에 의존되어 있는 모든 사람들을 돕기 때문이다. 나는 단지 나를 생각하고, 그들의 위험 가운데 자신을 나에게 의탁하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나는 나를 떠나간 사람들을, 사랑의 부름으로 그들의 생성되어 나온 출처로 돌아오게 인도 받아야 할 모든 사람들을 선한 목자처럼 대할 것이다. 나의 약속의 말은 다음과 같다.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그러므로 너희는 이제 확신을 가지고 나의 도움을 예상할 수 있다. 너희는 항상 나의 도움을 청할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모든 영원에 영원까지 너희 아버지가 되고, 아버지로 남기를 원하는 한 분이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버지에게 무엇이 너희를 짓누르던지 간에 너희 자신을 맡겨야 한다. 그러면 그는 너희 손을 붙잡고 안전하게 모든 불행을 통과하게 인도할 것이다. 그는 모든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는 너희의 길을 평탄하게 해, 너희가 안전하게 너희의 목표에 도달하게 하고, 너희가 나를 찾게 하고, 이제 나의 곁에서 영원히 머무르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모두는 한때 아버지의 집을 떠나 간, 그러나 다시 돌아와야 할, 돌아오는 일은 단지 나의 도움으로 가능한 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을 연약하게 느낄 필요 없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아버지로서 나는 나의 자녀들이 이제 진정한 고향으로 향하는 길을 갈 수 있게,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영원한 아버지인 나에게 돌아올 수 있게 능력을 공급해주기 때문이다. 아멘

번역자: 마리아, 요하네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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