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85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유.
1960년 8월 31일: 책 81
높은 곳으로부터 너희에게 항상 울리는, 나의 사랑을 증명하는 나의 말을 통해 너희 모두는 강해져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항상 능력을 부어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빛과 생명이 있는 복된 나의 나라에 있는 나에게 올 수 있는 길을 비추어 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능력을 공급하지 않으면, 너희가 이 길을 가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다. 이 길은 위를 향한 길이고, 가는데 힘이 들기 때문이다.
내가 나의 자녀의 연약함을 알기 때문에 나는 항상 너희에게 다가와서 너희에게 말한다. 그러면 나의 능력에 너희 안에 부어지고, 너희는 다시 강해져서 너희의 순례자의 길을 계속해서 간다. 너의 모두는 이 땅에서 순례자의 삶을 산다. 너희는 너희 아버지 집으로 가는 길을, 즉 본향으로 가는 길을 가는 중이다.
그러나 너희가 종종 너희 목표를 알지 못하고, 이를 생각하지 않고, 너의 인생의 길을 골짜기를 통해 간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인생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즉 너희가 육신을 입을 초기상태와 같은 상태에서 인생을 마치지 않게, 너희에게 너의 목표에 주의를 기울이게 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가 어디로부터 왔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아야만 한다. 나는 너희에게 대화를 요청하고, 너희는 나의 말을 듣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의지를 알려 준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인간으로 육신을 입은 것의 의미와 목적에 대해 설명한다. 너희가 전혀 지식이 없이 머물면, 너희는 너희의 인생을 올바르게 평가할 수 없다. 그러면 인생을 헛되이 산다.
너희에게 잘못된 지식이 전달되지 않게, 진리요 생명인 내가 스스로 너희를 가르친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단지 진리가운데 가르침을 받고, 이제 진리에 합당한 인생의 삶을 살 때, 이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다. 내가 너희와 대화하기 원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말과 함께 나의 말대로 살게 하는, 나의 뜻을 성취시키는 능력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이 보장된다. 너희는 인간으로서 단지 성장하고, 완성되어, 너희가 이 땅을 떠날 시간이 되면 영의 나라에 들어 갈수 있기 위해 짧은 삶을 산다. 나는 너희가 강하게 되길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도움이 없이는 너희에게 힘이 없기 때문이고, 너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성장하여, 자신을 사랑이 충만한 존재로 변화시킬 수 있기 위해, 너희 혼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받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 땅의 삶으로 단지 짧은 시간이 주어졌다.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나는 그를 사람들 가운데 일찍이 불러들인다. 그러나 만약에 그가 나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주어지는 은혜를 잘 활용하면, 그는 이 짧은 시간에도 성장할 수 있다. 나는 나의 피조물의 사랑을 얻으려고 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나를 사랑스러운 아버지로 증명하려고 한다.
아버지는 자녀들과 대화한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그들이 성장의 길을 갈 수 있게, 자신의 의지를 알게 하고, 능력을 주며, 도움을 주며, 그들과 함께 동행하며, 그들을 인도하며, 보호한다. 마찬가지로 나도 나의 자녀들을 인도하고, 그들의 성장을 쉽게 만들 것이다. 나는 그들이 목표에 도달하길 원한다.
나는 그들이 나에게 다가와, 이제 내 옆에서 영원토록 머물기를 원한다. 나로부터 듣기를 원하는 너희의 의지를 내가 보기만 하면, 나는 항상 다시 너희에게 다가 간다. 그리고 나는 항상 너희 심장에 나의 의지를 넣어 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복을 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너희에게 말해줄 것이다. 나는 나의 포도원에서 나의 신실한 종으로 일하려는 나의 섬기는 종인 너희에게 너희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알려 준다. 너희는 단지 나를 찾아오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나의 음성을 듣기를 갈망하기만 하면 된다. 나의 음성은 너희에게 들릴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항상 나와 연합이 되는 것이 나의 뜻이고, 나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고, 나에게 축복을 구하지 않고 어떤 일도 시작하지 않는 것이 나의 뜻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항상 나의 보호 가운데 이 땅의 삶을 살 것이다. 날마다가 너희에게 축복이 되고, 너희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축복을 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와 연합이 되어, 나의 능력이 너희 안에 부기 때문이다. (1960년 8월 31일)
너희는 이 능력을 다시 비출 수 있다. 너희는 너희의 이웃들에게 나에게 오는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다. 너희는 항상 그들에게 나의 말씀의 능력을 전해주려고 애를 쓸 것이다. 너희는 나의 대해만 이야기할 것이고, 나는 나의 축복으로 너희에게 상급을 줄 것이다. 아멘
이 계시는 어느 주제집에서도 사용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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